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운당
'어미를 잡아먹고 태어난 년' '저주 받은 계집' 승정에게 다가가는 이는 사람, 동물 할 것 없이 모두 다치거나 큰 병을 얻었다. 정녕 악귀(惡鬼)라도 붙은 걸까. 아니면…… 마지막 남은 희망은 오직 요물(妖物)이 드나든다는 소문 속의 약재상 '요운당' 뿐. 그곳이라면 저주를 풀 수 있을까.
천연 天緣
8살 이전의 기억은 없지만 아주 평범한 고등학생, '한해원'. 하지만 용한 무당으로 불리던 외할머니의 유품을 건드리며 해원은 평범한 일상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외할머니의 검에서 나타난 '은월'은 본인이 ‘선각자’를 모시는 ‘무하’라 밝히며 '선각자'인 해원의 사명을 따르겠다 하는데... 하늘에 죄를 지은 자들이 '시노'의 판결에 따라 특별한 힘을 부여받고 봉인된 존재, '무하'. 해원은 은월과의 만남으로 자신이 외할머니와 같은 [‘진실을 보는 눈’을 가진 자] ‘시노’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해원'의 사명을 따라 성불하고자 하는 '은월'. 전설로만 믿고 있던 '무연의 시대', 그 진실의 끝은 무엇일까?!
'어미를 잡아먹고 태어난 년' '저주 받은 계집' 승정에게 다가가는 이는 사람, 동물 할 것 없이 모두 다치거나 큰 병을 얻었다. 정녕 악귀(惡鬼)라도 붙은 걸까. 아니면…… 마지막 남은 희망은 오직 요물(妖物)이 드나든다는 소문 속의 약재상 '요운당' 뿐. 그곳이라면 저주를 풀 수 있을까.
수배자인 아버지 밑에서 남장을 한 채로 자라난 소녀, 연록흔! 황제 시해죄로 참수 위기에 처한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궁으로 떠난다. 아버지를 죽이고 황제의 자리에 오른 무소불위의 냉혈한 황제, 가륜! 처형장에서 아비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록흔을 만나게 되는데... "소년, 네 인생을 내게 다오. 대신 네 아비를 구해주지." 록흔은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성별을 숨긴 채, 황성에 입성한다. 과연, 록흔은 여자임을 들키지 않고 황제의 곁을 지킬 수 있을까?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 애틋한 사랑이 시작된다!
백 년 전 도화원이 기억의 시작이었던 도원은 신선 월덕에 의해 지상으로 내려가 사건을 수습하라는 책무를 떠안게 되고, 속세에 내려온 첫날 감정을 볼 수 있는 신묘한 힘을 가진 젊은 술사 한결을 만나게 된다. 마치 운명처럼 물리적으로 서로에게 묶이게 된 도원결이. 열두 걸음 이상 떨어질 수 없게 되자 동거를 시작한다. 지상에 퍼진 복숭아씨가 만들어낸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도원과 결이. 우연이 겹치면 필연. 이제야 비로써 멈춰 있던 그들의 시간이 다시금 흐르기 시작한다.
흑랑. 북쪽 땅을 수호하는 영물이자 영혼을 사냥하는 검은 이리. 욕망이 없던 그에게 욕망하는 것이 생겼다. 바로 인간 세상에 태어난 영매화(靈媒華), 명. “너와 평생을 함께한다는 약조는 할 수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널 욕심 내고 싶다.” 무심하고 무감하던 흑랑의 마음을 욕정으로 동하게 만드는 유일한 여인. 앙큼하고 천진난만한 명으로 인해 그의 세상은 바뀌기 시작했다
황제의 검, 황제의 개, 황제의 숨겨진 애인으로 불리는 기사 이오나 모드로프. 모드로프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혹독한 훈련과 가족들의 폭언과 폭력을 견뎌내고 황제의 기사가 되었지만 이오나에게 돌아온 것은 원하지 않는 상대와의 정략결혼, 그리고 황제의 배신뿐이었다. “이오나, 정신 차려.” 황제의 배신으로 인해 죽음에 다다른 이오나를 유일하게 구하러온 것은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이오나의 남편, 레로이 한 공작. 레로이에게 아무 감정도 없었던 이오나이지만 삶의 마지막 순간, 레로이에게 부탁한다. “키스해주십시오. 죽기 전 마지막 소원입니다.” “그게 소원이라면…” 처음이자 마지막 입맞춤을 끝으로 죽게 된 이오나는 레로이와 죽기 전 과거로 회귀한다. 그리고 이오나는 자신을 유일하게 구하러왔던 남편 레로이에게 달려가 말했다. “공작님, 저와 결혼해주십시오. 제가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이 결혼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 *매주 목요일 업로드 됩니다.
난세(亂世)의 위태로운 연인들, 그들 앞에 기다리는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 내 어린 비(妃)여 맹세는 돌에 새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기는 것이라 했지. “천지신명에게 약속해. 은리와 결이 오라버니가 혼인하였다고. 여기다 오라버니랑 은리 이름을 새겨.” 말 잘 듣는 꼬마신랑 세결은 주머니칼을 꺼내, 꼬마 신부 은리가 시키는 대로 둘의 이름을 나란히 새겨놓았다. “칼로 돌에 우리 이름을 새겼으니, 금석지약이다.” “쳇, 약조는 돌에다 새기는 게 아니지. 마음에 새기는 거랬다, 뭐.” 사유타의 황태자 이헌세결 13세 제나라의 태자비 담은리 8세 어린 시절 마음에 새긴 맹세는 배신과 음모로 얼룩진 세상에 고귀하게 피어난다. ********************** 이지환 작가님의 <국혼(國婚)>의 본격 웹툰화! 어지러운 시대의 물결에 휩쓸린 연인들의 애절한 로맨스를 만나보세요. **********************
‘사는 게 재미 없다.’ 그래서 죽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마지막을 눈 앞에 둔 순간, ‘그럼 우리가 재미있게 해줄게!’ 눈 앞에 다섯명의 비나족들이 등장했다. 그들은 내가 죽으면 본인들도 죽는다며 살아달라 요구하는데 …영원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내가 즐겁게 해줄게. 그러니까, 죽지 마.” “맹약자가 되신다면 평생 돈지랄하며 살 수 있습니다.” “자기, 말만 하렴. 뭐가 필요하니?” “원하시는 걸 말하시면 됩니다.” “이것들이 유난은… 난 그렇게 쉬운 남자 아니다.” 그냥 영구 수면 시켜주고 알아서 사시면 안될까요? 죽고 싶은 알케리스는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황금 사자의 품에서 태양의 반려가 탄생하리라.’ 에이라 골드윈이 태어난 날, 신탁은 에이라가 황후가 될 것을 점지했다. 하지만 황태자와의 첫날밤… “정녕 공녀가 신탁의 여인이 맞습니까?” 신탁의 여인에게만 나타난다는 금빛 각인은 나타나지 않고, 에이라는 황태자에게 일방적으로 파혼당한다. 에이라를 사생아로 몰아가는 소문들과, 아버지가 쓰러진 틈에 가문을 차지하려는 친척들. 그 사이에서 에이라는 극심한 두통과 불면증 탓에 그들에게 무력하게 당하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수도의 사교 클럽, 트윈베일로 향한 에이라는 그곳에서 자신의 두통을 낫게 해줄 남자를 만난다. ‘찾았다. 내 치료제.’ 에이라는 그의 도움을 받아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을 것이다. 자신과, 가문의 명예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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