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살부터 슈퍼스타
엘프, 요정, 슬라임, 선물상자, 마왕 등 수천 번의 환생에 이어 몇 번째인지도 모를 새로운 삶. 인간 아기로 태어난 나 이서준! 내가 살아온 기억들이 동화처럼 남아 있는 생의 도서관 속에서 가장 간절히 원했던 꿈이 있는 전생을 보게 된다. 거기다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이능력들까지! 열일하는 외모! 미친 듯한 메소드 연기! 이번에야말로 내 꿈을 이루고 슈퍼스타가 되겠어! "아부부!"
하필 너야?!
말도안돼! 내가 고양이가 되다니! 주인공 주는 자타공인 인기있는 여자. 하지만 실은 자신감 없는 성격을 숨기기 위한 발버둥에 얻어 걸린 인기였다. 주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자신을 어릴 때 부터 지켜봐 주던 형과 맺어지는 것. 하지만 주를 아이로만 보는 형은 몇 번의 유혹에도 절대 넘어가지 않고.. 오늘도 데이트 중 바쁘다는 핑계로 먼저 가버린 형. 주는 친구 은과 함께 형을 안주삼아 새벽까지 음주가무를 즐기고, 다음날, 숙취에 쩔어 엄마 차의 운전대를 잡는데. (그건 불법이라구!) 그때 전날 밤 자신이 형에게 보낸 구질구질한 고백 문자를 발견! 그리고 언제나처럼 철벽을 친 형의 문자를 확인한 주는 갑자기 화가 치밀이올라 풀악셀을 밟아버린다. 눈을 뜨자 복실복실한 털뭉치 사이에 오도카니 앉아 있는 자신을 발견한 주. 어이없게도 그녀는 아기 고양이가 되어 있었다! 꿈일까 생시일까 놀란 그녀의 머릿속에 방금 전의 상황이 떠오른다. 풀악셀로 쏜살같이 튀어 나간 주의 차 앞에 길고양이가 뛰어들고, 미처 피하지 못하고 중앙선 너머 전봇대를 받아버린 자신이. 그리고 그때 떠올랐다. 어릴 적 자신이 돌봐주던 길고양이 피피의 모습이.
엘프, 요정, 슬라임, 선물상자, 마왕 등 수천 번의 환생에 이어 몇 번째인지도 모를 새로운 삶. 인간 아기로 태어난 나 이서준! 내가 살아온 기억들이 동화처럼 남아 있는 생의 도서관 속에서 가장 간절히 원했던 꿈이 있는 전생을 보게 된다. 거기다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이능력들까지! 열일하는 외모! 미친 듯한 메소드 연기! 이번에야말로 내 꿈을 이루고 슈퍼스타가 되겠어! "아부부!"
하루만이라도 미남으로 살아보는 게 꿈이었던 조연배우 '이한조'는 선하게 살아온 삶에 대한 보상으로 아름다운 얼굴과 함께 소원을 들어주는 상태창과 환생한다. 비록 한겨울에 수녀원 앞에 버려진 천애고아 신세에 앞길이 막막하던 차에 재벌가 배우에게 입양되기까지 한, 운마저 너무 좋은 회귀 후의 삶. 경험치 만렙 조연배우의 노련함과 신이 내린 얼굴로 이번 생엔 톱스타를 노려봐도 되지 않을까?
물리치료사 이기적. 센터는 망하고, 여자친구에게는 차이고...! 되는 것 하나 없는 날, 떨어지는 별을 맞고 나서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 최고의 물리치료사로 성장하는 이기적의 이야기!
역사덕후가 고려로 갔더니 왕건의 예비 며느리가 되었다?! 명문대 사학도 취준생 김선우. 조깅하다 싱크 홀에 빠져 눈을 떠보니 후삼국 시대 호족의 딸 연우가 되어있다. 그런데 갑자기 태자와 혼인해야 한다니? 역사에 따르면, 태자는 즉위 후 2년 만에 죽고, 연우는 궁에 갇혀 쓸쓸히 생을 마감하는데… “이 혼사는 반드시 피해야만 한다!” 그런데, 혼사를 피하려다 오히려 공을 세워 예비 시아버지(왕건)의 눈에 띄어 버렸습니다…? 태자가 생각보다 너무 잘 생겼습니다…? 연우는 과연 태자비가 될 운명을 피할 수 있을까?!
4대 속성의 정령왕을 모두 다스리는 위대한 대현자 이그레트. 죽음의 끝에서 '백로황자'라고 불리는 제국의 황자 쥬다스 루바르잔 아르키디온의 몸으로 깨어난다. "이제는 포기하고 싶지 않구나,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3,000편이 넘는 희대의 명작 <여명의 참회>에 빙의했다. 그것도 단두대형에 처해진 공작가의 후계자이자 나의 차애 캐릭터인 ‘미첼 네프티스’로. 하지만 상태창을 열어보니 사망까지 D-3. 이대로는 죽을 수 없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살아남아보니 전개를 바꿀 때마다 경험치가 지급된다?! 그렇다면 원작의 전개를 팍팍 바꿔서 꿀을 빨아주겠다. 사망 처리된 ‘미첼 네프티스’는 한쪽에 밀어두고서 유모의 딸 ‘에반 라에프’로 살아가며 시키는대로 했건만 상태창에선 미션이 빗발치고, 실패할시 결과는 사망. 이렇게 된 이상 전개가 바뀌든 말든 알바 아니다. 나는 반드시 살아남고 말겠다!
조연으로서 대성을 거두게 된 ‘장영국’. 연기대상에서 최초이자 영광의 최우수 조연 연기자 상을 받는 바로 그 날, 어머니가 쓰러진다. 외면해왔던 어머니의 죽음으로 폐인이 된 영국은 결국 삶마저 포기하게 되고, 죽음을 앞두고 스치는 삶의 주마등에서 어머니의 따뜻함과 과거의 안온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외면하고 놓쳐왔던 것들을 후회하는데… 그 순간, 돌연 어린 시절의 자신으로 회귀한다. ‘돌아왔다, 후회스럽던 지난 삶으로.’ ‘기필코 이번 삶은, 오로지…’ 다시 한 번 배우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과연 그는 지난 생과 달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검과 마법으로 전쟁을 치루고, 이동수단이라곤 마차밖에 없던 세상이 있었다. 그곳에서 나는 정령사로 활동하다 죽었다. 그런데... 다시, 태어나버렸다?! 전생과 비슷하게 헌터와 몬스터라는 존재가 있었지만 이곳에는 정령이라는 존재 자체가 없었다. '개이득' 몬스터? 던전? 그런 건 헌터들이 해결하면 되는 거잖아? 나는 그저 꿈꿔왔던 평범한 삶을 누리면 되는 거야...! 그러나 불행은 순식간에 찾아온다고 했던가 우연아닌 우연으로 던전에서 나온 정체불명의 알을 만진 그 순간. 「축하합니다! 유이나님은 각성하셨습니다!」 S급 정령사로 각성해버렸다?! 천방지축! 물의 정령! '이즈' 장난꾸러기! 바람의 정령! '리카' 평법한 생활을 잃어버린 S급 정령사! '유이나' 힐링라이프를 되찾으려는 S급 정령사 유이나의 고군분투기! "내 평범한 일상을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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