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도 혈육
“아버지, 대신 감옥에 가 주세요.” 결혼식 전날, 졸음운전으로 사람을 죽인 보험심사 팀장 류서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찾아간 사람은 15년 전 인연을 끊었던 아버지였다. 하지만 그날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거짓된 공모는 오히려 15년 간 감춰졌던 과거의 진실을 끌어올리기 시작한다.
신락도
작가 정보 없음
"감염된 시민들은 이곳 '신락도'에서 30일 동안 격리돼 치료를..." 바이러스의 전염을 막기 위해 정부는 감염자들을 신락도 요양병원에 가두게 된다. 4년 뒤, 이미 치료제는 나왔지만 소수의 환자들이 아직 신락도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 의사 서정훈은 신락도로 파견 봉사를 나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간호사와 환자들. 시종일관 정훈을 따라다니는 홍 간호사는 늦은 밤이면 흉물스러운 불상 앞에서 기도를 드리고 첫 만남부터 정훈을 싫어하던 환자 주철은 새벽 3시면 복도에 괴물 같은 것이 돌아다닌다는 얘기를 하며 겁을 준다. 이를 무시하며 적응해가던 정훈은 늦은 밤 우연히 환자들의 비밀을 알게 되고 기다렸다는 듯 사건들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아버지, 대신 감옥에 가 주세요.” 결혼식 전날, 졸음운전으로 사람을 죽인 보험심사 팀장 류서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찾아간 사람은 15년 전 인연을 끊었던 아버지였다. 하지만 그날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거짓된 공모는 오히려 15년 간 감춰졌던 과거의 진실을 끌어올리기 시작한다.
어느 날 추억의 애니메이션 '모닥불 친구들' 세상으로 쏙 들어가 버린 회사원 채수! 평화로운 숲속에서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놀며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아가는데.. 사실 그들의 친절에는 섬뜩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귀엽지만 오싹한 동심 가득 판타지 호러! 채수는 과연 달콤한 모닥불 세계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내가 친구가 되어줄게." 왕따 소녀 주은하에게 찾아온, 섬뜩한 귀신 소년 이해수. 위험한 우정을 받아들인 순간 은하 주위에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지는데... 정체불명의 친구가 내민 이 손은 과연 구원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스릴러 대가 <꼬리잡기> 바쉬 작가 신작. 근원을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된 세 사람. 덕분에 세 사람은 원하던 모든 것을 얻게 되지만… 처음엔 즐거움만 선사하던 그것이 점점 그들의 일상, 그들의 생사까지 지배하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것'의 목적은 무엇일까. 행운의 얼굴을 뒤집어쓰고 숨죽여 다가오는 불행을 우리는 구분할 수 있을까.
고등학교에 입학한 심민진. 그런 민진에게 다가온 백가이와 금호양. 과거 왕따였던 민진에게 둘은 친구가 되어주었고, 함께 [교환일기]를 작성한다. 그렇게 즐겁게 일기를 쓰던 어느 날, 가이가 시체로 발견되었다. 민진이 슬퍼하던 찰나, 새로운 일기가 업로드된다. 작성자는... 백가이?
"내가 쓰지 않았어!" 인기 아이돌 정하진의 학폭 폭로가 터진다. 기억을 훔쳐본 듯 자세한 내용에 세상은 피해자인 민지를 '작성자'로 지목하는데. 내 기억을 훔쳐 가해자의 숨통을 조이는 정체불명의 작성자. 이건 나를 위한 완벽한 복수일까? 아니면 또 다른 덫일까.
영월당에 무당 “만신 김서령” 무당 집안에 태어나 신줄을 거부하고 살아가는 의뢰인 “노승래” 딸의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의뢰를 받아 찾아간 서령, 무속신앙을 믿지 않고 무시하는 승래의 태도에 서령은 의뢰를 받지 않고 돌아간다. 하지만 그날 이후 계속되는 서령의 꿈속, 승래의 과거가 비친다. 결국, 서령은 승래의 집안 뒤를 밟아보는데… 이 집안 딸내미 기운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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