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리에 모여!
선배들이 졸업해 전통 악기 소쿄쿠부의 유일한 부원으로 남게 된 타케조. 새 학기가 시작되어 신입 부원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소쿄쿠부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있는 실정이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악기와는 전혀 인연이 없어 보이는 불량스러운 외모의 신입생이 소쿄쿠부에 들어오고 싶다고 하는데…. KONO OTO TOMARE! © 2012 by Amu/SHUEISHA Inc.
우리반 숙경이
귀도 고등학교 2학년 3반 교실, 27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귀신 숙경이. 숙경이가 처음 나타난 날, 학생들은 모두 기겁을 하지만 구두쇠 이사장은 숙경이가 있는 교실을 폐쇄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기로 결정한다. 시간이 흐른 지금, 숙경이의 존재는 이제 일상과도 같다. 수업 도중 혼자 끅끅하며 기괴한 소리를 낼 때도 있지만 이제는 다들 애써 모른 척하며 조용히 일상을 지키려 한다. 가끔 교감의 호령에 어쩔 줄 모르는 숙경이를 보며 학생들 사이에는 숙경이를 죽인 범인이 교감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전학 온 다운. 예전 학교에서 외톨이로 지내왔던 다운은 숙경이가 자신과 같은 처지라 착각하고 같이 왕따를 탈출하자며 그녀에게 손을 내미는데...
선배들이 졸업해 전통 악기 소쿄쿠부의 유일한 부원으로 남게 된 타케조. 새 학기가 시작되어 신입 부원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소쿄쿠부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있는 실정이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악기와는 전혀 인연이 없어 보이는 불량스러운 외모의 신입생이 소쿄쿠부에 들어오고 싶다고 하는데…. KONO OTO TOMARE! © 2012 by Amu/SHUEISHA Inc.
한때 '노는 무리'였던 영우는 오토바이 사고로 장애를 얻는다. 자신의 과거를 부끄러워하며 평범하게 졸업하고 싶은 영우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시현과 만나게 된다.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란 그 둘은 천천히 마음을 열게 되고 서로 성장하게 된다.
홍지와 은은 어렸을 때부터 어울린 이혜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다. 이혜는 홍지가 같은 반 학우인 다정을 매일같이 괴롭히는 것을 지켜보며 속으로 비웃는 한편 호기심을 가진다. 그러던 어느 날, 이혜는 다정의 책상 속에서 한 장의 편지를 발견한다. 그것은 다정이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적었던 편지. 그 편지는 그동안 가져왔던 이혜의 호기심에 불을 지핀다. '이건 내가 해야 더 재밌을 거 같아.' 오로지 자신의 재미를 위해 이혜는 다정의 편지를 빼다 박은 말로 다정을 위로해 환심을 사고 자신에게 의지하게 된 다정을 아이들 앞에서 조롱해 모욕을 준다. 여기까진 이혜의 계획 대로였다. 이혜가 다정에게서 기대한 반응은 나오지 않았고 갑작스럽게 다정이 이혜에게 쓴 편지를 은이 발견하며 계획이 틀어진다. 와중에 홍지의 심기까지 거슬러버린 이혜는 애써 침착하지만...
타고난 피아노 천재, 혜진. 바르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녀가 매일 밤 끔찍한 악몽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를 테다. 글쓰기로 진실한 자신의 모습을 적어 내려가는 것이 유일한 비상구이다. 그러나 여태 이뤄놓은 성공을 무너뜨릴 수 없는 혜진의 엄마. 자식의 꿈을 짓밟고 자신의 꿈을 위해 혜진의 모든 것을 감시하며 그녀에게 완벽한 천재 이미지를 강요한다. 혜진의 악몽은 점점 심해져 가고, 결국 악몽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르는데… 그런 혜진의 꿈을 관리하는 꿈 관리자. 오로지 꿈 주인만을 위해 태어난 존재로 한평생 혜진만 바라보며 살아왔다. 매뉴얼에 따라 혜진의 꿈을 관리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혜진의 상태는 점점 악화만 된다. 자신이 만든 꿈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혜진의 모습을 보며 꿈 관리자는 혼란스럽다. 꿈을 꾸기 위해, 꿈을 찾기 위해 성장하는 두 인물의 이야기. 투드림.
허세 가득 자의 반 타의 반의 오타쿠 아싸 17살 계재희는 일하는 식당에서 초딩시절 베프 선예와 재회한다. '오타쿠 은따'와 '일진 골초'로 마주한 두 여고생! 지난 과거를 잊고 사이좋게 지내면 좋으련만…. 조용히 덕질 머니를 벌려는 재희의 성질을 벅벅 긁는 선예 때문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는 것도 서러운데 덕질도, 학교생활도 뭐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 재희의 유일한 삶의 낙인 밴드 “블러디 마운틴”…. 멤버들의 전원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와 덕질에 불사르기 위해! 목표 금액을 벌기 위해! 아득 바득 버텨보려고 하지만. 이 남자 저 남자, 그저 남자라면 좋아 죽는 불여시 같은 “조선예”는 이제 하다 하다 식당 사장님까지 꼬시는데...? 껄끄러운 조선예가 알바 자리까지 위협하며 재희의 평온했던 일상을 점점 꼬여가게 만든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에잇! 이판사판이다!
귀신이 보이는 고등학생 '남태영'. 동쪽으로 가라는 무당의 말에 외할머니가 살고 있는 시골 도시 '동솔동' 으로 이사를 간다. '동솔고등학교'에서의 첫 등교 날, 태영은 황당한 장면을 목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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