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
작가 정보 없음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였던 나비에. 황제인 남편이 정부를 황후로 만들려는 것을 알고 이혼을 택한다. 그리고 결심한다. 이곳에서 황후가 될 수 없다면 다른 곳에서 황후가 되겠다고. 인기 웹소설 '재혼 황후'가 웹툰화되다!
재혼 황후
작가 정보 없음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였던 나비에. 황제인 남편이 정부를 황후로 만들려는 것을 알고 이혼을 택한다. 그리고 결심한다. 이곳에서 황후가 될 수 없다면 다른 곳에서 황후가 되겠다고. 인기 웹소설 '재혼 황후'가 웹툰화되다!
"내 후궁들부터 들이기로 하였다. 한 다섯 정도." 타리움 제국의 황녀, 라틸. 그녀의 첫사랑 하이신스는 황제가 되기 위해 본국 권력자의 딸과 결혼한다. 충격 받는 라틸. 하지만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황태녀가 되고,이복남매의 반란 세력에 맞서 황위를 지켜낸다. 그렇게 여황제가 된 라틸에게 대신들은 국서를 맞을 것을 제안하는데, 뭔가, 심기에 거슬린다. '왜 여황제는 후궁을 못 들인다는 거지?' "저도 최소 다섯 명은 후궁으로 두어야겠습니다. 제가 좋다면 하렘으로 들여보내세요, 보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국서로 삼을 것입니다." 전무후무한 여황제의 하렘으로,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들이 모여든다!
사람들이 기피하는 백색병에 걸려 힘겹게 살던 '에스텔'. 어느 날 주인공 '세리아'의 등장으로 전생을 떠올려 자신이 소설 속 엑스트라에게 빙의된 것임을 깨닫는다. 어렸을 적 하녀의 아이와 바뀌었단 이유로 집에서 쫓겨난 에스텔은 발루아가 형제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고, 본래라면 세리아와 이어지는 남주인공 '클로드'와 엮이기 시작하는데...
죽기 전 읽은 로맨스 소설 속 타락한 성녀, '이벨리나'의 몸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곧 화형 당해 죽는 가짜 성녀라니.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주인공인 진짜 성녀가 나타날 때까지 남주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바꿔야 한다. 그런데... "이 몸으로 계속 살고 싶지? 그렇다면 남자랑 뒹굴어 보렴." 나... 여기서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
라면을 끓이다 눈을 떠보니 왕도 게이, 후궁도 게이, 기사도 게이, 신하도 게이, 사서도 게이인 BL소설 속 왕의 냉대를 받는 왕비의 시녀로 깨어났다. 주인공 버프라곤 1도 없는 평범한 시녀 아스가 된 그녀는 과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 시녀가 살아남는 법!
삼국지 패러디 소설에 빙의했다. 무려 삼국지 주인공들을 미화한 BL소설에! 삼국 통일이고 뭐고 여기가 꽃밭이니 고운 얼굴들 구경이나 좀 하고 싶다만 세계관 최강 미친놈이라는 여포가 눈앞에 나타났다. “고개 돌리지 마세요. 다른 이를 보시면 그게 누구든. 눈에 담는 이는 전부 죽일 것입니다.” 얼굴이 미쳤다고 했지, 진짜 미쳤다고는 안 했는데...? 여포가 집착남이라는 말도 없었잖아요! 게다가 눈 돌아가게 고운 여포는 머지않은 미래에 죽는단다. 천하통일 누가 하든 모르겠고 어여쁜 여포나 보며 살고픈데, 머지않아 그가 죽는다니? 눈 돌아가게 고운 얼굴을 죽게 둘 순 없다. 여포의 사망 엔딩을 막아 보고자 바쁘게 돌아다니지만, BL소설 아니랄까봐 남장이 문제였을까, 책사 노릇이 문제였을까. 미래 따위 개뿔도 모르는데 웬걸, 꽃들이 나를 가지려 싸워 댄다. 삼국지에서 주인공은 유비 아니었어? 너네 갑자기 나한테 왜 이래?
소설 속 엑스트라, 최약체 하급 바람의 정령으로 빙의한 ‘아셀라’. 나약하기 그지없던 아셀라는 정령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남기 위한 분노를 삼킨다. 모든 정령은 신의 뜻에 따라 정해진 기사와 맹약을 맺는데, 아셀라는 제국 최고의 기사단장 ‘라세즈 시에르텐샤’와 맹약을 맺게 되었다?! “라세즈? 그의 정령은 첫 전투에서 죽게 되는데?” 살아남기 위해서는 라세즈와의 맹약부터 끊어내야 한다. 다행히도 서로의 상대가 되길 원치 않았던 두 사람은 상대가 구해질 때까지만 맹약을 잇기로 하고, 끝이 정해진 “시한부 맹약”을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시한부 맹약의 끝이 찾아오고 아셀라는 드디어 맹약을 깨려는데, 갑자기 태도가 돌변한 라세즈! 갑자기 맹약을 해지해줄 수 없다고 하는데! 심지어 어쩌다 주워버린 두 번째 기사 카이로스는 라세즈를 밀어내고 첫번째가 되겠다고 하고, 원작의 남자 주인공인 황태자와 제국의 바람둥이 에드워드까지 본인을 기사로 삼아달라고 애원한다. 그리고 이 모든 남자들을 질투하는 상급 정령 헤르휘스까지. 쓸모없는 흙수저 정령이었던 아셀라에게 손을 뻗치는 무수한 남자들! 이 소설 속에서 조용히 살아남으려던 그녀에겐 부담스럽기만 한데……. “저 같은 정령에게 집착하지 마세요!”
회사에서 개발한 역하렘 공략 게임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개막장 가문의 딸이자 여주인공을 괴롭히다 죽음을 맞이하는 악역 조연 벨리타로! 심지어 네 명의 공략 캐릭터들에게 번갈아 가며 죽게 생겼다. 같은 핏줄이면서 벨리타를 죽이는 남주1 제국을 어지럽힌다며 벨리타를 죽이는 남주2 성가신다며 벨리타를 죽이는 남주3 정의를 위해 벨리타를 죽이는 남주4 큰일났다. 확실한 건, 어느 쪽에 걸려도 죽는다는 거다. 살길은 하나, 여주인공의 조력자가 되어 게임의 해피 엔딩을 만들어 내는 것뿐! “꺼져요. 엔딩은 내가 정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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