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행성 세레나데
탑 아이돌 ‘권재성’은 돌연 기량 황금기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고, 그곳에는 어릴 적 헤어진 권재성의 소꿉친구 ‘이수아’가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좋게 이별하지 못했던 권재성은 성인이 되어 각자의 길로 향하기 전, 이수아에게 다시금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고자 한다.
어느 날 남편이 생겼다
"한 침대에서 자야지, 부부인데" "키스해도 돼?" 다정하고 잘생기고 돈 많은 남편이 생겼다. 문제는 상대가 꼴도 보기 싫은 원수, '강시후' 라는 것. 우리가 행복한 신혼이었다니. 말도 안 돼! 사고 후 눈을 떠 보니, 남편이 된 것도 모자라 입만 열면 사랑 고백인 강시후. 도대체 지난 1년간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이 결혼. 분명 뭔가 꿍꿍이가 있다.
탑 아이돌 ‘권재성’은 돌연 기량 황금기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고, 그곳에는 어릴 적 헤어진 권재성의 소꿉친구 ‘이수아’가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좋게 이별하지 못했던 권재성은 성인이 되어 각자의 길로 향하기 전, 이수아에게 다시금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고자 한다.
산부인과부터 시작해 고등학교까지 인생의 대부분을 함께한 그놈, 지서준. 지서준의 화려한 미모 덕에 단짝 친구인 나, 문다율까지 험난한 학창 시절을 보내고 다시는 엮이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그런데... 술에 잔뜩 취한 후 눈을 떠보니 낯선 호텔방에, 옆자리엔 지서준이 누워있다! 우리의 29년 우정은 지켜질 수 있을까?
십년지기 남사친에게 고백하려던 날, 그의 형이 벗어둔 입던 팬티를 훔치고 말았다. 그의 형은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급기야 경찰에 신고까지 한다. 오빠 그건 오해야, 내가 좋아하는 건 그쪽 동생이라고...!
청혼을 앞두고 기억을 잃은 남자 정지헌. 그에게 실연당했다고 믿는 여자 이정오. 두 사람이 7년 만에 다시 만난다. 정오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본능처럼 끌리는 지헌. 그는 아직 모른다. 그녀에게 두 사람을 반씩 닮은 예쁜 아이가 있다는 것을.
출중한 능력. 어딜 내놓아도 꿀리지 않을 외모. 번듯한 집안. 잘 닦인 길만을 걸으며 살았다. 지루할 정도로 모든 게 완벽했다. 그랬던 서른 살 어느 날… 김태준은 충동적으로 길을 벗어난다. 부모님의 목숨을 앗아간 운전 기사의 딸, '한소은'을 만나기 위해서. '대체 무슨 낯짝으로 이 회사에 기어들어 온 거지?' 뻔뻔한 낯짝이 가증스러웠다. 그래서 곁에 두고 괴롭히기로 했다. 마치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사람처럼…. "저 이사님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 이게 아닌데?
"유선항공의 알력다툼 사이에 스파이 활동을 해야 하는 대리 ' 윤혜원'.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란 혜원은 유선항공의 장학 프로그램 덕분에 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대기업 입사까지 성공한다. 유선항공의 부사장 '하지석'은 혜원에게 '회사의 은혜를 갚아야 할 때'라며 지석의 사촌인 '하태범' 전무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라며 그녀를 첩자로(?) 파견한다. 태범 역시 혜원이 지석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혜원을 기꺼이 자신의 곁에 두고 보란듯이 그녀를 괴롭힌다. 하.지.만! 처음엔 그저 일 때문이었지만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한다.
제이큐 그룹의 장녀인 채이서는 과거에 더럽게 깨진 남자와의 정략결혼을 피해 그 남자와 어딘가 비슷한 남자 한도진과 위장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그저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한 선택이라기엔 이 남자… 꽤나 위험한 인연으로 이어져 있는 것 같은데?
우연히 아이돌 지망생인 수동과 친구가 된 영진. 잘 빚은 외모에 엉뚱미 있는 수동이에게 점점 빠져든 영진은 긴 짝사랑을 시작하지만 두 사람은 좋지 못한 끝을 맺게 된다. 6년 후 영화 스탭과 배우로 마주하게 된 영진과 수동. 마음이 닫힌 영진에게 수동은 어떤 제안을 하는데, '널사랑해 but! 널 미워해' 쉽게 가를 수 없는 마음을 헤아리는 일. 마침표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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