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 도련님 만들기
평범한 일개 신관이었던 디아린은 승진과 추가 수당을 약속받고 전쟁 영웅의 사회 복귀를 떠맡게 된다. 미친개 부대라는 다소 미심쩍은 별칭이 붙은 제 8부대 소속의 병사 케레스를 담당해 그야말로 미친개나 다름 없는 그를 온 힘을 다해 돌보게 되는데..... "옆에 있어" "먹여줘" "디아린이 아니면 싫다!" 최선을 다한 결과, 어리광과 막무가내로 똘똘 뭉친 미친개가 디아린에게 집착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그 공작의 아내 집착
"발정했습니다. 그쪽의 암말이, 제 수말에게." 어느 날, 우연한 마차 사고로 맞닥뜨린 남자에게 계약결혼을 제안받았다. 이곳은 직접 19금 팬픽까지 쓸 만큼 사랑했던 작품 속 세계. 남주도 여주도 위험한 인물들이니, 조용히 숨어나 살 생각이었는데 뜬금없는 마차 사고에, 이름도 모르는 남자에게 결혼 제안까지! 자기 정체도 안 알려주면서 무슨 결혼이야…라고 하기엔 조건이 너무 좋아!! 그렇게 계약결혼을 승낙하고 나서야 알게 된 남자의 정체가, 바로 내 최애캐 남주 에드윈이었다…? "제가 하면 안 됩니까? 안리 양의 페르세우스." 하지만 에드윈은 분명 여왕에게 충성하는, 무시무시하게 집착적이고 퇴폐적인 캐릭터였는데…! 당신 진짜 우리 에드윈 맞아? 뭘 숨기고 있는 거야!
평범한 일개 신관이었던 디아린은 승진과 추가 수당을 약속받고 전쟁 영웅의 사회 복귀를 떠맡게 된다. 미친개 부대라는 다소 미심쩍은 별칭이 붙은 제 8부대 소속의 병사 케레스를 담당해 그야말로 미친개나 다름 없는 그를 온 힘을 다해 돌보게 되는데..... "옆에 있어" "먹여줘" "디아린이 아니면 싫다!" 최선을 다한 결과, 어리광과 막무가내로 똘똘 뭉친 미친개가 디아린에게 집착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결혼 4개월 차. 남편의 꾸준한 외출에 의문이 생겼다. 매일 새벽에 나갔다가 밤에 돌아오는 남편이 수상해서 수소문해 봤지만, 내 남편은 성실하게 일하고 돌아올 뿐. 이상한 점은 없었다. 어차피 계약 결혼이었으니 서로의 사생활은 건드리지 않기로 했는데……. 왜 가끔 그에게서 위화감이 느껴지는 걸까? “황제가 아직도 결혼을 안 하고 있어요.” “큰일이군요.” “빨리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면 좋겠는데…….” 내 계약 남편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데일이라는 용병이었다. 황제와의 결혼을 깨기 위해서 고용한 364일짜리 계약 남편. 원작 황제와 다르게 순수하고 순진하고 다정하고. 결혼은 이런 남자랑 해야지, 라고 생각하던 어느 날. 문제가 생겼다. *** 결국 공작가로 돌아가야만 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하지만 기필코 데일의 곁으로 다시 오리라 결심하며 그에게 신신당부를 했다. “나 없다고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문 열어 주면 안 돼요.” “네.” “친한 사람이어도 함부로 돈 빌려 주지 말고요.” “꼭 기억하겠습니다.” “내가 보고 싶다고 울지도 말고요.” 아…… 데일이랑 헤어지기 싫다. 하지만 공작가로 가지 않을 수 없기에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간신히 옮겼다. “폐하, 이동 마법진이 완성됐습니다.” “가자.” 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단풍새, 안락(악어스튜디오), 강다윤
엑스트라로 책 빙의 8년 차, 어떤 소설에 빙의되었는지조차 모른 채로 살아온 아이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찾아온 남자를 보자마자 빙의한 소설을 깨닫는데. 아하, 이 잘생긴 사내가 실은 여자라고? 죽은 오빠 대신 남장 중인 여주인공?! 그렇다면, 여주와 친구가 되어 안락한 삶을 살겠어! 그렇게 겨우 만난 책 주인공이 남장여주인 줄 알고 마음껏 치댔는데... "내가 정말 여자로 보입니까?" 아니, 왜... 왜 남자인 거예요? 이미 지독하게 얽혀버렸는데 어떻게 하지? "이제는 너무 늦었습니다, 공녀."
우연히 전생의 기억을 되찾은 '셀리나'는 자신이 악명 높은 크로프트 가문의 사람들과 친해져 있다는 사실에 경악하고 그들을 멀리하려 한다. 원작의 여주가 아니면 가차 없던 원작 서브남 '루이스'. 그 사람만이라도 피하고자 했지만, 어째서인지 루이스는 셀리나 덕분에 귀에서 들리던 소음이 사라졌다며 그녀에게 큰 관심을 보인다. ‘당신이 집착할 대상은 내가 아닐 텐데요?’ 살벌하지만 코믹한 매력을 가진 공작가 식구들, 그들과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나와 계약합시다." 빙의하자마자 잘생긴 황제의 눈에 들어 전담 약사 제의를 받았다?! 월급도, 복지도 최상! 그렇다면, 빠르게 벌고 튀자. 그리고 영앤리치 라이프를 즐기는 거야! 그런데, 어라? "종.신.계.약.?! 이건 말도 안 돼!" 무심코 찍은 도장 하나에 평생 황궁의 노예가 될 순 없지. 그렇게 황제로부터 도망치기로 다짐했는데! "헤일리, 이것도 한번 먹어봐요" 나한테 달콤한 디저트를 대접하질 않나, "헤일리, 당신은 나에게 있어 소중한 존재예요."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나, "퇴사는 어렵겠어요. 그러니 계약은 신중했어야죠." 이 남자, 갑자기 왜 나한테 집착하는 거야?! 과연, 난 무사히 퇴사할 수 있을까…?
"나 실망시키지마, 힐다." 「아드리안의 살의가 오릅니다.」 「아드리안을 설득하여 살의를 낮추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죽습니다.」 「아드리안의 살의 92%」 아드리안 카이사르 폰 데어 팔츠그라프. 팔츠그라프 가문의 후계자. 세상에서 천사로 칭송받는 그이지만, 나만은 알고 있었다. 요즘 이 일대를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과 살인미수가 전부 저 착해 보이는 도련님 짓이란 걸. 아니, 나 밖에 알 수가 없었다. 이 말도 안 되는 공포게임 세계에 들어온 건 오로지 나뿐이었으니까. 나 좀 살려주라, 제발!
흑막과 결혼해 비명횡사하는 ‘엑스트라1’에 빙의했다. 결혼만 안 하면 될 것 같아 다른 남자에게 청혼도 해 보고, 가출도 해 보고, 흑막이 질색한다는 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 “그러니까 나와 결혼하지, 에반젤린 클로다.” 빙의 인생 5년 차, 원작 진입 3주 전! 결국, 흑막에게 청혼받았다. 나…… 진짜 파멸 엔딩인 거야? 원작을 비틀수록 원작과 가까워진다?! 그녀는 과연 무사히 목숨과 사랑을 지켜 내고 행복을 맞이할 수 있을까?
콜센터 상담원 N년 차. 고객들의 거친 덕담을 자장가로 삼아 졸다 깼는데... 전날 읽은 피폐물 로판 속 폭군 남주의 ‘간신’에 빙의했다?! …다들 주인공으로 잘만 회빙환하던데 왜 나만 이런 처형 하이패스 캐릭터야! 내 콜센터 짬밥이 얼만데 원작처럼 어설픈 간신배 노릇하다 죽을까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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