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후 미래에서 레벨업
눈을 감으면 만년 후 세계에 도착한다. 죽음이 가득한, 악몽같은 그곳에서 난 오히려 더 강해진다.
원더 우먼
전쟁의 신 아레스로부터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향을 떠났던 원더 우먼이 기억을 잃었다. 세상 사람들은 그녀를 평등의 우상, 힘의 상징, 평화와 정의의 지치지 않는 챔피언이라 칭하며 최고의 영웅으로 꼽지만 정작 그녀는 자신의 기원과 고향 섬 테미스키라로 돌아가는 길을 전혀 떠올릴 수가 없다. 게다가 늘 지니고 다니는 진실의 올가미의 힘도 기억과 함께 사라졌다. 원더 우먼은 자신의 과거를 아는 이를 찾아 나선다. 한때 둘도 없는 친구였으나 이젠 숙적이 되어 버린 치타를 찾아서…. 이 말도 안 되는 동맹을 통해 원더 우먼은 기억과 힘을 되찾아 자매들과 세상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답을 찾아 나선 여정이 오히려 그녀를 더욱 어둡고 지독한 곳으로 이끌 것인가?
눈을 감으면 만년 후 세계에 도착한다. 죽음이 가득한, 악몽같은 그곳에서 난 오히려 더 강해진다.
드래곤이 최강자인 세상에 들어와 살게 된 지 3년 째. 직업 각성을 했더니 히든 직업인 드래곤 테이머가 나왔다?! 다들 쓸모 없다며 비웃었지만, 세상은 아직 모른다. 이딴 게 왜, 전설인지.
지구에 근원 모를 괴물들이 출현하고 그들을 제압하는 '초인'들 또한 등장한다. 정체불명의 괴물과 초인, 바야흐로 '초인의 시대'가 도래한다!
양평, 성구, Painkiller
후회로만 가득한 생.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고 다시 사람이 되고자 했을 때, 이미 가문은 불타 사라진 뒤였다. 발악 같은 분노로 하루하루 연명하던 삶. 그 절망의 끝에서,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았다. 용서받지 못한 자. 운명을 거슬러 검을 들다.
가상현실게임 '아르카나 대륙전기'가 현실과 동화되면서, 자신의 게임 캐릭터와 동화된 '플레이어'가 등장해 세계를 지키기 시작한다. 평범한 직장인 이호열 역시, 중2때 만든 흑역사 가득 캐릭터 "그랑펠 클라우디 아르페우스 로미오"에 빙의되는데?! 평상시에는 망직이지만 악마족의 천적이라는 "악마 사냥꾼"의 직업을 가진 그랑펠, 그의 긍지는 악마 앞에서 가장 드높아지니! 이 세상 유일한 악마사냥꾼 그랑펠(=이호열)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잠을 도피처로 삼아 온 소년 아이른 파레이라. 사람들은 그를 나태 공자라 부르며 조롱했지만 그는 변할 생각이 없었다. 어느 날 어느 검사의 꿈을 꾸기 전까지는... 그것은 그저 묵묵히 수십 년간 검을 휘두르며 단련하는 한 재능 없는 사내에 관한 꿈이었다.
2018년 퍼스트 게이트가 열린 이후, 여러 차원이 연결된 지구에서 임대인은 20년간 살아남았다. 마침내 맞이한 은퇴식 다음날, 아무것도 없는 20년 전으로 회귀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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