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 : 그곳의 여자들
대기업 3세 영신은 남부러울 것 없이 돈과 여자를 손에 쥐고 살았지만 측근의 배신으로 바다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다행히도 파도에 떠밀려 들어온 '소도'에서 목숨을 구하고 자신을 구해준 묘령의 여인과 마주하는데...
어느날 술에서 깨어보니 엘리베이터안에 감금되었다. 감금된 사람은 남자 한명과 여자 세명. 이들은 폐쇄된 공간에서 엘리베이터 모니터 화면을 통해 남주가 지시하는대로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고 그에 따른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뺑소니로 어머니를 여의고 의붓 아버지는 나를 욕정의 도구로만 생각해서 집을 나왔다. 하지만, 내가 갈 곳도 받아주는 곳도 없다. 그래서 결심할 수 밖에 없었다. 나를 팔기로...
20년 전 미제 연쇄살인사건으로 떠들썩했던 중소도시 무산. 무산의 수천억 원대 자산가 차도원은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그에게 죽음을 앞두고 있는 지금 삶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자신이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연쇄살인마가 아니라는 것. 도원은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해 태곤을 비롯한 17명의 배다른 자식들을 찾아내고 국민 휴대폰 게임 ‘KILLS’을 통해 그들을 모은다. 그리고 그 곳에서, 연쇄살인마의 자식들이 펼치는 현실 살인 게임이 시작되는데...
여동생 한율의 학업을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한 채 카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찬욱. 하지만 ‘그날 밤’ 이후 점차 변해가는 한율을 보며 의구심이 커져가던 어느 날, 찬욱은 충격적인 동영상을 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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