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진과 HL그룹의 비행기가 제주도를 떠난 후 부터 시작된 좀비 바이러스는 제주발 비행기를 타고 온 사람들에 의해 내륙까지 퍼져나간다. 그런데 국내 최대 기업 HL그룹과 정부는 아무일 없다는 듯 이들을 제거하고 언론까지 통제하는데... 거대한 음모와 맞서, 가족을 지켜내는 김도진의 이야기.
키 183, 몸무게 75 3대 500을 치던 완벽한 내 몸은 어디 가고 이딴 짜리몽땅 삼등신이 되다니! 세계적인 기업이자 삼전 그룹의 왕이었던 나, 전성국. 갑작스러운 심장 마비로 죽어버렸다. 생애 최고의 날에 쓰러진 것도 모자라 가난한 집구석의 아기가 되어버렸다고!!! 게다가 집은 왜 이렇게 좁아?! 부모는 왜 이렇게 젊고! 사태를 파악해 보니 단칸방에 사는 이 젊은 부부가 이번 생의 부모다. 다이아 수저를 물고 태어났던 이 전성국 님께서 초라한 원룸에서 인생을 다시 시작하다니... 하지만 걱정 없다. 나는 산전수전 다 겪고 삼전 그룹의 회장이 되었던(될 뻔했던) 전성국이니까! 집이 가난해? 그럼 내가 재벌로 만들어주마!
“8, 8, 8, 82억이요?!” 흙수저 인생에 갑자기 찾아온 82억의 건물!! 그리고… 식당?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행색은 수상하기 짝이 없고 알 수 없는 말만 하는데…….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등골 서늘한 감동 스토리. 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까지. 저승식당, 지금 영업을 시작합니다!
제2의 IMF 같은 상황으로 인해 다니던 증권 회사가 망해버리고 장태산은 노량진을 떠도는 백수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차에 치일 뻔한 초등학생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지만 목숨과 맞바꾼 선업 덕분에 무려 14년 전인 과거에서 회귀하며 새로운 삶을 맞이한다. 살아났다는 기쁨도 잠시, 또다시 수능을 치러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수능 문제도 모자라 사시 공부 때 접했던 사법 시험, 증권맨으로 재직했을 당시 봐왔던 주식 시장 그래프까지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진다…?! 지난번 생은 망했지만 회귀한 생은 오직 성공뿐이다!
조연으로서 대성을 거두게 된 ‘장영국’. 연기대상에서 최초이자 영광의 최우수 조연 연기자 상을 받는 바로 그 날, 어머니가 쓰러진다. 외면해왔던 어머니의 죽음으로 폐인이 된 영국은 결국 삶마저 포기하게 되고, 죽음을 앞두고 스치는 삶의 주마등에서 어머니의 따뜻함과 과거의 안온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외면하고 놓쳐왔던 것들을 후회하는데… 그 순간, 돌연 어린 시절의 자신으로 회귀한다. ‘돌아왔다, 후회스럽던 지난 삶으로.’ ‘기필코 이번 삶은, 오로지…’ 다시 한 번 배우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과연 그는 지난 생과 달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데뷔 10년 차, 2연속 연말 대상.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자 솔로 가수 백녹하. 또 한 번의 대상 수상을 앞둔 채 최고의 날을 보낼줄 알았으나 갑작스러운 엄마의 부고 소식에 최악의 날이 되어버리고 만다. "네 엄마를 살리고 싶어?” 슬퍼하는 녹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솜뭉치. 자신의 제안을 받아 이뤄준다면 엄마를 살려준다고 말해오는데. “어떤 제안인지는 모르겠지만, 받아들이겠어.” 최고의 순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제안을 승낙한 녹하는 솜뭉치와의 계약 후 다른 사람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것도··· [System] [축하합니다! 당신은 ‘윤청’이 되었습니다.] 1년 후에 데뷔하고 2년 뒤 해체하는 걸그룹. ‘스틸블루’의 멤버 ‘윤청’으로. 과연 녹하는 ‘윤청’이 되어 망할 운명의 걸그룹 ‘스틸블루’를 살릴 수 있을까? ----- *매주 화요일 연재됩니다.
[세계 최강자의 자리에 올라보는 건 어떤가?] "…그래. 확실히 각성자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지. 가족을 찾기 위해서…" [압도적인 힘을 주마. 나와 함께 세상의 멸망을...] "그런데 오늘 갑자기 가족이 나타났어." […엥?] [그, 그렇다면 다른 욕심은 없느냐!? 도, 돈이라도!] "돈 욕심 있는데 오늘 갑자기 100억이 생겼어☆" [!?!?] 게이트 사태로 부모님을 잃고, 실종된 오빠를 찾기 위해 학업도 취업도 포기한 채 일용직을 전전하며 빚을 갚던 비각성자 현하빈. 오빠의 귀환으로 드디어 고생 끝인가 싶던 어느 날, 강력한 성좌와 엮이며 그녀의 삶이 180도 일변한다! [세계를 구하자!] 시도 때도 없이 멸망을 막으라며 떽떽거리는 최강의 무신 성좌부터, "널 보호해 줄게." 초보 각성자의 보호자를 자처하는 국내 랭킹 3위 채지석과 "우리 길드에 들어와 같이 딸기 뷔페에 가지 않을래?" 하빈의 은인이자 다정하고 정의로운 국민 힐러, 채지세. "잘 생각해라. 우리 길드에 들어오면 저쪽보다 2배 주지." 국내 랭킹 1위를 찍더니 사회성은 내다 버린 무뚝뚝한 고교 동창, 강태서에 "기만의 수호자(=현하빈) 처치 퀘스트를 공략하시려는 분은 무력과 불가피한 행위를 동반해 제가 제지하겠습니다" 어딘가 오빠를 묘하게 닮은 수수께끼의 월드 랭킹 1위 마법사, 피데스까지! 느닷없이 랭킹 -1위의 세계 최강자가 되어버린 현하빈. 과연 그녀는 쏟아지는 퀘스트와 귀찮은 랭커들을 물리치고, 그토록 꿈꾸던 '안락하고 게으른 백수 라이프'를 무사히 사수할 수 있을까?
돈을 대가로 23살 연상의 수연과 계약 결혼한 제비 성훈. 그녀와 결혼할 때까지는 몰랐다. 하루아침에 그녀와 그녀의 일가족이 사망할 것이라는걸…. 풍비박산 난 집안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단 네 명. 재산 다툼에 시동이 걸리는 와중, 성훈에게 또 다른 부자 지아가 접근해 온다. 하루빨리 수연의 집안에서 벗어나고 지아와 새출발하고 싶은 성훈이 내린 결정! "이 집 아들인 척할 거야. 류지아랑 결혼하면 유산 상속 포기할게." 차마 사별남임을 밝힐 수 없는 성훈과, 제비한테 한 푼도 주기 싫은 가족들의 필사적인 화목 가족 연기가 시작된다!
갓 제대한 ‘병필’은, 여건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선택했던 학과에 복학을 할지 아니면 다른 미래를 찾아야 할지 갈등하는 중이다. 마침, 선배이자 친구 같은 ‘만수’로부터 삼촌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고 만수의 가족으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아 가며 만수와 함께 ‘만수의 삼촌을 찾는 아르바이트’를 한다. 범죄 관련 실종이 아니어서 경찰은 경찰의 업무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고 거주불명자로 행방을 아예 알 수 없는 상황에 흥신소마저 포기한 일을 병필은 나름대로의 탐문으로 삼촌의 흔적을 찾아간다. 이제까지 관심도 없었고 알 필요도 없던 삼촌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며 삼촌의 고뇌와 환희와 이상을 만나게 된 병필은 새로운 눈이 열린다. 병필은 고민해 왔던 자신의 진로를 의미심장하게 정리한다.
김도진과 HL그룹의 비행기가 제주도를 떠난 후 부터 시작된 좀비 바이러스는 제주발 비행기를 타고 온 사람들에 의해 내륙까지 퍼져나간다. 그런데 국내 최대 기업 HL그룹과 정부는 아무일 없다는 듯 이들을 제거하고 언론까지 통제하는데... 거대한 음모와 맞서, 가족을 지켜내는 김도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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