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시한부 아내가 되었는데
독살당해 죽는 폭군 황제의 아내에 빙의했다. 문제는 이 폭군이 내가 죽은 후 미쳐서 나라를 말아먹는다는 것! 남은 2년 동안 내 독살 시한부 인생도 바꾸면서, 폭군 황제의 정신 건강도 조금 챙겨줬을 뿐이었는데... "레아, 요즘 왜 아침 먹었냐고 안 물어봐?" "이제 건강하시잖아요." 그날 오후, 잔을 비운 그가 쓰러졌다. 미소를 지으면서. '설마… 너 일부러 독 마신 건 아니지?!'
집착 황제의 유능한 약사입니다
"나와 계약합시다." 빙의하자마자 잘생긴 황제의 눈에 들어 전담 약사 제의를 받았다?! 월급도, 복지도 최상! 그렇다면, 빠르게 벌고 튀자. 그리고 영앤리치 라이프를 즐기는 거야! 그런데, 어라? "종.신.계.약.?! 이건 말도 안 돼!" 무심코 찍은 도장 하나에 평생 황궁의 노예가 될 순 없지. 그렇게 황제로부터 도망치기로 다짐했는데! "헤일리, 이것도 한번 먹어봐요" 나한테 달콤한 디저트를 대접하질 않나, "헤일리, 당신은 나에게 있어 소중한 존재예요."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나, "퇴사는 어렵겠어요. 그러니 계약은 신중했어야죠." 이 남자, 갑자기 왜 나한테 집착하는 거야?! 과연, 난 무사히 퇴사할 수 있을까…?
독살당해 죽는 폭군 황제의 아내에 빙의했다. 문제는 이 폭군이 내가 죽은 후 미쳐서 나라를 말아먹는다는 것! 남은 2년 동안 내 독살 시한부 인생도 바꾸면서, 폭군 황제의 정신 건강도 조금 챙겨줬을 뿐이었는데... "레아, 요즘 왜 아침 먹었냐고 안 물어봐?" "이제 건강하시잖아요." 그날 오후, 잔을 비운 그가 쓰러졌다. 미소를 지으면서. '설마… 너 일부러 독 마신 건 아니지?!'
악당에게 이용당하다 남주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는 조연, 에이프릴에게 빙의한 주인공. 원작은 무시하고 한적한 시골에서 카페나 운영하며 살겠노라 다짐하지만, 우연히 돌봐주기 시작한 남자아이가 사실은 남주가 찾아헤메던 조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그녀의 다짐은 크게 틀어지기 시작한다. 남주의 전속 바리스타가 되어 매일 밤 마법을 담은 커피를 내려주고, 수도의 카페를 운영하게 된 에이프릴. 여주가 나타날 때까지만, 하고 점점 남주에게 곁을 내어주기 시작한 그녀는 점점 그의 곁에서 머무는 삶에 빠져들게 된다.
고명한 프레테리아 가문의 쌍둥이 딸로 태어난 델마와 루이스. 그중 델마는 어머니의 명대로 평생을 남자인 척 살아왔다. 외면 당하는 쌍둥이 여동생 루이스의 설움마저 결국엔 우리를 위한 것이라 여기며, 나이에 맞지 않는 후작이라는 자리 또한 견뎌내었는데....... "그냥 저희 태어났을 때 죽여버리고 다른 사내아이로 바꿔치기하지 그러셨어요." 어머니인 지나가 델마를 제거하고 여동생의 정략혼을 통해 진짜 남자 후작을 세울 계획임을 알게 된다. 때마침 궁지에 몰린 쌍둥이의 앞에 구원처럼 나타난 과거의 존재, 용. "나랑 계약하자." 제국의 적으로 기록되었던 용과 계약할 수는 없다. 하지만.... "프레테리아. 나랑 계약하면, 너희 어머니를 죽여줄게."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해오는 이 용의 저의는 대체 무엇일까?
"발정했습니다. 그쪽의 암말이, 제 수말에게." 어느 날, 우연한 마차 사고로 맞닥뜨린 남자에게 계약결혼을 제안받았다. 이곳은 직접 19금 팬픽까지 쓸 만큼 사랑했던 작품 속 세계. 남주도 여주도 위험한 인물들이니, 조용히 숨어나 살 생각이었는데 뜬금없는 마차 사고에, 이름도 모르는 남자에게 결혼 제안까지! 자기 정체도 안 알려주면서 무슨 결혼이야…라고 하기엔 조건이 너무 좋아!! 그렇게 계약결혼을 승낙하고 나서야 알게 된 남자의 정체가, 바로 내 최애캐 남주 에드윈이었다…? "제가 하면 안 됩니까? 안리 양의 페르세우스." 하지만 에드윈은 분명 여왕에게 충성하는, 무시무시하게 집착적이고 퇴폐적인 캐릭터였는데…! 당신 진짜 우리 에드윈 맞아? 뭘 숨기고 있는 거야!
[남주와 엮이지 않으려 했는데 남주의 보좌관이 되었다!] 다시 태어나니 예전에 읽었던 소설 속 여주에 빙의했다. 그런에 이 작품, 여주가 구르고 구르고 또 구르는 걸로 어마어마하게 유명한 피폐물인데. 그런 삶을 사는 것만큼은 사절이었다. 주인공의 삶이라니! 남의 인생이어야 재밌는 거지, 내 인생이라고? 특히 여주가 구르게 되는 가장 큰 계기는 어린 시절 남주와 엮이면서였는데…! 사랑이 뭐라고, 남주와의 정을 외면하지 못해 온갖 가시밭길에 발을 들이고 마지막 세 편과 외전 몇 편 정도나 행복한 그런 삶을 택하다니. 그래서 나는 힘내서 여주의 삶이 아니라, 평범한 시골 귀족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그랬더니…. 열여덟 살, 데뷔탕트 무도회를 치러야 하는 해, 집이 폭삭 망하고 말았다. ‘왜?’ 어이없는 상황 속에서 주저앉을 수만은 없지! 집안 빚도 갚고, 또 내 평온하고 행복한 삶도 영위해야 하니까. 근데 하필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급여 좋은 일이 ‘남주’의 보좌관 일이었다. 정말 엮이고 싶지 않았지만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는 법, 나는 꾹 참고 남주의 보좌관이 되었다. 그런데, 여주에게는 그렇게 지고지순하더니…. 상사로서는 완전 악덕이잖아?! 빚만 다 갚으면 당장 시골로 돌아가 안빈낙도하는 삶을 살고 만다. 그런데 이 남주. “수당 3배, 그대에게 안기는 것 모두 그대의 것.” 돈으로 날 유혹하는 것도 모자라. “안 돼, 그대는 내 약혼자잖아.” 계약으로 한 약혼이면서 나를 도무지 놓아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나는 정말로 주인공 파업하고 싶다고!
"세계관 최고 부자이자 권력가인 악녀님의 최애로 간택되었다...?!" 원작 여주의 들러리 역할인 조연 ‘라리트’에게 빙의했다. 더 이상 여주 셔틀로 살고 싶지 않아, 세계관 최고의 부자이자 권력가인 악녀 에반젤린에게 갈아타겠어! 그런데 이 악녀님… 소문과 달리 너무 귀여우시다! “흐흥, 당신이 좋아서 주는 거 아니거든요…?” “나 혼자 파티에 참석하면 심심하니까 챙겨 주는 것뿐이에요.” 게다가 자신의 오빠와 결혼해 가족이 되자는 제안까지 건네는데! 하지만 악녀님의 오빠는 원작 여주만 바라보던 일편단심 남주! 절대 그와 이어질 리 없다고 생각하며 철저히 선을 그었건만, 어째서인지 그가 자꾸만 나를 향해 다가오기 시작한다. “어째서 제가 레이디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결혼 4개월 차. 남편의 꾸준한 외출에 의문이 생겼다. 매일 새벽에 나갔다가 밤에 돌아오는 남편이 수상해서 수소문해 봤지만, 내 남편은 성실하게 일하고 돌아올 뿐. 이상한 점은 없었다. 어차피 계약 결혼이었으니 서로의 사생활은 건드리지 않기로 했는데……. 왜 가끔 그에게서 위화감이 느껴지는 걸까? “황제가 아직도 결혼을 안 하고 있어요.” “큰일이군요.” “빨리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면 좋겠는데…….” 내 계약 남편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데일이라는 용병이었다. 황제와의 결혼을 깨기 위해서 고용한 364일짜리 계약 남편. 원작 황제와 다르게 순수하고 순진하고 다정하고. 결혼은 이런 남자랑 해야지, 라고 생각하던 어느 날. 문제가 생겼다. *** 결국 공작가로 돌아가야만 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하지만 기필코 데일의 곁으로 다시 오리라 결심하며 그에게 신신당부를 했다. “나 없다고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문 열어 주면 안 돼요.” “네.” “친한 사람이어도 함부로 돈 빌려 주지 말고요.” “꼭 기억하겠습니다.” “내가 보고 싶다고 울지도 말고요.” 아…… 데일이랑 헤어지기 싫다. 하지만 공작가로 가지 않을 수 없기에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간신히 옮겼다. “폐하, 이동 마법진이 완성됐습니다.” “가자.” 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세원, POMPOMMELO, 여로은
어느날 과식으로 앓아누웠다가 눈을 떴을 뿐인데. 정의로운 K-어린이(태권도 품띠)였던 전생을 깨달았다? ‘심지어 내가 세상을 구해야 한다고?!’ 충분히 할 수 있지! 시작은 막돼먹은 어린이들부터! “친구한테 그러케 나쁘게 말하면 안 댐니다.” “뭐? 하! 그래 봐야 콩알만 한 네가 뭘 할 수 있는…….” 나는 경혜 태권도 관장님께 배운 헥토파스칼킥을 날렸다. “으아악!” “물회하게 굴지마!” 그렇다. 전직 K-어린이는 강했다(물리). 그것도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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