악녀인데요, 왜 집착하시죠?
플레온 신전의 대신관 시아 엘브라데는 아주 오랜 세월 젊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가 수명이 다하여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떴더니 에르니안 공작 부인이 되어 있었다. 원래 몸의 주인인 엘레나 에르니안은 신력부족현상을 겪고 있던 공작의 아들을 치료할 수 있는 신력이 자신에게 있다고 사기를 쳐 결혼을 하였고, 그로 인해 사교계에서 악녀로 불리는 인물이다.
로판 빙의 만화
로판에 빙의한 한국인들의 좌충우돌 생존기! 읽던 소설 속 주인공이 된 고등학생 영희는 미래의 황후가 될 자신이 없어서 초장부터 원작 루트를 탈출하고 만다. 그렇게 옆나라에서 조용히 살던 어느 날, 우연히 자신과 똑같은 빙의자 철수를 만나게 되는데….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이들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계획을 세워보지만, 돈은 없다는 가장 큰 문제에 부딪힌다. 결국 그들은 만만한 음식 장사를 도전하게 되는데…?!
플레온 신전의 대신관 시아 엘브라데는 아주 오랜 세월 젊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가 수명이 다하여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떴더니 에르니안 공작 부인이 되어 있었다. 원래 몸의 주인인 엘레나 에르니안은 신력부족현상을 겪고 있던 공작의 아들을 치료할 수 있는 신력이 자신에게 있다고 사기를 쳐 결혼을 하였고, 그로 인해 사교계에서 악녀로 불리는 인물이다.
일찍이 부모를 잃어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데다 애인은커녕 친구 하나 없이 살아 온 천재희 박사, 12살에 요절하는 소설 속 비운의 공주로 환생하다! 공주의 친아빠를 찾지 못하면 사망 플래그라는데, 후보가 무려 4명?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들이 지나치게 치명적이라는 데 있었는데…. 천재희는 과연 무사히 친아빠를 찾아내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로판에 빙의했다. 문제는 하필 원래 몸 주인의 장례식 날, 관 속에서 깨어났다는 거. 게다가 읽은 소설이 너무 많아서 작품을 특정할 수도 없다. 가족은 매몰차고 하녀들이 벌벌 떠는 걸 보니 난 아무래도 악녀에 빙의한 것 같다. 일단 로판 경력을 발휘해 악녀부터 탈출해야겠다! 그러다가 이상한 문양을 발견했다. "이게 뭐지?" [□□를 소환하는 방법] 정령이나 드래곤을 불러올 수 있는 소환 진인가? 잘 됐다. 악녀는 자기 몸 지킬 능력 하나 정도는 필요하다고. “야옹” 그런데 정령이나 드래곤이 아닌 왜 눈 세 개 달린 표범 무늬 치즈 냥이에게 간택당한 걸까? 뭐, 귀여우니까 상관없지만! *** 로한슨 백작가에는 괴물이 산다. 죽은 에반젤린 아가씨의 가죽을 뒤집어쓴 괴물이. 세상이 로판인 줄 아는 여주와 여주 때문에 괴담을 경험하는 주변 사람들
눈을 떠보니 모르는 곳이었다. 혼란스러운 가운데 이정표가 될 것은 휴대폰 뿐. 기억을 찾아 돌아가기 위해선 공략 대상들의 호감도를 채우고 특별한 엔딩을 봐야 한다. 그래서 열심히 공략 대상들과 엮였고, 호감도를 하나 둘 채웠다. 얼핏 순조로운 듯했다. 새로운 알림이 오기 전까진. 『공략 대상에게 할당된 호감도는 5개까지입니다. 6개부터는 '오버히트(overheat:과열)' 상태로, 극단적인 엔딩을 마주할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아까…… 하트가 몇 개였지?’ 시스템 창을 확인하려던 순간에 발소리가 접근했다. 『공략 대상이 근처에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도망쳐야 했다. 하지만…… 『▷당신을 향한 호감도: ♥♥♥♥(당신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찾아내려 합니다.)』
악당에게 이용당하다 남주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는 조연, 에이프릴에게 빙의한 주인공. 원작은 무시하고 한적한 시골에서 카페나 운영하며 살겠노라 다짐하지만, 우연히 돌봐주기 시작한 남자아이가 사실은 남주가 찾아헤메던 조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그녀의 다짐은 크게 틀어지기 시작한다. 남주의 전속 바리스타가 되어 매일 밤 마법을 담은 커피를 내려주고, 수도의 카페를 운영하게 된 에이프릴. 여주가 나타날 때까지만, 하고 점점 남주에게 곁을 내어주기 시작한 그녀는 점점 그의 곁에서 머무는 삶에 빠져들게 된다.
가문의 영광을 위해 차기 황후가 될 운명으로 살아온 에스페다 제국 황태자들의 정략 약혼자 엘레나 카스타야. 가문 전체가 반역에 휘말려 몰살 당한 후, 홀로 탑에 유폐된다. 죽음만을 바라던 엘레나는 2황자 비센테의 도움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새로운 몸으로 다시 눈을 뜨게 된다. 자신과 닮은 브리타냐의 외국인 고아, ‘이벨린’. 타국에서 이벨린의 몸으로 평화롭게 살던 중 엘레나를 시해한 죄로 유폐되었었다는 비센테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눈 앞의 평화인가, 구원자의 불행인가. 이 선택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내가 널 구할 차례야, 비센테."
[여주가 돌아오기 전까지 개노답 남주를 갱생시키자!] 원작 여주의 '악개'였던 나. 고구마 엔딩에 분개하다가 환생트럭에 치였는데 후회 남주 '이안 클라우드'의 스쳐 지나가는 전 부인에 빙의했다. 그런데 이 인간, 생각보다 더 공포의 주둥아리에 고집불통이다. "뭡니까?" "필요 없습니다." "신경 끄시죠." ... 이러다 원작의 고구마 똥밭이 반복되는 거 아냐? 그래서 결심했다. 여주인공이 돌아오기 전까지 이 개노답 후회남을 갱생시키리라! 그런데.. "설마 그동안 내내 날 떠날 생각을 한 겁니까?" "...네?" "부인이 내게 그리 알려주지 않았습니까. 정인은 서로에게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라고." 그가 나의 손바닥에 눅진하게 입 맞췄다. 나른한 자청색 눈동자가 나를 향했다. "나는 오로지 당신의 것입니다." "....." "그러니 당신도, 나만의 것이 되어야겠지요." 번들거리는 눈빛을 보며 생각했다. 이거 뭔가, 많이 잘못된 것 같다고. 아니, 그보다 집착은 가르친 적이 없는데?
조실부모하고 네 명의 동생과 함께 생계를 걱정하던 로라. 안 그래도 낡은 저택의 지붕이 태풍에 날아가기까지 해서 정말 돈이 필요하게 된 차, 때마침 공작저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커버스할덴, 그곳은 공작이 어마무시하게 예민한 사람이라는 소문 때문에 일하려는 지원자가 많이 없는 저택이었다. 거기에 누구는 귀신이 나오는 저택이라고 떠들고 다녔다. 한 푼이 귀한 로라는 바로 공작저로 향했지만, 그런 로라를 기다리고 있는 건 피곤에 찌든 공작과 의문의 여자 귀신이었다! 과연 로라는 저택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이게 귀신 때문에 뛰는 심장인지, 아니면 공작님을 보고 뛰는 두근거림인지 모를 호러 로맨스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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