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연애사정
"임신했다고요! 책임지시죠!" "들어와! 진짜 책임질 짓 해줄 테니까!" 망나니로 소문난 TK쇼핑몰 본부장에게 말을 전하러 갔다가 그의 도발에 대판 싸운 삼신(三神)이자 한의사 김령. 그런데... 저 망나니가 우리 한의원 건물주가 된다고? 갑을 관계로 시작한 그들은 어떤 인연을 맺게 될까? 지금, 신과 인간의 금기된 사랑이 펼쳐진다.
불건전한 프러포즈
완벽한 외모에 어떤 역도 소화 가능한 연기력까지 갖춘, 최고의 배우 윤강재. 그러나 강재의 매니저인 지안은 차마 그를 완벽하다고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바로… 받아 적지도 못할 정도의 까다로운 커피 주문부터, 시도 때도 없이 사람을 오라 가라 하는 그의 더러운 성질머리 때문이다. 게다가 강재의 까칠한 성격은 늘 주변에 트러블을 만드는 통에 지안은 늘 그가 벌인 일을 수습하느라 정신이 없다. 그렇게 정신없이 강재의 뒤치다꺼리를 해오던 어느 날, 같은 회사 메이크업 담당인 하선 팀장이 지안에게 소개팅을 제안한다. 강재에게 들들 볶이느라 8년 동안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 해본 지안은 새로운 봄날을 꿈꾸며 소개팅 날을 기다리고, 그 사실을 엿듣게 된 강재는 자신이 왜 기분이 나쁜지도 모르는 채 지안에게 심술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로맨스를 논하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두 사람. 어떻게 사랑을 전해야 할지 모르는 강재의 '불건전한' 프러포즈는 지안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임신했다고요! 책임지시죠!" "들어와! 진짜 책임질 짓 해줄 테니까!" 망나니로 소문난 TK쇼핑몰 본부장에게 말을 전하러 갔다가 그의 도발에 대판 싸운 삼신(三神)이자 한의사 김령. 그런데... 저 망나니가 우리 한의원 건물주가 된다고? 갑을 관계로 시작한 그들은 어떤 인연을 맺게 될까? 지금, 신과 인간의 금기된 사랑이 펼쳐진다.
본인 빼고 관심 없는 세령은 우연히 발견한 카드 더미로 사람들의 운명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호기심에 사람들의 운명을 알아볼수록, 학교 생활은 점점 복잡해지고, 친구들과 함께 위험에 빠지는데... 과연 비밀스러운 능력을 들키지 않고 학교 생활을 무사히 이어나갈 수 있을까...?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던 취준생 '유향기'는 어느날, 전래동화 춘향전의 '향단'으로 빙의하게 된다. 여주인공도 아닌 조연이라니? 오히려 좋아! 어여쁜 우리 아씨 춘향이와 나를 친딸처럼 챙겨주는 마님까지. 소설 속에 빙의하고 나서야 가족의 따뜻함을 느낀 향단이는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가 나타나기 전 까지는! 세계관 최종 빌런 '변학도'는 분명 춘향이를 괴롭히다가 남주 이몽룡에 의해 처단당할 운명이다. 감히 우리 춘향이를 넘보다니 어림도 없지! "어느 집 규수인지 몰라도 왈가닥이군."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니 내가 주겠다는 거야. 다른 이들이 얻을 수 없는 그런 영광을 말이야." 그런데 왜 자꾸 나랑 엮이는 거야? 저 남자는 왜 춘향이보다 나한테 더 관심을 주는 거냐고! 본격 고전소설을 비트는 향단이와 변학도의 로맨스 판타지, <향단뎐>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너랑 나랑 언젠가 이렇게 될 줄." 데븐포트 공작가의 차남이자, 아칸시스 왕립 아카데미의 수석. 그리고 아카데미의 소문난 난봉꾼 일렉스 데븐포트. 불공평한 세상의 증거 같은 남자. 쓰레기 같은 집안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자신과 너무 다른 남자. 틸리아 앰브로즈는 일렉스 데븐포트가 싫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어. 내가 그 명망 높은 쓰레기와 한 침대와 눕게 될 줄.
아레나 아카데미의 편입생 리엔. 평온한 아카데미 생활을 바라던 그녀에게 리시안셔스 공작가의 후계자가 첫눈에 반해버렸다. 용모 우수, 집안 우수, 마법 천재이자 순애보인 카르시온에게 부족한 단 하나, 거슬리는 건 모두 박살내는 '인성'! "난 착한 애가 좋더라." 그 한마디로 리엔 한정 순한 얼굴이 된 카르시온과 언젠가 졸업하고 나면 잊어버릴 인연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속절없이 카르시온에게 이끌리는 리엔. 이 우정, 과연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을까?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어느 날 눈을 뜨니 손대는 것마다 부숴지는 괴력이 생겨난 힘찬. 원인을 찾을 수도, 해결 방법을 찾지도 못하던 나날이 이어지던 중, 주체할 수 없는 힘에 주변을 파괴하다 결국 썸남까지 다치게 하고 만다. 자괴감에 도망치듯 전학을 가 새로운 곳에서 조용히 살겠다 다짐한다. -이번에는 정말 조용하게 살거야! 미튜브를 보던 중 귀신과 무당에 대해 알게된 힘찬은, 밑져야 본전인 마음으로 근처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가게 된다. -신체를 접촉하고 있으면 힘을 억제할 수 있어, 지금처럼. 고대하던 해결책은 찾았지만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 힘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신체를 접촉하고 있어야 한다고?! 그저 조용히 공기처럼 살고 싶은 힘찬의 학교 생활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따뇽/학산문화사
사신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자객 예서는 어느 날 수상한 남자에게 거액의 비밀 의뢰를 받는다. "성국 황제의 후궁으로 입궁해 다오. 그게 내 의뢰이다." 뭐야 이거? 자객을 후궁으로 고용해서 뭘 하려고? "왜. 존귀하신 황제께서 미녀 자객한테 한번 먹혀보고 싶대?" "뭐 그쪽도 전혀 흥미가 없는 건 아닌데." ……농담이 안 통하는 의뢰인이네. 망설임은 컸지만 거액의 선금을 챙긴 뒤 의뢰를 받았다. 그런데…… 의뢰인 이 자식? 황제 본인이었어?! * * * * * 어쩌다 후궁이 된 인.간.흉.기 예서와 진짜 정체야 어찌됐든 두 얼굴의 예서에게 푹 빠진 능력남들의 달달쓰 & 살벌쓰한 동양풍 퓨전 로맨스 판타지 ! ! !
이건 악몽이야. “두 분은 여전히 사이가 좋으시네요.” 그래, 아주 현실감이 넘치는 생생한 악몽 말이다! 맨날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던 에드 선배와 내가 부부라니. 그것도 제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잉꼬부부! “일단 알아낸 사실은 내가 졸업하자마자 즉위를 했을 테니, 이곳이 5년 뒤 미래라는 것.” “……제가 미쳤거나, 선배가 미쳤거나, 둘 다 미쳤거나.” “또한 우리가 결혼한 사이이며, 무려 3년이나 됐다는 것.” 그리고, 황제와 황후로서 합방을 해야 하는 현실이 내 앞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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