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인데 용사가 너무 많음
'마왕의 정석'을 착실히 따르다가 용사들에게 죽었다. 나와 내 탑이 용사 맞춤형 사냥터라고? 회귀로 다시 얻은 삶의 기회, X같은 마왕의 정석따윈 오크나 주라지! 꼴통(?) 마왕 베르제의 마왕으로 살아남기!
주님, 악마가 되게 해주세요!
작가 정보 없음
생활고의 마녀로 불리는 소녀, 백모란. 사실 그녀의 정체는 벌을 받아 인간으로 태어난 전직 악마다. 몇 번의 생을 되풀이해도 인간으로 태어나는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이번 생에는 전생들과는 다르게 착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고자 한다. 하지만 본성은 악하고, 세상은 그녀를 착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과연 모란은 이번 생에 다시 악마로 돌아갈 수 있을까?
'마왕의 정석'을 착실히 따르다가 용사들에게 죽었다. 나와 내 탑이 용사 맞춤형 사냥터라고? 회귀로 다시 얻은 삶의 기회, X같은 마왕의 정석따윈 오크나 주라지! 꼴통(?) 마왕 베르제의 마왕으로 살아남기!
왕, 마법사, 악사, 검사, 부호, 거지, 성녀, 마녀... 수없이 전생을 거듭하며 그녀는 천년을 살았다. 때론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로, 때론 가장 비천한 자로. 그중에서도 53번째 삶은 손꼽힐 정도로 처참하고 괴로웠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54번째 삶, 그녀는 지쳤다. “다 귀찮아. 이젠 제발 좀 쉬고 싶어.” 이번만큼은 반드시 게으름뱅이 나무늘보의 삶을 살고자 결심했는데... “왜 자꾸 귀찮게 하니... 언니 좀 쉬자.”
황제인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어린 남동생을 대신해 섭정에 오른 레지나. 온갖 고생을 하며 국정을 살펴도 돌아오는 것은 망나니 동생의 호구 짓으로 바닥나는 국고와 약혼자가 바람을 피운다는 소식…. 결국 약혼자가 일으킨 반역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마지막 순간, 초대 황제의 유품으로 시간을 되돌린 레지나는 두 원흉을 제지하기 위해 망나니보다 더한 사랑에 미친 망나니가 되겠다 선언한다.
아무튼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대로 소설에 빙의 한번 해주고, 아무튼 회귀도 한번 때려준 인생 3회차 여주인공 “리테라“. 이번 생에야말로 해피엔딩을 위해 북부의 대공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살벌한 눈빛, 덥수룩한 수염, 얼굴을 덮은 커다란 흉터들… 리테라를 기다리고 있던 건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른 북부대공이었다.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니 클리셰는 뭐냐?" 모두가 클리셰 하나쯤 장착하고 살아가는 세상. 로맨스 클리셰 따위 질색인 백서나에게, 회귀남과 미래 빌런남이 자꾸 엮인다? 복권 번호에 혹해 빌런 갱생 프로젝트에 합류한 순간, 클리셰 타파 전문 3인방이 탄생했다. 지금, 찌든 학교를 뒤엎는다!
미친 외모의 남주, 루드릭 바우저. …를 짝사랑하는 여자사람친구로 환생해 버렸다?! 주인공들의 사랑놀음에 이용당할 운명이라니… 나, 달리아 에이버린은 금수저 라이프를 만끽하며 세계 각국의 미남들과 뜨거운 연애를 할 거야! 그런데……… “안녕하세요, 바우저 영애.” “……으아앙!” 여자애로 착각해 울려 버렸다? 그 후 친해진 것도 잠시, 전쟁으로 헤어졌다 다시 만난 남주는…… “못 본 새 눈이 많이 낮아졌나 봐, 에이버린 공녀." 왜 내 연애 사업을 방해하고 난리야! 우리 그냥 친구 사이 아니었니? 안 돼! 이번 생에는 남주의 가'족'같은 친구가 되어주겠어!
허영심 가득한 시린가 자작가의 장녀 메이어리, 약혼자와 함께 신년회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가다가 불현듯 전생의 기억이 떠오른다. 바로 자신이 전생에 마지막으로 읽은 소설의 엑스트라 악역으로 환생했다는 사실! 어떻게 죽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일단 원작의 내용이 기억난 이상 이대로 살 수는 없다고 다짐한다. 메이어리는 원래 제국 제일의 인기남인 콜누타 공작을 따라다니는 철없는 스토커에, 집안 사정 생각 안하고 사치를 일삼는 허영심 많은 영애였다. 그러나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는 소설 속 파멸 플래그를 바꾸기 위한 결심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메이어리는 소설 속 서브 남주인 네펜데스와 마주치게 된다. 변장을 하고 있지만 네펜데스가 황태자임을 바로 눈치 챈 메이어리! 결국 황태자와 비밀유지 계약까지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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