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영애님의 약혼자
사교계에서 ‘괴짜영애’로 불리는 레베카는 가족들의 결혼 압박에 연금술사를 그만둘 위기에 처한다. 그런데 때마침 로윈스터 공작가에서 보내온 청혼서. 칼라일 로윈스터는 억지로 결혼을 시키려는 황명을 피하기 위해 그녀에게 2년간의 계약약혼을 제안한다. 그리고 신부수업을 대신해 공작가에 마련된 레베카만의 공방에서, 세기의 연금술 사업이 시작된다!
대공비가 된 마탑주
제13대 마탑주 레이시아는 삶에 불만이 없었다. 동생처럼 키운 제자의 배신으로 에크하르트 대공비의 몸에서 눈을 뜨기 전까지는. 그런데 이 대공비, 인생도 막장인데 심지어 마력 부적응자란다. 자신의 마력을 코앞에 두고서도 쓸 수가 없자 레이시아는 체질 개선을 위한 약을 만들기로 마 음먹는다. 때마침 찢어진 마법진 한 장으로 쓸 만한 노동력까지 손에 넣으면서 그녀의 계획은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했다. 그런데 일개 기사인 줄 알았던 노동력의 제공자가 에크하르트 대공, 칼릭스 본인이었을 줄이 야. 칼릭스는 레이시아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속이기로 마음먹고, 레이시아 역시 그의 정체를 눈치챘으면서도 원활한 노동력 수급을 위해 모르는 척한다.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함께 다니게 된 두 사람.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차츰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그녀는 무사히 대공비의 몸을 벗어나 원래의 완벽한 자신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마탑주에서 졸지에 마력 부적응자가 되어버린 레이시아의 '내 몸 찾기' 프로젝트.
사교계에서 ‘괴짜영애’로 불리는 레베카는 가족들의 결혼 압박에 연금술사를 그만둘 위기에 처한다. 그런데 때마침 로윈스터 공작가에서 보내온 청혼서. 칼라일 로윈스터는 억지로 결혼을 시키려는 황명을 피하기 위해 그녀에게 2년간의 계약약혼을 제안한다. 그리고 신부수업을 대신해 공작가에 마련된 레베카만의 공방에서, 세기의 연금술 사업이 시작된다!
기사는, 한때 적이었던 소서러들 가운데 이상형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소서러는, 기사도의 화신 같은 여인에게 복잡다단한 이상형 행세를 하며 매달리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키리엘 엠페르트의 이상형〉 조건 1. 달의 빛깔을 닮은 은빛 머리카락에 짙고 푸르고 우아한 녹색 눈을 지녔을 것. 조건 2. 나긋하고 다정한 면모가 기본이지만 때로는 모두 귀찮다는 듯 권태롭고 위험한 분위기도 함께 지니고 있을 것. 조건 3. 제국 제일이라 할 만한 재주가 있을 것. 조건 4. 속내가 다 보이면 재미가 없으니 비밀도 좀 있을 것. ― 가짜 이상형을 내세운 여자와 그 가짜 이상형으로 행세하는 남자의 이야기.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칼에 찔려 죽어가는 왕비, 세이레나 헌터. 하지만 그녀는 알 수 없는 이유로 10년 전, 부모님이 돌아가신 직후로 회귀한다. “정말... 돌아온 거야? 19살로?” 한 번 더 주어진 삶. 더 이상 누군가에게 이용당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가문과 동생을 지키기 위해 기사의 정점, ‘슈발리에’가 되기로 결심한다. “인정해. 그간 미련하게 살았던걸. 하지만 이번엔 다를 거야. 제국에서 가장 강한 기사, ‘슈발리에’가 될 테니까.” 그렇게 검술 훈련에 매진하던 어느 날, 그녀 앞에 기사단장 애쉬 그레이윈드가 나타나는데…...
"네 남편은 반드시… 얼굴… 존… 잘…"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얼빠로 자란 '레아 우즈칼', 그런 그녀를 찾아온 정략결혼 상대는 전쟁의 혈귀라는 프리탄의 왕 믹록? 얼굴도 모르는 남자랑 결혼하라니, 그럴 순 없지! 야반도주를 결심하고 집을 나서려던 그때…! 잠깐! 이 남자, 내가 그토록 찾던 '얼.굴.존.잘'이잖아?! "너는 누구지? 정확한 신분과, 이름을 고하도록." "저는 레아 우즈칼, 당신의 아내가 될... 귀.염.둥.이.♥랍니다?”
황제의 검, 황제의 개, 황제의 숨겨진 애인으로 불리는 기사 이오나 모드로프. 모드로프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혹독한 훈련과 가족들의 폭언과 폭력을 견뎌내고 황제의 기사가 되었지만 이오나에게 돌아온 것은 원하지 않는 상대와의 정략결혼, 그리고 황제의 배신뿐이었다. “이오나, 정신 차려.” 황제의 배신으로 인해 죽음에 다다른 이오나를 유일하게 구하러온 것은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이오나의 남편, 레로이 한 공작. 레로이에게 아무 감정도 없었던 이오나이지만 삶의 마지막 순간, 레로이에게 부탁한다. “키스해주십시오. 죽기 전 마지막 소원입니다.” “그게 소원이라면…” 처음이자 마지막 입맞춤을 끝으로 죽게 된 이오나는 레로이와 죽기 전 과거로 회귀한다. 그리고 이오나는 자신을 유일하게 구하러왔던 남편 레로이에게 달려가 말했다. “공작님, 저와 결혼해주십시오. 제가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이 결혼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 *매주 목요일 업로드 됩니다.
평범한 일개 신관이었던 디아린은 승진과 추가 수당을 약속받고 전쟁 영웅의 사회 복귀를 떠맡게 된다. 미친개 부대라는 다소 미심쩍은 별칭이 붙은 제 8부대 소속의 병사 케레스를 담당해 그야말로 미친개나 다름 없는 그를 온 힘을 다해 돌보게 되는데..... "옆에 있어" "먹여줘" "디아린이 아니면 싫다!" 최선을 다한 결과, 어리광과 막무가내로 똘똘 뭉친 미친개가 디아린에게 집착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아무튼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대로 소설에 빙의 한번 해주고, 아무튼 회귀도 한번 때려준 인생 3회차 여주인공 “리테라“. 이번 생에야말로 해피엔딩을 위해 북부의 대공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살벌한 눈빛, 덥수룩한 수염, 얼굴을 덮은 커다란 흉터들… 리테라를 기다리고 있던 건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른 북부대공이었다.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사는 게 재미 없다.’ 그래서 죽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마지막을 눈 앞에 둔 순간, ‘그럼 우리가 재미있게 해줄게!’ 눈 앞에 다섯명의 비나족들이 등장했다. 그들은 내가 죽으면 본인들도 죽는다며 살아달라 요구하는데 …영원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내가 즐겁게 해줄게. 그러니까, 죽지 마.” “맹약자가 되신다면 평생 돈지랄하며 살 수 있습니다.” “자기, 말만 하렴. 뭐가 필요하니?” “원하시는 걸 말하시면 됩니다.” “이것들이 유난은… 난 그렇게 쉬운 남자 아니다.” 그냥 영구 수면 시켜주고 알아서 사시면 안될까요? 죽고 싶은 알케리스는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