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배달꾼
배달 문화는 일제강점기 때도 있었다. 그런데… ‘이걸’ 배달하라고요? 1931년 경성, 인기 냉면집의 베테랑 배달부 태성. 어느 날 그릇에 숨겨진 밀서를 발견하며 평온했던 일상이 뒤틀린다. 위험한 의뢰, 경찰의 추적, 그 속에서 꿈틀거리는 감정들. 독립운동 따위 질색이었던 한 사람의, 가장 쫄깃한 배달이 시작된다.
팔려 온 신부
작가 정보 없음
고군분투 성장 사극 로맨스! “오백 냥, 그 돈의 값어치를 다할 때까지 그대는 내 신부다.” 조선 최대 화룡 상단의 대행수 최태웅. 세상의 모든 걸 돈으로 사고팔던 그가 과연 신부까지 돈으로 살 수 있을까?
배달 문화는 일제강점기 때도 있었다. 그런데… ‘이걸’ 배달하라고요? 1931년 경성, 인기 냉면집의 베테랑 배달부 태성. 어느 날 그릇에 숨겨진 밀서를 발견하며 평온했던 일상이 뒤틀린다. 위험한 의뢰, 경찰의 추적, 그 속에서 꿈틀거리는 감정들. 독립운동 따위 질색이었던 한 사람의, 가장 쫄깃한 배달이 시작된다.
압록강 이북에서 찻잎을 파는 심 다점의 주인 '단이'는 한 남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목숨을 구해준 남자의 정체는 여진족이라면 가차 없이 베어버리는 냉혈인, 저주받은 북방 귀신이라 불리는 조선의 장군 '서 결'. 저주를 받아 물 대신 독한 차만 마실 수 있는 그는, 아이들을 끌고 가 자신의 차를 끓이는 다동으로 삼고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그런 그의 다동... 아니 다비로 거두어지게 된 단이는 북방 귀신의 집에서 무사히 지낼 수 있을까?!
온 나라의 모든 집안이 부계를 따르지만, 단 한 곳 황실만은 어머니로부터 딸에게 황위가 이어진다. 그리고 아들을 내세워 여황제의 눈에 들고자 하는 귀족들. 사랑조차 협잡이 되는 황궁에 홀로 던져진 태자 선요. 그녀는 선택해야 한다. 태자의 정실이 되는 것은 누구일까?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을 때, 선요는 사랑과 권력을 둘 다 가질 수 있을까?
잃어버린 첫사랑 '청명'을 잊지 못하는 왕의 서자 '소한군' 다시는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 왠지 낯설지 않은 여인 '유월'을 만나게 되고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하지만 첫사랑과 겹쳐 보이는 그녀는 자꾸만 그를 밀어내는데... 과연 두 사람의 인연은 어디로 흘러가게 될 것인가.
임금으로부터 간택령에 처녀단자를 올리지 않은 다섯 규수에 대한 조사를 명받은 조선 최고 미공자 윤. 그는 그들 중 왕비의 재목을 찾기 위해 규중 여인들에게 물건을 파는 아파 중 가장 뛰어난 능력의 서경과 계약을 맺고, 부부로 위장해 왕비 찾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인간을 멸시하는 구미호 연은 우연히 인간인 동이의 도움을 받아 사고를 면하게 된다. 본디 구미호란 은혜를 입으면 갚아야만 하는 존재. 연은 보은을 위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동이를 찾아가고, 동이는 그런 연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절대 가까워질 수 없을 것 같던 둘은 서로의 상처와 결핍을 알고, 채워주며 좋은 감정을 키워나가는데... 살아온 환경도, 종족도, 사랑하는 방식마저 다른 둘. 구미호와 인간의 사랑은 과연 행복한 결말로 맺어질 수 있을까?
마술계의 아이돌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 마마성! 어느 날 광화문 한복판에서 수영복 차림의 여자가 그의 스포츠카로 떨어져서 외친다. "동궁마마!"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던 천동은 마성과 몸이 닿는 순간 마성에게서 조선의 왕세자 '이호'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시간의 문'이 열리는 동궁전과 조선의 무녀 천동, '신비한 능력'을 지닌 마술사 마성. 오백 년을 넘나드는 마술 같은 로맨스가 지금 펼쳐진다.
사람의 명줄을 보는 신비한 눈을 가진 천재 의원 홍계동. 사실 그는 여인이다. 어느 날, 부득이한 사정으로 샌님이라 여긴 사내에게 술값을 떠넘기다 딱 걸리고 말았으니. 명줄조차 보이지 않는 이 위험한 사내에게 얽혀 내의원까지 입성하게 되는데! 그런데 샌님인 줄 알았던 그가 무려 이 나라의 주상 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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