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니가 변했다
“오라버니가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버리겠어.” 그토록 사랑하던 오라버니 ‘이안’을 제 손으로 죽인 ‘헤스티아’. 그러나 3개월 후, ‘헤스티아’ 앞에 ‘이안’이 다시 나타난다. 다시 돌아온 그는 모든 기억을 잃고,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변했다. 공작가의 모두가 변한 그를 두 팔 벌려 환영하지만, 그를 사랑했던 헤스티아만은 그를 끊임없이 의심한다. 과연, 오라버니는 정말 변한 것일까?
천왕 마왕 XX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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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우리 둘 중에 누구를 선택할 거예요…?" 천계와 마계의 평화를 위해 각국의 대표인 천왕과 마왕이 결혼했다. <천왕 마왕 결혼한 이야기>의 사건이 한차례 지나간 후, 마왕은 주변 국가를 경계하기 위해 자신의 마력을 불어넣은 인형을 만드는데 실수로 천왕이 두 명이 되어버리는 사고가 일어난다! 마왕이 어떻게든 해결 방법을 찾으려 하는데 두 천왕이 끊임없이 징징대고, 싸우고, 사고를 친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천왕의 형에게 이 사건을 들키기까지 하는데… 과연 두 천왕은 무사히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덤보 / 서울미디어코믹스
“오라버니가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버리겠어.” 그토록 사랑하던 오라버니 ‘이안’을 제 손으로 죽인 ‘헤스티아’. 그러나 3개월 후, ‘헤스티아’ 앞에 ‘이안’이 다시 나타난다. 다시 돌아온 그는 모든 기억을 잃고,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변했다. 공작가의 모두가 변한 그를 두 팔 벌려 환영하지만, 그를 사랑했던 헤스티아만은 그를 끊임없이 의심한다. 과연, 오라버니는 정말 변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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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미모와 남다른 현실감각을 가진 시골 귀족 영애 "이브 제나"는 언니의 지참금을 마련하기 위해 하운드 백작과 결혼한다. 소문난 탕아인 하운드 백작의 네번째 부인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던 이브.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백작에게 이혼 통보를 받게되고, 결혼 전 이혼을 요구할 시 상대에게 위로금을 지불하기로 한 계약 덕분에 큰 돈을 받게된 이브는 백작의 이혼을 흔쾌히 받아들인다. "저와 결혼하시는 게 어떻습니까?" 하지만 늦은 밤 찾아온 의붓아들, 아자젤 하운드 세라틴에게 황당한 고백을 받게되고... "어머니라니. 말도 안되는 일이지. 어머니한테 이런 생각을 하는 아들이 어디 있겠어?" 아자젤의 달콤한 말과 생각할 틈도 없이 몰아붙이는 스킨십으로 백작과의 관계가 없었던 이브는 생각과는 다르게 몸이 점점 달아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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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데본 백작가의 딸 코트니 데본은 철없는 가족들로 인해 하루하루 귀족답지 않은 궁핍한 삶을 살고 있다. 자신의 조카에게 더 나은 삶을 물려주고자 악착같이 아껴가며 가문의 빚을 갚아가던 찰나, 코트니의 오빠가 진 도박빚으로 하루 아침에 길거리에 나앉을 처지가 되어버리면서 그녀의 계획은 꼬여버리게 된다. 도무지 해결방도가 떠오르지 않아 좌절하기 직전, 황태자 리샤르가 그녀에게 청혼하면서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되지만 순수한 호의가 아니었던 리샤르는 코트니에게 무언가 원하는 것 같은데... "주인님 허락 없이 세운 좃을, 발로 밟히고 싶습니다…" "미친."" 망해가는 가문의 성질 더러운 영애로 소문나 혼삿길 제대로 막혀버린 코트니, 입만 열면 구제불능 개변태 황태자의 주인님이 되다!
나쁜 짓 한 번 안 하고 착하게 살았는데… 난데없이 살인 누명을 쓰고 여자 교도소에 수감된 슈슈. 거칠고 흉악한 범죄자들 사이에서 살아 남기 위해, “내, 내 감옥 아내가 되어 줄래?” 조금 많이 예쁘지만 아주 많이 무서운 룸메이트, 교도소 일짱(?) 미니캣의 감옥 아내가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미니캣이, 어쩐지 점점… 남자로 보여…? "규칙이야, 양배추. 키스할 때는 눈을 감아. 그럼 아주 많이 예뻐해 줄게."
"그런 인간들이나 하는 더러운 짝짓기에는 관심 없습니다." 인간을 증오하는 S급 엘프 헌터 나오스. 여느 때와 같이 혼자 던전을 돌파 하던 중, 서큐버스의 '음란마귀' 저주에 당하게 된다. 저주에 의한 상태 이상을 해제할 수 있는 건 상태창을 보는 스킬이 있는 엘프 힐러 파냐 뿐! 그런데, 상태창에 뜬 미션이 뭔가 이상하다?! [mission : 남의 손으로 가버리기♥] 과연 두 엘프는 미션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 상큼 힐러 파냐와 냉혈 헌터 나오스의 은밀한 19금 던전 공략기!
소꿉친구를 짝사랑한 지 어느덧 10년 차. 그 소꿉친구가 다른 여자와 약혼하는 날, 실비아는 친구의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버렸다. "그 날은 분명 실수였어. 그런데 또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왜 안 되는데? 위로에 키스만큼 좋은 게 없는데." 풀숲에 누워 아래에 깔린 그가 입을 맞춰왔다. "어떤 방식으로든 날 이용해도 좋아. 난 착해서 대부분은 순종적으로 굴거든." "그건 착한 게 아니라 줏대가 없는 건데." '줏대.' 사실 따지고 보면 그건 그녀에게 없는 것이었다. 죽어도 변치 않을 거라던 마음이. 몇번의 다정함과 유혹에 이토혹 흔들리는 걸 보면. "그러다가 내가 너 진짜.. 좋아하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우린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마시고 죽자!” 현실의 팍팍함을 한 잔 맥주에 털어버리고자 잔을 부딪쳤는데, 진짜 죽었다. 게다가 로판 덕후가 환장하는 ‘19금 피폐 황태자 남주 소설’에 친구 셋이 동시에 빙의하다니! 빙의된 세 사람은 각자 입맛에 맞는 남자를 찾아 연애를 시작하는데…. “헤밀리아, 날 떠나지 마.” “주인님이 하는 거라면 다 좋아요.” “언제는 예쁘다더니, 당신 변덕에 휘둘리기만 하는군요.” 집착광공 황태자 남주부터, 순진한 마음에 몸은 그렇지 못한 감자 청년, 까칠한 츤데레 마법사까지 3인 3색 로맨스가 시작된다.
신탁으로 태어나 신의 권능을 부여받은 성인(聖人) "성녀" 신의 축복과 사랑의 말씀을 전하며, 성스러운 신의 힘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준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본래라면 그래야 할 터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성녀인 난 흑마법에 손을 대고 산제물을 바치고 금서의 지식을 이용해 악마 소환 의식을 치렀다. 그런데 정말로 악마가 소환되었다?! 악마에게 빌 소원은 단 하나 "절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풍족하고 조용하게 살고 싶어요." 이에 악마는 약속대로 아무도 날 모르는 '마계'로 데려왔고, 풍족하고 조용하게 살 수 있다는 본인의 '성'에서 살게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성에는 그의 가족인 마족들이 존재했고, 이들은 내가 성에서 살아도 괜찮을지 다수결 투표로 결정하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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