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정말로 도망치고 싶었던 건― 나, 신타로의 일상은 회사에서 일하고 주에 몇 번인가 바에서 술을 마신 뒤 섹파와 지내는 것. 인기 없는 게이에게는 이런 일상이면 충분하다고, 그렇게 생각했다―. 어느 날, 퇴근하고 귀가한 나는 심상치 않은 모습의 섹파 타카라에게서 충격적인 한마디를 듣게 된다. 「어쩌지…? 나… 사람을 죽였어….」 왜 이런 일이… 모처럼 모든 게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었는데. 「둘이서… 도망쳐버릴까….」 느닷없이 튀어나온 제안. 완벽하게 도망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계속 이대로 있을 있다면―.
어렸을 때부터 시골에서 함께 자란 '이윤성'과 '박도경'. 윤성은 우연한 기회로 배우가 되었지만 자신의 첫사랑이자 짝사랑인 도경을 보기 위하여 시간만 나면 서울과 고향을 왔다 갔다 하는 생활을 한다. 어릴 때부터 잘 울던 윤성을 도경이 옆에서 잘 챙겨주었고, 윤성은 도경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지면서 자꾸 몸도 반응하게 된다. 자신의 감정이 들킬까 두려운 윤성은 티를 내지는 못하고 친구로라도 남겠다고 다짐하는데…. '내가 무슨 생각 하는지도 모르고….'
회사원 이누카이의 남자친구·켄타로 씨는 우락부락한 강아지 수인. 강해 보이는 외모를 가졌지만, 실상은 꼬리를 붕붕 흔드는 멍멍이 그 자체…? 동료 사원 고양잇과 시마다 씨와 그의 남자친구·네코미야 군과의 이야기까지 합쳐져, 사랑 넘치는 나날들! 복슬복슬 동물 남자친구와의 행복&따끈 꽁냥 러브 days!
정체불명의 신 '무고' 그에게 대대로 제물을 바쳐온 오메가 가문의 '자헌' 은 제물로서의 소임을 다 하기 위해 무고의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본디 자헌은 무고에게 잡아먹히고 생을 마감해야 했으나 '노인 인격'인 무고의 약속으로 나머지 인격들이 그를 잡아먹지 못하게 되었고 졸지에 저택의 잡일꾼으로 일하며 새로운(?) 제물 생활에 적응해나간다. 그렇게 자헌은 무고와 지내며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어렴풋이 알아가게 되는데.. 고독, 그 안에서 벗어나 사랑을 이야기하는 <마이크 없이도 들려> 알버트&양은지의 차기작!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숨이 끊어지고 난 뒤 불특정한 시간 내로 반드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진 않았으나 무목적하게 거리를 배회하는 출처불명의 시체들은 세상을 어지럽혔고,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이 끔찍한 소식에 사람들은 겁을 집어먹었지만 동시에 사람이 죽지 않는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전부 오만이었다. 전에 없었던 대규모의 자연재해가 몰려와 세상은 멸망 직전의 세상으로 치닫게 된다. 그런 세상에서 어떤 한 남자가 땅에서 기어나온다. 모두가 도망가는 방향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혼자 뚜벅뚜벅 걸어간 남자 '표구원'이 있었다. 그는 또 다른 인물, 강도에게 머리를 맞아 쓰러져있던 '허진우' 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그리고 그를 자신의 마을로 데려온다. "어때? 지옥에서 살아남은 기분이."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아역 배우로서의 성공부터 아이돌 데뷔까지. 연예인 '유해영'은 그렇게 쭉 찬란하게 빛날 줄 알았지만 10년이 지난 스물아홉의 '해영'은 보조 스태프로서의 삶을 살고 있었다. 드라마 회식자리에 가게 된 '해영'은 그곳에서 남자 주인공인 '여운'과 이야기를 나누다 취하게 되는데... "너무 보고 싶었어요, 해영이 형."
예상치 못한 사고 후, 깨어나니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 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 조정중이라는 소문이 도는
통칭 예쓰-예쁜쓰레기, 답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 쓰레기는 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를 결심하는데...
달라진 행동 하나하나에 주변은 하나하나 조련되어가고,
감기는 사람은 늘어만 가는데 정작 당사자만 모른다!
원작 치율, 작화 momoko 웹툰 <모노크롬 루머> Now On-Air!!!
미안해, 정말로 도망치고 싶었던 건― 나, 신타로의 일상은 회사에서 일하고 주에 몇 번인가 바에서 술을 마신 뒤 섹파와 지내는 것. 인기 없는 게이에게는 이런 일상이면 충분하다고, 그렇게 생각했다―. 어느 날, 퇴근하고 귀가한 나는 심상치 않은 모습의 섹파 타카라에게서 충격적인 한마디를 듣게 된다. 「어쩌지…? 나… 사람을 죽였어….」 왜 이런 일이… 모처럼 모든 게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었는데. 「둘이서… 도망쳐버릴까….」 느닷없이 튀어나온 제안. 완벽하게 도망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계속 이대로 있을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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