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를 삼킨 나비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너랑 나랑 언젠가 이렇게 될 줄." 데븐포트 공작가의 차남이자, 아칸시스 왕립 아카데미의 수석. 그리고 아카데미의 소문난 난봉꾼 일렉스 데븐포트. 불공평한 세상의 증거 같은 남자. 쓰레기 같은 집안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자신과 너무 다른 남자. 틸리아 앰브로즈는 일렉스 데븐포트가 싫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어. 내가 그 명망 높은 쓰레기와 한 침대와 눕게 될 줄.
트럼프카드
본인 빼고 관심 없는 세령은 우연히 발견한 카드 더미로 사람들의 운명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호기심에 사람들의 운명을 알아볼수록, 학교 생활은 점점 복잡해지고, 친구들과 함께 위험에 빠지는데... 과연 비밀스러운 능력을 들키지 않고 학교 생활을 무사히 이어나갈 수 있을까...?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너랑 나랑 언젠가 이렇게 될 줄." 데븐포트 공작가의 차남이자, 아칸시스 왕립 아카데미의 수석. 그리고 아카데미의 소문난 난봉꾼 일렉스 데븐포트. 불공평한 세상의 증거 같은 남자. 쓰레기 같은 집안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자신과 너무 다른 남자. 틸리아 앰브로즈는 일렉스 데븐포트가 싫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어. 내가 그 명망 높은 쓰레기와 한 침대와 눕게 될 줄.
"내 자리는, 처음부터 없었구나…." 가짜 공녀라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가족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헌신했지만, 모두에게 배신 당한 프시케는 진짜 공녀를 살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쓴 채 죽음을 맞는다. '내게 다음 생이 주어진다면, 절대로 이렇게 살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순간 떠올린 생각 덕이었을까. 프시케가 눈을 뜨자 진짜 공녀가 돌아오기 전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당신들에게 휘둘렸던 모든 시간이 후회돼.' 다시 주어진 삶,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 가문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겠다.
완벽한 외모에 어떤 역도 소화 가능한 연기력까지 갖춘, 최고의 배우 윤강재. 그러나 강재의 매니저인 지안은 차마 그를 완벽하다고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바로… 받아 적지도 못할 정도의 까다로운 커피 주문부터, 시도 때도 없이 사람을 오라 가라 하는 그의 더러운 성질머리 때문이다. 게다가 강재의 까칠한 성격은 늘 주변에 트러블을 만드는 통에 지안은 늘 그가 벌인 일을 수습하느라 정신이 없다. 그렇게 정신없이 강재의 뒤치다꺼리를 해오던 어느 날, 같은 회사 메이크업 담당인 하선 팀장이 지안에게 소개팅을 제안한다. 강재에게 들들 볶이느라 8년 동안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 해본 지안은 새로운 봄날을 꿈꾸며 소개팅 날을 기다리고, 그 사실을 엿듣게 된 강재는 자신이 왜 기분이 나쁜지도 모르는 채 지안에게 심술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로맨스를 논하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두 사람. 어떻게 사랑을 전해야 할지 모르는 강재의 '불건전한' 프러포즈는 지안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China Literature, Vigor Comic, Gu Nanxi
"걸크러쉬 인기 락밴드 리더 강세아가 결벽증을 가지고 있는 외과 의사 유도혁을 만나 그 사람의 손과 사랑에 빠졌다?! ‘저 손…가지고 싶어…! 나만 만지고 싶어!’ 도혁을 만날 때 마다 “만져봐도 돼요?”라고 묻는 세아! “예쁜 손은 다 만져봐요?” “아니요, 선생님한테만 그래요. 그러니까...한 번 더 만져봐도 돼요?” 조금씩 강세아의 일상으로 스며드는 유도혁! 그런데 이 남자…왜 이렇게 나랑 취향이 비슷한 거지? 내가 좋아하는 걸 모두 알고 있어?! “선생님, 우리 혹시 어디서 만난 적 있어요?”"
흥신소 피오레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연기자, 레이시. 최고의 악녀 '베로니카' 연기를 마치고 은퇴만 꿈꾸던 그녀에게 날아든 건 지명수배서였는데…. 간신히 탈출해 올라탄 배가 악녀 시절의 앙숙, 황태자 할리드의 것인 것도 모자라 그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받았다! "내가 한눈에 반해 이국에서부터 데려온 정비. 누가 봐도 납득할 만한 연기를 기대하지." 대체… 이 남자의 속셈은 뭐지?
불운한 운명을 타고난 소녀에게 수호천사가 되어준 기이하고도 신비한 소년. 가정불화, 교내 괴롭힘과 진학 실패, 그리고 실연까지... 연이은 불행에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된 세나. 그때 그녀 앞에 나타난 수호천사 덕분에 새로운 삶의 희망을 얻는다. 새 삶 이후에도 잊을 수 없는 아픔에 매일 같은 악몽에 시달리지만, 저주라 생각했던 자신의 능력을 기회 삼아 당차게 사는 그녀는 고대하던 대학교에 진학하고 그곳에서 전 남친을 만난다. 절망에 빠지는 순간, 다시 수호천사 나타난다.
워커홀릭에다 이성에 관심도 없는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고육지책으로 신부도 없는 결혼식 날짜가 덜컥 잡혀버린 태성 그룹의 대표 이사, 태무진. “만약 결혼식까지 태무진 사장님이 신부를 못 구하면 결혼식은 취소되는 건가요?” 신부 없는 결혼식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그의 비서, 천수연이었다. 9년 동안 짝사랑하던 대표님의 신붓감을 손수 찾아 헤매던 찰나, 교통사고로 인해 아버지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녀는 비서를 그만두게 된다. 아픈 아버지를 뒤로하고 오빠마저 사라지자 아버지의 회사 ‘가온’을 살리기 위해 그녀가 알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보스, 태무진을 찾아가는데…….
귀신 보는 능력을 지닌 귀족 영애 쥴리아. 이 힘으로 막대한 부를 손에 넣겠어! 어느 날, 쥴리아에게 찾아온 에페시아 공국의 공왕 리오. "돈이 그렇게 좋으면 나랑 결혼해." 솔직히 조금 혹하기는 하지만… 아직 연애도 못 해봤는데 결혼? 내 앞에서 백지수표를 흔들며 유혹하는 당신… 진짜 속셈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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