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소공자는 천하십대고수
천하대전에 휘말려 과거의 위세를 잃은 마도림, 그곳의 태상림주가 오래전 버렸다 생각한 딸의 아들인 외손자가 돌아오게 된다. 어머니를 닮아 천하제일 미를 뽐내지만 무림에 어울리지 않는 백면서생같던 그의 정체는 천하십대고수 황하용왕을 쓰러트린 무면산왕! 어머니의 마지막 말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마도림을 부흥시키고자 천하십대고수 진무립이 마도림에 나타난다..
일홀도
일홀문(一忽門)! 무인 십만 명에게 무공을 가르치면, 한두 명쯤은 진짜 검귀가 탄생한다. 초식에 구애받지 않고, 진기 고하(高下)나 경륜 같은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주 선 상대를 무조건 베어내는 진짜 강한 놈이 나타난다. 그놈이 일홀이다.
천하대전에 휘말려 과거의 위세를 잃은 마도림, 그곳의 태상림주가 오래전 버렸다 생각한 딸의 아들인 외손자가 돌아오게 된다. 어머니를 닮아 천하제일 미를 뽐내지만 무림에 어울리지 않는 백면서생같던 그의 정체는 천하십대고수 황하용왕을 쓰러트린 무면산왕! 어머니의 마지막 말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마도림을 부흥시키고자 천하십대고수 진무립이 마도림에 나타난다..
진소한은 본디 고아 출신이었으나, 현월검무단이 거두어 그녀들과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다. 하지만 어느 날 그의 특수한 신체 특성을 알아본 사대악인 중 하나인 독마에게 납치당하고, 온갖 실험 끝에 결국 제자로까지 키워지게 된다. 10년 뒤, 그는 현월검무단의 흔적을 찾아보려 하지만, 검무단은 이미 고향을 지배하는 흑도들의 손에 사라져 버렸는데!
죽을 날을 앞두고 미련없이 생을 마무리 하려던 순간 덮친 멸문지화! 유진산은 홀로 생존한 갓난 손녀 '유설'이 다 자랄 때까지만이라도 살아남기로 결심한다. 이미 늙어버린 몸으로 육아와 수련을 병행하며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동안, 어느새 무림지존의 기재를 타고난 손녀는 믿을 수 없이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었다. "걱정마, 할배. 이젠 내가 지켜줄게!"
건곤불이기乾坤不異記 [하늘과 땅의 이야기는 다르지 않다.] 신검神劍과 마도魔刀 강호를 호령하는 두 고수. 그중 마도魔刀의 무가 평범한 아이였던 '반통미'에게 이어진다. 그저 바보처럼 성실하고 근면하기만한 아버지에게 불만을 가졌던 '반통미'. 하지만 통미는 아버지가 얼마나 대단한 삶을 사는지 깨닫게 되고. 그 순간 마도는 빛을 발한다.
단전이 부숴졌다는 이유로 집에서는 내놓은 자식 취급을 받던 소운휘는 혈교에 납치되어서도 삼류 첩자로 살아왔다. 어느 날, 전설로만 알려진 검선비록을 찾는데 이용당하다 죽은 운휘는 10년 전, 혈교에 납치되던 그 날로 돌아가게 되고 검의 목소리를 듣는 신비한 능력을 얻는다.
철혈의 맹주, 강호의 절대자 '천하진'. 가문의 수치라 불리는 망나니 '벽리단'의 몸으로 깨어나다! 취미는 사기도박, 검은 창고에 박아둔지 오래. 하루아침에 천하제일인에서 천하의 쓰레기가 된 그는 다시 검을 잡고,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경지에 오르고자 한다.
'스물을 넘기지 못하고 단명할 운명'을 타고난 정연신. 집안사람들 모두 연신을 홀대하지만, 직접 무공을 만들 정도로 그의 실력은 대단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연신은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데... 시한부 천재 정연신의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마교의 침입으로 인해 아버지와 어머니를 눈앞에서 잃은 송가장의 차남인 주인공 송백. 형인 송영의 손에 이끌려 현장에서 빠져나와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그날 이후로 부모님을 돕지 않고 자신을 끌고 도망쳐 온 형을 증오하게 된다. 그렇게 가족과 가문, 모든 것을 잃고 중원을 배회하던 중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떠난 형이 돌아오지 않자, 송백은 형이 자신을 버린 것이라 착각하게 되어 자신만의 길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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