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이 좋다고 했죠? 빌려줄게요. 내게 마음이 생기면 안대 밑에 얼굴을 보게 해주세요." 지하철 맞은 편에 앉은 남자에게 쪽지를 건네준 명도. 쪽지로 알려준 건 장소와 시간, 얼굴을 본 건 딱 한번. 이름도 나이도 성격도 아무것도 모른채 오직 성욕만 채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님 버프 돼요?'
<루나틱 온라인> 복귀 유저 화이트잭에게
딱 봐도 심상찮은 만렙 고수 모나카가 파티 제안을 하지만…
'거기 밟지 마세요.'
'앗!'
'물약 드세요.'
'힉! 히익!'
'죄송해요… 물약을 못 눌렀어요.'
알아주는 발컨의 화이트잭,
알아주는 인성의 모나카 & 길드원들이 함께하는
'결혼할 거니까 형이 성별 변경하고 와요.
아까 가위바위보 졌잖아요.'
환장의 넷카마 루나틱 라이프!
*본 작품은 온라인 게임 ‘라테일’을 바탕으로 창조된 가상의 게임 ‘루나틱’을 배경으로 합니다.
* 본 작품은 소재의 특성상 현실감을 위하여 일부러 틀린 맞춤법의 표기도 사용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가 어쩌다가 이런 변태바보돼지멍청이 왕X추색마랑 이렇게 됐지..." 우주에게 도영과의 첫 만남은 분노였고, 재회는 두려움이었으며, 동거는 청천벽력이었다. 하지만 매번 당당하고 거침없이 다가오는 도영의 행동은 항상 타인의 시선과 구질구질한 짝사랑 상대 현우에게 얽매여 살던 우주의 세상을 뒤흔들어 놓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도영에게 스며들고 마는데...
사랑이 뭔지, 도무지 모르겠는 애정 결핍 오메가 '한윤태'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주는 이 두근 거림이 아마 사랑이지 않을까... 착각한다. 그렇게 망가진 애정관으로 아무나 만나며 되는대로 살아온 윤태에게 어느 날 찾아온, 모든 것이 완벽한 우성 알파 '임우석' '...진짜 사랑이란 이런 걸까?' 아주 오래전부터 윤태만을 바라보고 있었던 우석은 기다렸다는 듯 조건 없는 사랑을 쏟아붓고, 윤태는 처음 받아보는 무한한 애정에 가슴이 두근 대기 시작한다. 사랑을 줄 줄도, 받을 줄도 모르는 금쪽이가 서툴게나마 사랑을 배워가는 방법!
다정순애 댕댕공X만년빈혈 뱀파이어수 뱀파이어와 인간의 혼혈인 박이람은 어린 시절의 사고를 계기로 피를 마시지 못한다. 피를 마시지 않고 살아가려면 인간이 되어야 하는데,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피를 마셔야 한다고!? 그런 이람의 앞에 나타난 취향저격의 남자! 과연 이람은 인간다운(?)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전원 '알파'로 구성된 인기 아이돌 그룹 <포에이>의 멤버, 찬솔. 어린 시절부터 오직 아이돌만을 꿈꿔왔던 그는 사실, 데뷔를 위해 독한 페로몬 억제제로 정체를 숨긴 '오메가'다. 완벽 그 자체인 멤버들과 데뷔하게 된 찬솔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행복하게 무대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지고 만다. "이젠 약물도 효과 없을 겁니다. 알파와 주기적으로 육체적 관계를 가지세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찬솔은 자신이 오메가임을 아는 유일한 선배와 관계를 가지는데, 그 모습을 같은 팀 멤버에게 들켜버린다. 그날부터 찬솔은 오메가라는 의심을 받게 되고, 멤버들과의 관계도 미묘하게 달라지는데...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예상치 못한 사고 후, 깨어나니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 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 조정중이라는 소문이 도는
통칭 예쓰-예쁜쓰레기, 답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 쓰레기는 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를 결심하는데...
달라진 행동 하나하나에 주변은 하나하나 조련되어가고,
감기는 사람은 늘어만 가는데 정작 당사자만 모른다!
원작 치율, 작화 momoko 웹툰 <모노크롬 루머> Now On-Air!!!
"내 손이 좋다고 했죠? 빌려줄게요. 내게 마음이 생기면 안대 밑에 얼굴을 보게 해주세요." 지하철 맞은 편에 앉은 남자에게 쪽지를 건네준 명도. 쪽지로 알려준 건 장소와 시간, 얼굴을 본 건 딱 한번. 이름도 나이도 성격도 아무것도 모른채 오직 성욕만 채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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