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를 위한 뜰
잡아먹어달라고! 평화롭던 산양마을에서 한순간 불길한 징조가 되어버린 우이람. 모든 걸 포기하고자 늑대를 찾아가지만, 이 늑대 어딘가 이상한데... 완벽한 죽음을 위해 따라나선 모험에서 우이람은 삶의 의지를 되찾을 수 있을까?
책상 낙서 티티
늘 혼자인 애정. 어느 날 자신의 책상에서 움직이는 낙서를 발견한다. 혼자였던 애정은 친구가 생긴 기분이었다. 애정은 낙서를 위해 재밌고 필요한 것들을 그려준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낙서는 기운이 없어 보인다. 끝내 애정은 '문' 낙서를 그려주게 되는데... 과연 문 속에서 나온 낙서의 정체는!?
잡아먹어달라고! 평화롭던 산양마을에서 한순간 불길한 징조가 되어버린 우이람. 모든 걸 포기하고자 늑대를 찾아가지만, 이 늑대 어딘가 이상한데... 완벽한 죽음을 위해 따라나선 모험에서 우이람은 삶의 의지를 되찾을 수 있을까?
‘인하’의 비교 대상이었던 ‘예준’. 끊임없는 비교에 지칠 무렵, 우연히 받아온 미술 상장이 관심을 받게 되고 그렇게 인하는 미술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7년 뒤, 다시 마주친 예준은 뜻밖에도 자신과 같은 분야의 길을 걷고 있었다. 또다시 반복되는 비교와 깊어지는 열등감. 인하는 결국 예준과 거리를 두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멀어지려 할수록 가까워지고, 그토록 싫어했던 예준에게 조금씩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다.
바닷 속 깊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던 거대 문어 가족들. 어느 날 어선에 의해 가족들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어린 문어 숙희는 라면의 재료가 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학교 폭력으로 인한 극심한 트라우마로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슬비. 그리고 그런 슬비를 아끼게 된 식인 인어 해온. 서로에 대한 감정이 단순한 우정 이상으로 커져가며, 둘은 가해자들에게 핏빛 복수를 실행한다.
"누나에게서는 빛이 나는 것 같아. 너에게마저, 누나는 그런 존재일까?" 어딜 가나 모두의 주목을 받는 남매, 류빈과 류성. 그러나 빈에게는 비밀이 있었는데, 그것은 동급생인 영인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 누나인 빈에게 남모를 열등감을 품고 있던 남동생 성은, 수더분하고 조용한 소녀 영인에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어른이 되어가는 세 명의 아이들과 조금은 요란한 그들의 성장담.
치열하게 경쟁하는 서화예술고등학교 피아노과의 두 여학생 최인정과 선경화.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그들의 라이벌 관계는 끈질기게 계속되어왔다. 고3이 된 최근, 항상 아슬하게 뒤처지던 인정의 피아노 실력이 경화를 바짝 따라잡았고 경화는 위기감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경화를 향한 인정의 집착, 인정을 향한 경화의 불안. 그 이유는 무엇일까.
타고난 근육과는 어울리지 않는 여린 마음을 가진 단아, 어느날 유일한 단짝이었던 지혼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오해로 멀어졌던 두 사람, 단아의 복수로 시작된 만남은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애틋한 감정으로 변해갔고, 평범하지 않던 그녀에게도 사랑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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