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성
왕실을 위한 충직한 장군이었던 "소"는 한 순간에 배신을 당하고 버려진다. "소"에게 남은 것은 절망과 회의감 뿐. 삶의 의지마저 잃은 그는 바다에 몸을 던진다. 숨이 끊어지기 직전 시야에는 무언가의 잔상이 스치고... 눈을 뜨니 해변에서 자신에게 입을 맞추는 의문의 소녀가 있는데...?! "이게 무슨 짓인가! 다 큰 여인이 발게벗고 사내 위로 올라와서!" "상처를 치료해 주려 한 건데?" "?"
저택 영춘화:낙하산지 블라우스 [19세 완전판]
작가 정보 없음
1940년, 혼돈의 시대 한 남자가 가슴 깊이 사랑한 아내를 위하는 마음만으로 지어진 외딴섬 속 아름다운 저택 영춘화. 오랜 시간이 지나, 저택에 얽힌 부부의 사연은 잊혔으나 어느 날 나타난 수수께끼의 ‘관리인’을 통해 숙박업소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는 부부의 넋을 따라 반드시 사랑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저택으로 초대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에게 무한한 상상을 가져다줄 비밀스러운 저택, 영춘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선 그 어떠한 형태의 사랑도 모두 가능합니다. 마음껏 사랑하고 탐닉하십시오. 저택이 허락하는 한.” 호화스러운 저택과 다양한 이유로 그곳을 찾는 사람들. 여러 작가님들이 그려내는 여성들을 위한 에로틱한 이야기들이 지금 펼쳐집니다. ------------------------------------ 첫 번째 단편 <낙하산지 블라우스> 인플루언서 ‘최백탄’과 ‘양수지’는 7주년 기념으로 여행지를 찾던 중 ‘저택 영춘화’ 무료 숙박 이벤트에 당첨된다. 두 사람
왕실을 위한 충직한 장군이었던 "소"는 한 순간에 배신을 당하고 버려진다. "소"에게 남은 것은 절망과 회의감 뿐. 삶의 의지마저 잃은 그는 바다에 몸을 던진다. 숨이 끊어지기 직전 시야에는 무언가의 잔상이 스치고... 눈을 뜨니 해변에서 자신에게 입을 맞추는 의문의 소녀가 있는데...?! "이게 무슨 짓인가! 다 큰 여인이 발게벗고 사내 위로 올라와서!" "상처를 치료해 주려 한 건데?" "?"
보석에서 태어난 마녀 '제랙'은 마녀 모임에 들어가고 싶지만, 화끈한 옷차림새 때문일까? 보수적인 마녀들은 그녀를 모임에 받아주지 않는다. 자신을 받아줄 마녀 모임을 찾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나는 제랙. 그러다 세 명의 남자들과 지독하게 엮이게 되는데.. 제랙은 무사히 마녀 모임에 들어갈 수 있을까?
"귀신으로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 "그럼 보여줄게요, 귀신." 공포 괴담을 즐겨 읽는 솔음전문대학교 신입생, 양기담. 환영회 첫날,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일을 겪은 그는 자연스레 '괴담 동아리'에 발을 들인다. 하지만 그의 존재를 눈여겨보는 이가 있었으니— 차갑고 서늘한 분위기의 대학 선배, 서늘함. ‘귀신을 보는 사람’으로 알려진 그는, 오컬트와 관련된 위험한 활동을 일삼는 기담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자꾸만 경고를 던진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은 우연처럼 엮여 도저히 현실이라고 믿기 힘든 기묘한 사건들에 휘말리기 시작하는데….
어릴 적부터 정해진 정혼자이자, 짝사랑했던 현과 혼례를 치룬 연화는 혼례 후 현의 모습이 제가 알던 현과 너무도 달라진 모습을 보며 점점 기시감을 느끼던 중 현의 몸에 무영이라는 남자의 혼이 들어간 것을 알게 된다. 언제부터 현이 무영이었는지, 자신이 알던 현이 있긴 한 것인지 혼란을 느끼며 괴로워하는 연화를 보면서도 무영의 집착은 끝나지 않는다. 한편, 연화는 오래 전 자신이 죽을 뻔했던 치명적인 병이 나아진 이유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데... 하나의 몸을 차지하려 드는 두 영혼과 한 여인의 심리 스릴러, 애틋 고수위 로맨스.
'연이'는 부유한 양반가 외동딸로 태어났지만 의문의 화재로 모든 것을 잃어 깊은 산속에서 혼자 살게 된다. 저주받은 여자라며 조롱을 듣던 어느 날, 요물에게 잡아먹힐 뻔한 아이를 구해준 연이는 자신과 같이 혼자인듯한 소년을 외면하지 못하고 결국 집으로 들이게 되고.. 그 아이의 이름을 '비비'라 지어준다.
[네 말 한마디면, 널 괴롭게 하는 모든 것…없애 줄 수 있어.] 바다 생물을 연구하는 해양 연구소 '마린'에 새롭게 입사한 인턴, 구효서. 직원들의 텃세에 잔심부름만 하며 힘든 신입 생활을 보내던 효서는, 사람에게 포악하다는 이유로 모두가 기피하는 범고래를 돌보게 된다. 평소 범고래에 관심이 많았던 효서에게 난폭하고 흉악한 범고래가 갇힌 수족관은 외롭고 쓸쓸한 인턴 생활의 유일한 안식처처럼 느껴지고…. "매일 이렇게, 너랑 단둘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범고래에게 혼잣말로 읊조린 이후부터 갑자기 연구소 사람들이 다치거나 실종되기 시작한다. 공포에 빠진 효서 앞에 나타난 의문의 한 남자. "이제 단 둘이 있게 됐네?" 물에 젖은 새까만 머리, 새하얀 피부. 번뜩이는 눈. 흡사… 범고래가 사람이 되면 이런 느낌일까? 남자는 연구소 주변을 계속 맴돌며 효서의 곁을 떠나지 않는데…. 이 남자는 누구고, 연구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증폭되는 두려움과 알 수 없는 미궁 속에서… "내가 왜 동물이야? 이렇게 네 옆에 인간 모습으로 있잖아." 왜 점점, 이 남자에게 매혹되는 것일까.
자신의 가녀린 손끝 하나에 움찔대는 모습에 깊은 곳에서 짜릿한 희열이 느껴지면서 못된 장난이 하고 싶었다. 제 장난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르고. “여기도 만지고 싶은데.” “어?”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던 그는 짐승 새끼나 다름없었다.
"성녀여, 너에게 다시 없을 쾌락을 선사해 주지." 잘생긴 남자들과 실컷 즐기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 순간, 19금 하드코어 소설 속 주인공 타락한 성녀 '아그네스'에게 빙의했다.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매일 몸을 조련시키는 대신관, 드래곤 피를 잠재운다며 시도 때도 없이 비늘 성기로 박는 황제, 밤만 되면 찾아와 각종 기괴한 마법으로 괴롭혀대는 마탑주까지. 피할 수 없으니 즐기는 수밖에. 박혀도 보고 넣어도 보고 맛도 보는 타락성녀의 하드코어 섹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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