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사영
악령이 존재하는 세상. 어렸을 때부터 여러 가지 악령들을 눈에 담고 살아온 '정월'은 그들을 애써 무시하고 살아왔으나 <재해부>의 임무에 휘말려 목숨을 잃게 된다. 분명 그렇게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나 왜 살아있는 거지? 검은 뱀 '사현'과의 계약으로 죽지 않는 몸이 되어버린 '정월'. 과연 이 계약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명오몽연가
툭하면 싸움에 휘말리지만 마음 착한 회사원 아키토. 어느 날, 두부 요괴에게 이끌려 가게 된 곳은 요괴 전용 유곽이었다. 아키토는 흑발에 갈색 피부를 가진 카라스텐구, 스이렌이라는 아름다운 남창을 만나게 되는데…. 휘황찬란한 ‘유곽’에서 만난 남창과 손님의 순애를 그린 현대 일본풍 판타지.
악령이 존재하는 세상. 어렸을 때부터 여러 가지 악령들을 눈에 담고 살아온 '정월'은 그들을 애써 무시하고 살아왔으나 <재해부>의 임무에 휘말려 목숨을 잃게 된다. 분명 그렇게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나 왜 살아있는 거지? 검은 뱀 '사현'과의 계약으로 죽지 않는 몸이 되어버린 '정월'. 과연 이 계약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실험실 지박령 '한우진'은 과학에 미친 자로 실험에 극도로 몰입하면 흥분해 발기부터 사정까지 이른다. 동료들은 그런 상태의 우진을 '매드-우진'이라 부를 정도. 그러던 어느 날, 우진은 실험실 근처 '덕무산'이라는 곳에 금을 주는 도깨비가 산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초자연적인 미신 따윈 믿지 않았지만 호기심에 덕무산을 방문한 우진은 그곳에서 도깨비, 부의 신 '백백'을 만나게 되고 그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내기 위해 매드우진 상태로 돌입하게 되는데.... "그딴 금덩어리들 관심 없습니다! 이렇게 제 눈앞에.. 사랑스러운 실험체가 있는걸요..♥"
본능이 이성을 야금야금 지배해 간다―― 용모 단정・두뇌 명석. 그린 듯한 알파 히무로는 과거 오메가에게 스토킹을 당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본능에 휘둘려 오메가와 얽히지 않기를 강하게 염원해 왔다. 하지만 그 소원은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교수 이츠키로 인해 어긋나 버리는데…….
다정순애 댕댕공X만년빈혈 뱀파이어수 뱀파이어와 인간의 혼혈인 박이람은 어린 시절의 사고를 계기로 피를 마시지 못한다. 피를 마시지 않고 살아가려면 인간이 되어야 하는데,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피를 마셔야 한다고!? 그런 이람의 앞에 나타난 취향저격의 남자! 과연 이람은 인간다운(?)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도시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범죄조직 흑운회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투입된 사냥개 '도현우'. 잠입을 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어째서인지 '하 팀장' 이라는 인물이 사사건건 현우의 행보를 방해하기 시작한다. "글쎄 저는 베타라니까요?!" "이상하다. 근데 왜 이렇게 꼴리는 냄새가 나지?" 사적인 영역까지 침범한 하 팀장으로 인해 잠입 작전에 차질이 생기게 되는데...
빛 한 줄기 들지 않는 쥐구멍 같은 삶. 살아남기 위해 포기를 가장 먼저 배워야 했던 '지안'은 빛처럼 나타난 '환'과 운명 같은 연애를 시작한다.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환이 지안 대신 차에 치이게 되고 의식을 찾았다는 소식에 지안은 다급하게 병실문을 여는데... "떨어져. 오메가 냄새나잖아, 역겹게."
한 번도 SM 플레이를 해보지 못한 마조 섭, 진유안. 예쁘고 귀여운 외모지만 파트너나 애인을 둔 적은 없다. 워낙 바쁘고 정신없는 생활과 겁이 많은 성격 탓에 제 취향에 맞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 그러던 어느 날, BDSM 어플에서 마음에 쏙 드는 남자의 프로필을 발견하게 되는데, 마지막 접속일은 N년 전이라고 뜬다. 가망이 없어 보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꾸준히 메시지를 보내던 유안, 드디어 답장을 받게 되는데... [너 죽고 싶나?] [나이 안 보여?] 미처 보지 못 한 남자의 나이, 험악한 답장에도 왠지 오기가 생긴 그는 결국 남자를 만나러 간다. 예상만큼 자신의 취향이지만, 무서운 인상, 위협적인 문신, 그리고 주위를 압도하는 험악한 분위기의 남자. 유안은 왠지 BDSM 플레이가 아닌 장기가 털릴 것 같다는 위협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 사람, 만나봐도 되는 걸까?
"인간, 너는 내 아이를 낳을 수 있나?" 자신의 역린을 깨닫지 못해 소멸할 날만 기다리며 살아가던 용, '백련'은 인간 '하온'에게 흥미가 생긴다. '하온'은 '백련'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지만, 자신이 단지 성욕 처리용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크게 상심한다. '백련'은 '하온'을 완전히 잃은 후에야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현대. 인간 행세를 하고 있는 '백련'의 앞에 드디어 환생한 '하온'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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