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시체를 찍는 모범생?! 예쁘고 공부까지 잘하는 모범생 백나비는 비밀스러운 취미를 가지고 있다. 어느 날 전학생 허상연에게 전교 1등 자리를 뺏긴 것도 모자라 사체를 찍는 장면을 들켜버리지만 뜻밖에도 허상연은 "나를 네 것으로 만들어 달라"며 백나비에게 고백을 해온다. 과연 그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 죽을 만큼 날 사랑할 수 있는 '진짜 나의 것'을 향한 일그러진 학원 로맨스!
‘류지훈 앤드 이연아. 지랄견 플러스 이년아.’ 세현고 최고의 닭살, 민폐 커플이었던 우리. 미친 듯이 설레고, 미친 듯이 떨렸던 18살의 사랑. 하지만 그 사랑이. 개자식을 죽이고, 내 인생을 망가뜨렸다. 그리고 14년 후. 시궁창 같은 현실을 바꾸기 위해, 불현듯 떠오른 옛 기억을 따라 과거로 향하는 계단에 오른다. 이게 현실이라면…… 정말 과거 속으로 뛰어든 것이라면, 그토록 원했던 일을 할 것이다. ‘너와 엮이지 않는 것. 널 피하는 것.’ 14년 전의 과거로 돌아간 32살의 이연아. 그녀는 과연 개자식과의 인연을 끊고, 끔찍한 과거를 바꿀 수 있을까?
엄격한 분위기의 재혼 가정에서 자라며 공부에만 몰두하던 서지호. 어느 날, 전학생 강시준이 서지호의 그림 앞에 멈춰 선다. "이렇게나 잘 그리는데? 네 그림 더 보고 싶어." 서지호에게는 껄끄러운 존재 그 자체였던 강시준이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지호의 시선은 점점 강시준에게 향한다. 혼란스럽고 방황하던 청소년 시절, 서툴렀지만 가장 빛나던 그 시기에 만난 두 사람.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며 사랑을 찾아가는 그들이 그려낼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소설가이자 출판사 CEO 최아란은 자신이 20년 전, 상고짱과 평범한 여고생의 사랑을 다룬 소설로 대히트한 인소작가 조아한이라는 치부를 숨긴 채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아란은 파혼 사실을 알리기 위해 어릴 때 살았던 부모님 댁을 찾았다가 정신을 잃으며 인터넷 소설의 세계인 ‘천양시’로 빨려 들어간다. 천양시는 현실과 전혀 다르다. 이혼했던 부모님이 다정하게 아란을 깨우고, 말풍선 안에는 감정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이 떠 있다. 맞춤법은 엉망! 클리셰 범벅! 아란은 얼떨결에 학교에 가면서 이곳이 인터넷 소설의 법칙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소설 속 세계라는 것을 눈치챈다. 내가 만든 세상이니 탈출할 수 있어! 탈출법을 모색하던 도중 친구 소영과 함께 시내에 가게 되고, 오락실에서 상고 사천왕을 보게 된다. 아란은 계단에서 떨어지며 상고짱 강휘영 위로 넘어지게 되는데... ‘아, 안 돼! 여기서 넘어지면 떨어지는 자세와 상관없이 높은 확률로 상고 짱과 뽀뽀하게 되어버려!’
남 앞에선 구김살 없는 금수저 미녀지만 실제로는 가식덩어리 흙수저인 임가연. 외모는 완벽하지만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 연애에는 허당인 이현서. 데이트 앱에서 만난 둘은 서로의 정체를 알고 상사와 부하 관계를 넘어 친구가 되는데... 달콤한 가상 연애와 씁쓸한 현실의 줄다리기 중 진정한 사랑을 찾고 멋진 로맨스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결혼 전제로 만나려면, 서로의 욕망과 욕구에 대해 잘 알아야 하지 않겠냐고, 그는 서우에게 다정히 속삭였다. "그렇게 미리 겁 먹으면, 꼭 내가 무슨 짓이라도 해야 할 것 같잖아" "너... 미쳤구나." "이제 알았다니 유감이네." 그녀의 짐작대로 강태윤은 어딘가 단단히 미쳐있었다.
술, 담배, 남자. 안 좋은 건 다 끼고 살던 20살 유급생 하윤에게 담임 선생님 형원이 나타났다! 남들이 수군거리는 자신의 소문에 개의치 않고 늘 예상을 깨는 그에게 하윤은 호기심을 느꼈고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알게 됐다. “저 선생님 좋아해요.” “그거 사랑 아니야. 네 나이 때 많이 착각해.” 근데 조금만 건드리면 넘어왔던 남자들과 달리 세상에서 제일가는 철벽남이라 쉽지가 않다... 하지만 괜찮아, 그깟 철벽 다 부숴줄 테니까!
싸이코패스 악녀 일리아나에게 빙의했다! 소년 마그누스를 주워 멋대로 길들이는 사악한 악녀… 그 일리아나가 나라니?! “나는 당신을 길들일 겁니다.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짐승으로. 당신이 내게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2년 후, 황제가 된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저기요, 작가님! 죄는 일리아나가 지었는데 왜 복수는 제가 당해야 하죠? 전 그냥 평범한 독자 유나였을 뿐이라고요! [타이틀 로고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엄청난 빚만 남기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리비아는 자신이 전생에 죽기 전 읽었던 소설 속 엑스트라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자신이 또 시한부, 그것도 피부에 검은 꽃이 피며 죽는 마화병에 걸렸단다. 병을 치료할 유일한 방법은 이 세계의 흑막가인 ‘메르체데스 공작가의 가보.’ 하는 수 없지. ‘적당히 도움만 주고 가보로 병만 치료하면 떠나자!’ 그렇게 리비아는 메르체데스 공작가의 입주 가정교사로 위장 취업했다. * * * 가보를 찾고 병을 치료했다. 목적을 이뤘으니 이제 조연답게 조용히 사라지려 했는데……. “제가 잘못했어요. 가지 마세요. 선생님 없으면 전 못 살아요.” 소악마라 불리던 소공자는 떠나지 말라며 매달리고. “마땅히 신을 섬기고 성녀님을 모셔야 할 제가, 왜 당신에게 온 것인지. 당신은 아십니까?” 원작 여주를 따라야 할 성기사가 내게 기사의 맹세를 하고. "리비아 씨, 제 운명의 나비는 당신입니다." 제국 최고 정보 길드의 마스터가 나를 유혹하려 하질 않나, “소공자 말고 황자의 가정교사가 되어줄 수 없겠나? 자네가 아주 탐나서 말이야.” 원작 여주에게 빠져 간이고 쓸개고 다 줬어야 할 남주가 어째서인지 나를 스카웃하겠다며 들이댄다. 무엇보다……. “가려면 어디 한 번 가보든가. 뒷감당할 자신 있으면.” 저기요, 그거 협박 아닌가요……?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데!’ 나는 그저 병을 치료하고 싶었을 뿐인데, 무언가 단단히 잘못된 것 같다.
동물의 시체를 찍는 모범생?! 예쁘고 공부까지 잘하는 모범생 백나비는 비밀스러운 취미를 가지고 있다. 어느 날 전학생 허상연에게 전교 1등 자리를 뺏긴 것도 모자라 사체를 찍는 장면을 들켜버리지만 뜻밖에도 허상연은 "나를 네 것으로 만들어 달라"며 백나비에게 고백을 해온다. 과연 그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 죽을 만큼 날 사랑할 수 있는 '진짜 나의 것'을 향한 일그러진 학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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