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의 네크로맨서
[유일등급 은닉 직업-네크로맨서] 죽은 자를 부리고, 죽음에서 힘을 끌어오는 자. 소환물이 사라지지 않는 한, 그는 쓰러지지 않는다. 해골 하나로 시작된 전투, 예측할 수 없는 성장, 통제 불가능한 존재. 규칙이 깨지고, 세상의 균형이 흔들릴 때— 전설은, 죽은 자들과 함께 다시 쓰이기 시작한다.
경성 란제리 의상실
작가 정보 없음
1948년, 이름처럼 자유롭지만은 않았던 해방기. 조선 최초의 속옷 가게 ‘경성 란제리 의상실’에서 손님들을 속사정으로부터 해방시켜주는 디자이너 ‘해란’은, 사실 보름밤마다 흑영(黑影)의 지시로 반민족행위자를 암살하는 ‘살수’다. 이중생활 중인 해란은 어느 날 자신을 추격하는 경찰 ‘석주’에게 쫓기다가 누군가에게 정체를 들킨 채 쓰러지는데…. 난생처음 느껴보는 따스한 손길. 상처를 치료하고, 저를 보호해 준 그날의 은인은 누구였을까? 평소 살수의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흑영을 추격하던 해란은 마침 그날의 은인에게서 흑영의 흔적을 찾게 되고. 한편, 흑영은 살수를 곁에서 감시하기 위해 유학파 디자이너로 위장한 채 경란실에 잠입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사적인 마음을 품고 마는데…. ‘우리 관계는… 새장을 탈출할 열쇠였을까. 서로를 옭아맬 족쇄였을까.’ 그 시절, 각자의 새장에서 탈출하려 서로의 꼬리를 쫓는 세 청춘의 삼각 해방 로맨스.
[유일등급 은닉 직업-네크로맨서] 죽은 자를 부리고, 죽음에서 힘을 끌어오는 자. 소환물이 사라지지 않는 한, 그는 쓰러지지 않는다. 해골 하나로 시작된 전투, 예측할 수 없는 성장, 통제 불가능한 존재. 규칙이 깨지고, 세상의 균형이 흔들릴 때— 전설은, 죽은 자들과 함께 다시 쓰이기 시작한다.
고철수는 삶에 미련이 없다. 저승의 삶도 환생도 싫었다. 고철수는 완전한 죽음을 꿈꾼다. 자신의 존재가 완전히 사라지길 원했다. 하지만 그런 철수를 세상은 놓아주지 않는다.
초감각을 지닌 남자, 백강혁. 아버지를 잃은 후로 사상 최고의 외상 외과 의사를 목표로 사정 없이 달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제 광기를 곁들인…… 187cm의 모델 같은 외모로 병원을 휩쓸고 다니는 그는 외상 외과 의사가 되기 위해 온 몸으로 환자들을 마주하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착하다’는 무슨 뜻일까? 선해는 착하다는 말을 싫어한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이 이유 없이 선해가 착하다고 말해왔기 때문이다. 착한 일을 한 적도 없는데 왜 그렇게 말하는 건지. 사람들의 세뇌 덕분에 선해는 직업도 사회복지사로 정했다. 눈을 뜨고 보니 어느새 그렇게 돼 있었다. 그러다 보니 착하다는 그 지긋지긋한 말을 회사에서도 수없이 듣곤 한다. 착하다는 말로 선해를 이용하는 사람들. 하지만 사실 선해는 부정하고 싶었을 뿐, 사람들이 말하는 착함의 정의를 알고 있다. 착하다는 말은 ㅂㅅ호구새끼를 말한다는 것을.
한국 굴지의 대기업 소야그룹 ESG팀의 팀장 이민수. 그는 오늘도 칼퇴근을 목표로 묵묵히 일을 한다. 어느 날, 회장의 막내딸 강채은이 팀원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회사 정치에 엮여 사내 빌런들과 부딪치며 다양한 사건을 겪게 되는데… 이민수는 과연 칼퇴근을 할 수 있을까?
시골 마을에서 복싱 선수를 꿈꾸는 강찬! 키워주신 어르신들께 보답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에 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역 재개발을 위해 마을에 들이닥친 검은 옷의 남자들. 사람들을 위협해 강찬이 나서지만 그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건 불가능했다. 마을 사람들을 지키지 못한다고 자책하며 오열하던 그때, 강찬의 운명을 바꿀 한 사람이 나타난다.
"내가 친구가 되어줄게." 왕따 소녀 주은하에게 찾아온, 섬뜩한 귀신 소년 이해수. 위험한 우정을 받아들인 순간 은하 주위에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지는데... 정체불명의 친구가 내민 이 손은 과연 구원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힘든 인생, 편해지고 싶다" 우울증에 걸린 가난한 고등학생, 전주인과 주도권은 천재들의 영혼에게 자신의 몸을 팔아버린다. 그로부터 13년이 흐른 어느 날 눈을 뜨니 그들은 대기업 의장과 조폭 보스가 되어있는데... 갑자기 엄청나게 대단해진 인생 내 맘대로 살아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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