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악의 그녀석
짐승 같은 몸매에 절륜하고 누가 뭐래도 팔뚝 만 한 그.걸 가진 사람은 어디 없나? 내 엉덩이를 줄 수 있는데!! 그래서 만나버렸다!!!! 하지만 이 녀석을 만나고부터 모든 것이 꼬이기 시작했다. 내 인생에서 우주급으로 최악인 망할 자식!
밀어넣어서 잠금해제
임한새는 지온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학생 때부터 그랬다. 언제나 자기보다 앞서나가는 지온영이 정말 싫었다. 더운 여름, 오지 않는 친구를 기다리다 임한새는 지온영과 방탈출 카페로 향했다. 방탈출을 해본 적 없다는 지온영. 임한새는 자신의 뛰어남을 지온영에게 선보일 생각이었다. [탈출하는 방법은 __ 뿐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걸 선보일 생각은 아니었다고!
짐승 같은 몸매에 절륜하고 누가 뭐래도 팔뚝 만 한 그.걸 가진 사람은 어디 없나? 내 엉덩이를 줄 수 있는데!! 그래서 만나버렸다!!!! 하지만 이 녀석을 만나고부터 모든 것이 꼬이기 시작했다. 내 인생에서 우주급으로 최악인 망할 자식!
어릴 때부터 히나타를 좋아했지만 이루어질 수 없다는 생각에 망상만 했던 코타로.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첫사랑을 성취하게 되어 그토록 원했던 히나타와 드디어 하게 되었다! 그런데 히나타가 조루였다니?! 자기 개발을 한 덕에 음란한 몸이 된 코타로는 욕구불만으로 온몸이 저려오는데! 히나타 '탈' 조루를 목표로 특훈을 시작한 둘이었으나…?! 사랑과 욕망과 정액에 둘러싸인 최고의 잠자리를 목표로 하는 귀엽고 야한 소꿉친구의 이야기 4편과 특훈 후 두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두 편 수록!
범소회 소속 무진정은 보스와 함께 술을 마시러 갔다가 취해서 모르는 남자와 자 버리고 만다. 그런데 그 남자의 정체는 천이파의 간부 '최석연'. 이후로 진정은 가는 곳마다, 벌이는 일마다 석연과 마주치게 되는데…?! 따끈한 국밥 한 그릇이면 잊혀 질 거라더니!
어느 날, 죽은 연인의 모습을 한 악마와 마주하게 된 사제 에녹. 연인의 행세를 하며 자신을 쫓아다니는 악마에게 그는 순순히 속아주게 된다. 늦은 밤,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에녹의 눈앞에 악마가 나타나 유혹하는데…
머리 좋은 대학원생들은 하는 방법도 색다르다!? 머리와 몸을 분리해내는 기계를 발명한 대학원생 '태형'과 섹스파트너 '예선'! 이 둘의 기상천외한 발명품들과 함께 하는 섹스 라이프!
전원 '알파'로 구성된 인기 아이돌 그룹 <포에이>의 멤버, 찬솔. 어린 시절부터 오직 아이돌만을 꿈꿔왔던 그는 사실, 데뷔를 위해 독한 페로몬 억제제로 정체를 숨긴 '오메가'다. 완벽 그 자체인 멤버들과 데뷔하게 된 찬솔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행복하게 무대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지고 만다. "이젠 약물도 효과 없을 겁니다. 알파와 주기적으로 육체적 관계를 가지세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찬솔은 자신이 오메가임을 아는 유일한 선배와 관계를 가지는데, 그 모습을 같은 팀 멤버에게 들켜버린다. 그날부터 찬솔은 오메가라는 의심을 받게 되고, 멤버들과의 관계도 미묘하게 달라지는데...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박수무당으로 사기 치며 살아가는 "조지원". 수완이 좋았던 그는 운 좋게 신통방통한 무당으로 소문이 났지만, 그로 인해 미신을 믿는 암흑세계의 조폭 "정태오"가 자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침내 태오가 지원의 신당을 찾아오고, 지원은 태오의 의뢰를 들어주겠다 거짓말을 친 뒤 도망치려 하지만, 결국 붙잡히고 만다. 정신이 들었을 때는, 허름한 모텔. 지원은 당장이라도 자신을 죽일 것 같은 태오에게 냅다 질러버린다. "내, 내가 당신 부적이 되어야 당신이 살아...! 몸을 맞추어야 한다고요..!" 같은 남자끼리 관계를 가져야 한다면 분명 내빼겠지 싶은 마음에 내뱉은 말이었다. 지원 스스로도 천재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태오가 말한다. "아, 진작 말하지. 한 번이면 되냐?"
"인간, 너는 내 아이를 낳을 수 있나?" 자신의 역린을 깨닫지 못해 소멸할 날만 기다리며 살아가던 용, '백련'은 인간 '하온'에게 흥미가 생긴다. '하온'은 '백련'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지만, 자신이 단지 성욕 처리용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크게 상심한다. '백련'은 '하온'을 완전히 잃은 후에야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현대. 인간 행세를 하고 있는 '백련'의 앞에 드디어 환생한 '하온'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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