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막의 조기교육을 너무 잘해 버렸다
10살 생일. 나는 전생과 함께 이 세계가 로판이라는 걸 기억해낸다. 우리 집안이 흑막에 의해 풍비박산 난다는 사실까지! 가족의 평화와 나의 안락한 삶을 위해, 별궁에 방치된 예비 흑막 1왕자를 잘 키워내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예비 흑막을 매일 찾아가며 시작된 흑막 조기 교육! . . . 그런데 너무 잘 키워버렸다…?
일코하는 황녀님
최애가 살아 숨 쉬는 소설로 환생했다. 각종 수식어로 불리는 제국의 황녀, 아그네스 세인트로! 일단 돈 많은 황족인 건 좋은데... 최애의 인격을 모독하던 혐성 쓰레기가 바로 '나'라는 게 문제였다.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 이상... 기필코, 반드시, 어떻게 해서든 최애의 죽음을 막고 그 앞에 꽃길을 깔아주겠다! 나만의 아기 고양이, 카일로가 놀라는 건 결코 원하지 않았다. 그러려면 이 애끓는 마음을 당분간은 숨겨야만 한다. 게다가 원래 덕질을 밝혀서 좋은 건 없다. 그러니 당분간은 완벽하게... '일코'한다.
10살 생일. 나는 전생과 함께 이 세계가 로판이라는 걸 기억해낸다. 우리 집안이 흑막에 의해 풍비박산 난다는 사실까지! 가족의 평화와 나의 안락한 삶을 위해, 별궁에 방치된 예비 흑막 1왕자를 잘 키워내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예비 흑막을 매일 찾아가며 시작된 흑막 조기 교육! . . . 그런데 너무 잘 키워버렸다…?
185cm의 키에 소심한 성격인 연우는 자기보다 10cm가 작은 은혁을 짝사랑하게 된다. 큰 키가 콤플렉스인 연우는 우연히 패션쇼 무대에 오르게 되고, 그 기회로 디자이너인 은혁으로부터 모델 제의를 받게 되는데...
콜센터 상담원 N년 차. 고객들의 거친 덕담을 자장가로 삼아 졸다 깼는데... 전날 읽은 피폐물 로판 속 폭군 남주의 ‘간신’에 빙의했다?! …다들 주인공으로 잘만 회빙환하던데 왜 나만 이런 처형 하이패스 캐릭터야! 내 콜센터 짬밥이 얼만데 원작처럼 어설픈 간신배 노릇하다 죽을까 보냐!
냥미, 황새치, 녹차, Edy Turner
의문의 사건으로 코빙턴 공작이 사망하고, 이복형제 루시우스의 등장과 함께 엘로이즈와 자매들, 공작부인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는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홀로 웨이포트로 향한 엘로이즈.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팍팍한 현실과 끝없는 시련뿐이었다. 절망의 끝에서 만난 남자, 해적 호크. 그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 엘로이즈는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남장을 한 채, 호크의 해적선에 잠입하게 된다. 후계자로 길러진 지략을 바탕으로 해적선의 문제를 해결하던 엘로이즈. 그런 그녀에게 매력을 느끼게 된 호크는 자신의 감정에 혼란에 빠지기 시작한다. 자유롭고 눈부신 바다 위에서 피어나는 두 사람의 관계. 그러나 그 끝에는, 가문의 몰락과 얽힌 거대한 정쟁이 기다리고 있는데… 자유와 음모, 그리고 사랑이 교차하는 바다 위 로맨스 판타지 <나의 해적 왕자님>
한국의 유일한 S급 가이드 ‘여지안’은 모든 에스퍼와의 매칭률 0%라는 특수성을 가져 ‘맹탕 가이드’라 불리곤 했다. 러시아에서 온 에스퍼와도 매칭에 실패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갑작스레 게이트 발현에 휩쓸려 혼자 이상한 신전 같은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게이트를 통해 차원 이동을 한 세계는 능력자(에스퍼)만 가득한 위스로데 대륙, 그리고 이곳에서는 지안이 유일한 가이드라는데…. *원작: 규람 [웹소설] 나 혼자 가이드
부잣집 딸로 환생한 줄 알았건만, 무협지 최고 악당의 딸로 태어났다?! 무관심한 아빠, 결국 날 죽이는 오빠, 살아남기 위해선 어서 무공을 익혀 튀어야 하는데...! 이 두 빠빠... 왜 자꾸 날 귀여워하는겨?!
남주의 약혼녀이지만, 그의 사랑을 받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무능한 악녀에 빙의했다. 이미 평판은 밑바닥이고, 서로 죽고 못 사는 주인공들은 저들끼리 불륜까지 막 저지르는 막장 상황. "너 같이 쓸모 없는 것은 우리 가문에 있을 가치가 없다. 이 돈을 받고 썩 꺼지거라!" "네! 안녕히 계세요!" 그래서 냉큼 돈 받고 쫓겨나 학교 앞에 추억의 문구점을 차렸다. 추억의 쫀드기, 맥주사탕, 비눗방울 놀이까지! 어린이들 기다려! 그런데.... 어쩐지 내 어린 고객님들이 좀 이상하다? "내가, 우리 오빠 같은 불륜남 말고 잘생기고 조신한 남자 찾아 줄게요!" "헉, 그럼 황태자이신 우리 형님은 어때?" "....마탑주님이 최고야." 그렇게 위대한 마검, 차기 황태자, 악역인 마탑주, 그리고 최종 흑막까지 엮이게 되면서 평화로울 줄만 알았던 문구점에는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살려줘! 난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이라고!
몰래 남편의 정부를 만났다. 어여쁘고 가녀리고 사랑스러운 그녀, 세이라. “공작님과 절대 헤어지지 않을 거예요!" “바로 그 자세에요.” "ㄴ, 네?" 귀족에, 친정도 잘 살고, 외모도 예쁜 뭣하나 꿀리지 않는 삶 타레이아로 빙의 했으니 내 인생 단 하나의 걸림돌 "제 남편을 계속 꼬셔요." 놈편... 아니 남편은 던져버리고 나는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살아갈 테다! ... 살아가려고 했는데...? "당신이라는 존재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레아... 라고 불러도 되지?" "부인, 부디 이혼만은 안됩니다." 이 남자들이 갑자기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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