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인어
학교 폭력으로 인한 극심한 트라우마로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슬비. 그리고 그런 슬비를 아끼게 된 식인 인어 해온. 서로에 대한 감정이 단순한 우정 이상으로 커져가며, 둘은 가해자들에게 핏빛 복수를 실행한다.
어째서 모두가 나를 사랑하는 거야?!
그날, 대국민 악녀 권사라는 죽었다. 그런데 깨어나 보니 10년 전으로 되돌아왔다...? 아니아니, 여기까지는 평범한 회귀 클리셰니까 받아들일 수 있잖아요! 하지만 어째서, 모두가 나를 사랑하는 거야?! 이렇게까지요? ...저, 이제는 사랑받아도 되는 건가요?
학교 폭력으로 인한 극심한 트라우마로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슬비. 그리고 그런 슬비를 아끼게 된 식인 인어 해온. 서로에 대한 감정이 단순한 우정 이상으로 커져가며, 둘은 가해자들에게 핏빛 복수를 실행한다.
조용히만 살고 싶은 고등학생 채사랑 앞에 나타난 도플갱어. 앞으로의 생활을 돕겠다고 했지만 웬걸? 주위를 더 시끄럽게만 만든다. 채사랑의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게 된 학교생활, 사랑... 이대로 괜찮을까?
"누나에게서는 빛이 나는 것 같아. 너에게마저, 누나는 그런 존재일까?" 어딜 가나 모두의 주목을 받는 남매, 류빈과 류성. 그러나 빈에게는 비밀이 있었는데, 그것은 동급생인 영인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 누나인 빈에게 남모를 열등감을 품고 있던 남동생 성은, 수더분하고 조용한 소녀 영인에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어른이 되어가는 세 명의 아이들과 조금은 요란한 그들의 성장담.
모든 게 완벽했던 인생에서 제발로 뛰쳐나와 극한의 가난한 생활을 하던 '오삼이'는 차가운 외모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김표준'과 그런 표준을 남몰래 좋아하는 '유찬'과 가까워지며 묘한 삼각관계로 뒤범벅된 학교생활을 하게 된다.
섬에서 자란 소녀 은단아, 처음으로 보낼 학교 생활을 기대하며 써온 버킷리스트를 잃어버린다. 그 수첩을 찾아준 건 천세화라는 어쩐지 비밀스러운 같은반 남자아이. 단아는 그런 세화에게 호감을 표하며 다가가지만 세화는 그런 단아가 부담스럽다. 너와 함께할수록 볼은 빨개지고 가슴은 답답하고 불편해진다. 하지만, 어쩐지, 그게 싫지는 않아.
‘하나를 위해 하나로 살기 시작했다.’ 연약한 몸을 가진 원이와 아역 배우인 하나. 둘은 쌍둥이다. 같이 살게 되면서 본 하나의 삶은 원이가 상상했던 모습과 전혀 달랐고, 하나는 도리어 평범한 생활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은 뒤바뀐 삶을 살게 되는데… “네가 원하던 삶, 내가 만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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