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킬
20년 전 미제 연쇄살인사건으로 떠들썩했던 중소도시 무산. 무산의 수천억 원대 자산가 차도원은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그에게 죽음을 앞두고 있는 지금 삶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자신이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연쇄살인마가 아니라는 것. 도원은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해 태곤을 비롯한 17명의 배다른 자식들을 찾아내고 국민 휴대폰 게임 ‘KILLS’을 통해 그들을 모은다. 그리고 그 곳에서, 연쇄살인마의 자식들이 펼치는 현실 살인 게임이 시작되는데...
아이돌 그룹 노즈의 세야는 억대의 빚을 지고 포주 박전삼의 관리 하에 뒷골목으로 흘러 들어간다. '나는 오늘 이 세계에 데뷔한다.' 음모와 계략이 넘치는 골목에서도 사랑은 싹트고, 사건은 시작된다.
"귀신보다 더 무서운 현실 이야기" 각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일상 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공포에 휘말리며, 현대 문명이 만들어낸 악몽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친다.
인생의 막다른 길에 몰려 죽기로 결심한 12인. 하지만 우리 안에 살인마가 섞여 있었다. 무인도에서 50억을 손에 넣기 위한 살인 게임이 시작된다.
대기업 3세 영신은 남부러울 것 없이 돈과 여자를 손에 쥐고 살았지만 측근의 배신으로 바다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다행히도 파도에 떠밀려 들어온 '소도'에서 목숨을 구하고 자신을 구해준 묘령의 여인과 마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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