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재생
일곱 번의 밤을 거쳐 천하제일이 된 사내, 황준우. 오랜 싸움 끝에 천지(天地)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헌데 눈을 떠 보니 갓난아기! 집안은 천하제일의 황금을 축적한 만금장! 고되기만 하였던 전생과 달리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버렸다! 신명나게 인생을 즐기는 한 사내의 일대기... 가 될 뻔 했으나,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런데 아버지, 도대체 공부는...... 왜 시키시는 겁니까?"
제천만계에서 돌아오다
죽마고우이자 약혼녀에게 배신당한 사내 이도한. 혈맥이 뽑히고 몸이 상한 그는 자기 아버지에 의해 감금당한다. 동물원 원숭이처럼 공중 감옥에 갇히게 되었으나, 다행히 사부의 도움으로 혼백만은 분리되어 제천만계라는 큰 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온다. 몇 년 만에 자신의 육신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그는 제천만계에서 가지고 온 최강 혈맥인 '조룡혈맥'부터 각성하여 영수(靈獸)를 깨우기로 하는데...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거지? 제천만계에서도 보지 못했던 '신룡'을 드디어 만나게 되나 했더니… 웬 돼지가 나왔다! 포동포동한 모습에 어울리지 않는 어르신 말투까지... 자신은 아직 덜 자란 신룡이라는데, 온종일 먹을 것 타령이다. 암만 봐도 돼지 같은 이 녀석... 정말 함께 다녀도 괜찮은 걸까?
일곱 번의 밤을 거쳐 천하제일이 된 사내, 황준우. 오랜 싸움 끝에 천지(天地)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헌데 눈을 떠 보니 갓난아기! 집안은 천하제일의 황금을 축적한 만금장! 고되기만 하였던 전생과 달리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버렸다! 신명나게 인생을 즐기는 한 사내의 일대기... 가 될 뻔 했으나,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런데 아버지, 도대체 공부는...... 왜 시키시는 겁니까?"
아무리 검을 잡고 휘둘러도 결국 재능 하나 없고 무엇 하나 해낼 수 없던, 가문의 수치였던 나는 대격변이 일어나고 그렇게 죽었다. …죽은 줄 알았는데 특성이 개방된 채로 7년 전으로 돌아왔다.
수능 고사장으로 향하던 임주환은 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다. 이대로 죽는구나 하는 순간, 갑자기 시공을 이동하더니 '홍몽대륙'이라는 곳의 한 문파, 망선종에서 눈을 떴다. 그것도 자신의 몸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몸에서. 하지만 원래 몸 주인의 기억은 전혀 남아있지 않았다. 결국 그는 새로운 인생을 사는 기분으로 망선종에 입문하여 수행의 길로 나아가려 하지만, 홍몽대륙은 결코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었다. 게다가 불의를 참지 못하고 여인을 구하려다다가 칼에 맞아 또다시 죽고 마는데... 그러나 다시 눈을 뜬 그의 앞에 펼쳐진 건 또다시 처음 이 세계로 온 순간의 풍경! 그렇게 같은 날에 10만 년째 갇힌 그는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비밀들과 지혜를 익히게 된다. 그리고 10만 년 하고도 1일째 되던 날, 그는 드디어 그날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의 진정한 무용담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전란의 시대에서 운이 좋게 살아남아 화산파의 장로가 된 주서천. 평생 영광을 맛보지 못한 채 후회와 미련만 가득 안고 눈을 감는다. 그러나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어찌 된 영문인지 운명은 그를 다시 과거로 돌려보내는데…….
도(刀)는 추앙받고 검(劍)은 멸시받는 시대. 무혼 중 가장 서열이 높은 도혼을 각성하면 가문의 자랑이자 다른 이들의 부러움도 한눈에 살 수 있었다. 그리고 도혼 9성으로 각성할 기회를 얻은 초현. 모두 그가 도혼으로 각성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어렸을 때 수련하다 우연히 만난 천도서가 말하길, 검혼을 각성해 천도본원결을 깨우치면 최강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유달리 힘에 대한 열망이 강했던 초현은 도혼을 포기하고 결국 검혼 10성으로 각성하게 된다. 남들과 달리 어려운 길을 선택한 초현. 과연 그는 검혼으로 최강자가 될 수 있을까?
보잘것없는 방씨 가문의 하인, 방찬. 힘을 키워야만 하인의 신분을 벗어날 수 있다는 일념으로 남몰래 여울목에서 수련에 몰두하던 그의 눈앞에 떠내려온 시체 한 구…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알 수 없는 힘이 온몸을 지배하고 이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다시 눈을 떴을 때, 되살아난 시체가 거래를 제안하는데… '수련에는 차고 넘치는 돈과 크나큰 기연이 필요한 법, 방청설을 죽여라!' '진정 출세하고 싶다면 방청설도 뛰어넘어야 하는 법이다!' 방찬은 과연 거래조건에 순응하고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될 것인가…!
엽가의 세자였던 엽현. 수많은 전쟁에서 공적을 쌓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건 가문의 배신이었다. 이에 엽현은 단전마저 파괴되고 만다. 절망의 순간. 모친이 남긴 반지를 통해 엽현은 새로운 수련을 할 수 있는 신비로운 공간을 넘나들게 된다. 검으로 단전을 대신하는 신비로운 수련법! 이제 남은 건 가문에 대한 피의 복수와 상한병을 앓고 있는 동생 '엽령'를 지키는 것! 엽가를 뛰어넘어 강국(姜國)최고의 고수가 되기 위한 엽현의 여정이 시작된다.
전신이라 불리던 사왕 동방고진의 아들, 동방무이. 그는 출생의 비밀을 안은 채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무림맹의 말단 위사가 되었다. 현상금 사냥꾼의 무정팔비도를 수반하고, 천하제일자객의 첨사독니 사아도가 보좌하며, 소리비도를 품은 비천리 야을의 사랑 속에 그가 천하를 향해 풍뢰도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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