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로판 맞습니다
아무튼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대로 소설에 빙의 한번 해주고, 아무튼 회귀도 한번 때려준 인생 3회차 여주인공 “리테라“. 이번 생에야말로 해피엔딩을 위해 북부의 대공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살벌한 눈빛, 덥수룩한 수염, 얼굴을 덮은 커다란 흉터들… 리테라를 기다리고 있던 건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른 북부대공이었다.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BL소설 속 병약수와 똑같은 희귀 병을 앓다 죽길 3회차. 더는 이렇게 허무하게 죽을 순 없지.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잘 차려진 병약수 약상에 숟가락이나 얹어보자!’ 도련님 약 한 방울, 숨결 하나까지 놓치지 않을 거예요! 시종으로 위장하여 병약수를 모시려 했다. 그의 숨결에서 나오는 정령의 힘까지 나를 치유한다니 이보다 좋을 순 없지! 하지만 XX수란 쉽지 않았는데…. “나가! 나가라고!! 이제 다 지긋지긋해!!!… 잠깐. 넌 지금 무릎 꿇고 무얼 하는 거지?” “도련님, 기왕 버릴 거면 제 입에 버려주십쇼.” 당황해서 약병을 던지던 팔을 거둬버린 그에게 아쉽게 말했다. “그냥 얼굴에 뿌려주셔도 전 상관없는데…….” 순간, 도련님의 동공이 크게 요동쳤다. * * * 나는야 한다면 하는 여자. 기왕 하는 김에 내 생명의 은인인 우리 도련님을 잘 챙겨주었다. 시중은 물론 안아도 주고, 업어도 주고, 그의 다리가 되어 곳곳을 누볐다. 유서 깊은 공작가 후계답게 내 진가를 알아본 걸까. 도련님은 이따금 나를 지긋이 바라봤지만 쫓아내진 않았다. 자, 이젠 회복도 되었겠다, 은혜도 갚았겠다. 슬슬 탈주 각을 잡으려고 하는데……. …도련님이 이상해졌다. “그렇게나 나를 좋아하면서 어딜 도망치려고 그래.” “....” “너, 나 없으면 죽는다며.” 어느덧 그는 굶주린 포식자의 낯을 하고 있었다. [얼떨결에 집착캐가 된 여주 X 그런 여주에게 배워 찐집착광캐가 되어버린 남주] #여주 극강의 미X 플러팅 #입덕 부정기 남주 #초반 까칠병약XX 남주 #어쩌다보니 남주 갱생 #후반 화끈하게 미친 매운맛 남주(진짜 미침) #사이다 여주 활약 #관계 역전 #착각계 #능력녀 #남장 #로코 #빙의 #회귀
아무튼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대로 소설에 빙의 한번 해주고, 아무튼 회귀도 한번 때려준 인생 3회차 여주인공 “리테라“. 이번 생에야말로 해피엔딩을 위해 북부의 대공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살벌한 눈빛, 덥수룩한 수염, 얼굴을 덮은 커다란 흉터들… 리테라를 기다리고 있던 건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른 북부대공이었다.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미친 외모의 남주, 루드릭 바우저. …를 짝사랑하는 여자사람친구로 환생해 버렸다?! 주인공들의 사랑놀음에 이용당할 운명이라니… 나, 달리아 에이버린은 금수저 라이프를 만끽하며 세계 각국의 미남들과 뜨거운 연애를 할 거야! 그런데……… “안녕하세요, 바우저 영애.” “……으아앙!” 여자애로 착각해 울려 버렸다? 그 후 친해진 것도 잠시, 전쟁으로 헤어졌다 다시 만난 남주는…… “못 본 새 눈이 많이 낮아졌나 봐, 에이버린 공녀." 왜 내 연애 사업을 방해하고 난리야! 우리 그냥 친구 사이 아니었니? 안 돼! 이번 생에는 남주의 가'족'같은 친구가 되어주겠어!
허영심 가득한 시린가 자작가의 장녀 메이어리, 약혼자와 함께 신년회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가다가 불현듯 전생의 기억이 떠오른다. 바로 자신이 전생에 마지막으로 읽은 소설의 엑스트라 악역으로 환생했다는 사실! 어떻게 죽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일단 원작의 내용이 기억난 이상 이대로 살 수는 없다고 다짐한다. 메이어리는 원래 제국 제일의 인기남인 콜누타 공작을 따라다니는 철없는 스토커에, 집안 사정 생각 안하고 사치를 일삼는 허영심 많은 영애였다. 그러나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는 소설 속 파멸 플래그를 바꾸기 위한 결심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메이어리는 소설 속 서브 남주인 네펜데스와 마주치게 된다. 변장을 하고 있지만 네펜데스가 황태자임을 바로 눈치 챈 메이어리! 결국 황태자와 비밀유지 계약까지 하게 되는데…
단풍새, 안락(악어스튜디오), 강다윤
엑스트라로 책 빙의 8년 차, 어떤 소설에 빙의되었는지조차 모른 채로 살아온 아이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찾아온 남자를 보자마자 빙의한 소설을 깨닫는데. 아하, 이 잘생긴 사내가 실은 여자라고? 죽은 오빠 대신 남장 중인 여주인공?! 그렇다면, 여주와 친구가 되어 안락한 삶을 살겠어! 그렇게 겨우 만난 책 주인공이 남장여주인 줄 알고 마음껏 치댔는데... "내가 정말 여자로 보입니까?" 아니, 왜... 왜 남자인 거예요? 이미 지독하게 얽혀버렸는데 어떻게 하지? "이제는 너무 늦었습니다, 공녀."
내 이름은 에이미. 전생에 읽은 책 속 조연의 동생으로 다시 태어난 것까진 좋은데… 16살이 되는 생일날 아침, 언니가 특별한 걸 준비했다며 숲속에서 남자 하나를 주워 왔다?!! ‘남자’를 ‘주워’ 왔다는 것만으로도 경악할 일인데 그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남자가 낮에는 어린아이였다가 밤에는 성인이 되는 저주 같은 마법에 걸린 미친 대공(…이자 남자 주인공!) ‘리녹 이베르크’ 라는 것. “넌 누구냐.” “다, 당신을 주워온 것은 나예요!” 원작의 내용처럼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와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언니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내가 사망 플래그를 꽂은 줄 알았는데…. “에이미. 내가 널 볼 수 있는 시간은 밤뿐인데, 네가 없는 밤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어라? 이거, 사‘망’ 플래그가 아니라 사‘랑’ 플래그였나……? 밤만 되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이 늑대 같은 남자로부터 나는 정말 멀리 벗어날 수 있을까?? *표지 및 타이틀 디자인: 송가희
대마법사의 수제자이지만 심각한 대인기피증을 가진 이리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스승인 일레인의 명에 따라 홀로 공방을 운영하던 그녀는, 어느 날 자신을 찾아온 의문의 여인에게 목숨을 위협받는다. 하지만 죽임을 당하려는 찰나, 이리스는 그 여인의 몸에 빙의하게 된다. 그런데… 빙의된 몸의 주인이 제국의 왕비라고? 무려 소드마스터 국왕을 남편으로 둔!?
이 남자만은 절대 안 되는데! 왜 이렇게 쓸데없이 아름답고 다정하지? 자신이 쓰던 소설 속 세계에 들어온 윤지, 그녀만 알던 필명 '마리'가 모두가 그녀를 부르는 이름이 되었다. 미소녀로 빙의한 김에 달콤한 로맨스를 꿈꿔 보는데 하필 파멸이 예정된 2황자 엔리케와 엮여 버리다니! "이 몸에 흥미가 생기기라도 했나?"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본격 이세계 생존 로맨스!
친부에게 방치된 채 자라던 이네스는 그녀의 가능성을 알아본 양부에 의해 공작가에 입양된다. 하지만 그녀의 능력은 발현되지 않았고 그녀에게 유일한 빛이었던 여동생마저 죽은 뒤 우연히 가문에 저주가 내려진 것을 알게 되는데… 그 저주를 풀 유일한 실마리가 자신임을 알게 된 이네스는 신탁의 내용에 따라 잔혹하기로 소문난 알제르트 공작과 결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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