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강 병원 응급의학과 4년 차 전공의 안다정은 의료인으로서 본분을 다했다가 날벼락을 맞았다. "여긴 놀이터가 아닙니다, 도태인 씨." "제 생명을 구해 주셨으니 책임지셔야죠." 무려 VIP라는 이름의 날벼락! 외모 최상, 재력 최상인 VIP 도태인의 딱 한 가지 문제. "그만 돌아가세요. 진료 방해하지 말고." "힝. 우리 다정 쌤이 날 차갑게 밀어내서 가슴이 아파." "정신과에 콜하겠습니다." 이 남자, 제정신이 아니다! 미친 것 하나 빼면 완벽한 남자, 태인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정을 따라다니기 시작하는데……. "나한테 언제쯤 질릴 거예요?" "평생 안 질릴 거 같은데, 우리 안다정 선생님한테는." 부유한 독거노인이 장래희망인 안다정은 무사히 그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복수를 위해 그의 재력과 권력을 이용하려 했으나 그가 나를 너무 믿는다! 고아인 우수연은 15세 되던 해 사업가 우성명의 양녀로 입양되었으나 고통만 당한다. 18세에 억지로 나이 많은 남자와 강제 결혼을 하고 불행한 삶 속에 남편을 찔러 정신질환자로 취급돼 빈민굴에 버려진다. 어느날 재계의 거물이 그녀를 데려와 자신의 저택에서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데… 복수가 남은 삶의 전부라고 생각한 우수연은 정신병자 행세를 하며 그를 이용해 복수 계획을 진행한다. 그와 함께 수많은 역경과 위기를 겪게 되는 우수연. 그의 비밀한 상처도 알게 되고 동정하게 되면서 진짜 사랑을 알게 되고...
세상에서 귀신이 제일 무서운 쫄보남, ‘현은섭’, 3년 전 사귀었던 여자친구 ‘김채나’가 귀신이 되어 제 눈앞에 나타났다! 다짜고짜 모든 것을 자신을 탓하며, 함께 가자고 때를 쓰는 ‘채나’ 때문에 ‘은섭’은 기절초풍, 뒷목 잡고 쓰러질 기세다… 기억도 안나는 여자친구가 뭐가 어쩌고 저째? 귀신?!! 아니, 그것보다 일단 네가 내 전 여자친구가 맞긴 한 거야? 3년이 지나도록, 귀신이 남자의 양기를 받지 못하면 악귀가 된다고? 도망가고 싶다가도 저런 신세가 안타까워 뭐라도 도와줄까 싶지만, 이 막무가내 귀신 ‘채나’를 달래주기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과연, 쫄보 중 가장 쫄보 ‘현은섭’은 자신의 전 여자친구라던 귀신 ‘김채나’를 무사히 성불시킬 수 있을까?
18년 전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한성 아파트 붕괴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두 명의 어린 생존자. 둘은 그날의 사건을 계기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간다.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제대로 된 '오늘'을 사는 여자와 죽음이 두려워 자체적으로 '히키코모리'가 된 남자. 18년 후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되는 두 사람은 과연 하나 뿐인 오늘을 잘 살아낼 수 있을까.
전연인이 선물한(?) 황당한 공개 구혼! 조건 맞는 여자가 필요한 남자와 대용품으로 선택된 여자의 사면초가 구혼 배틀! *** “난 결혼 같은 건 안 해. 동거? 그건 나쁘지 않네.” 그렇게 사랑해서 미국으로 갔지만, 서로 상처만 주고 헤어진 부모님의 영향으로 비혼주의를 넘어 ‘결혼 공포증’을 가지게 된 남자, 김건형. 돈, 외모, 능력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는 그에게 유일한 오점이 있다면 바로 ‘사생아’라는 점이다. 그를 사생아로 만든 것도 모자라, 사방에 맹수가 가득한 사파리를 방불케 하는 재벌가에 던져놓은 아버지는 그래도 아주 무책임한 사람은 아니었는지 그에게 막대한 유산을 남겼다. 단, 대학을 졸업하라는 조건과 함께. 이미 죽은 아버지를 원망할 새도 없이, 깔끔하게 끝냈다고 생각했던 전 연인이 꽤 화가 났는지‘공개 구혼’이라는 폭탄을 투척했다. ‘나 말고 네가 누구랑 결혼할까?’ 단순한 물음인 줄 알았던 말이 정말 현실이 된 것도, 팔자에도 없던 대학에 다니게 된 것도 머리가 깨질 지경인데, 설상가상 제 동생을 뽑았다고 다짜고짜 면접장에 쳐들어 온 이상한 여자와의 끈질긴 악연까지. 조용한 대학생활, 일, 돈으로 연결 된 계약 연애. 전부 해낼 수 있을까? “아무리 내가 이것저것 잘 줍는다지만, 사지 멀쩡한 사람까지 줍고 싶진 않은데.” 가훈을 성경처럼 삼는, 돈 되는 일이면 가훈에 반하지만 않는다면 뭐든. 연예인 ‘덕질’이 유일한 낙인, 평범하지만 비범한 암모나이트 대학생 강정원. 부모님이 남긴 유산 중 하나인 68개의 가훈을 기반으로 세 동생들과 고양이 두 마리를 먹여 살리는 생활력 만렙 그녀의 유일한 걱정은 둘째 동생 ‘희원’이다. 연예인을 하겠다고 그렇게 설치더니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다. 갑자기 결혼을 하겠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달려간 면접장엔 프러포즈를 하고 대차게 차였던 그 불쌍한 남자가 있었다. 동생을 선택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안심하는 것도 잠시, 연인 행세를 하자고 하는 것도 모자라서 집에 들어와 살겠단다. 결국 하숙비라는 명분에 넘어가 집에 들이긴 하지만,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던 이 인간… 어딘가 많이 허술한데?!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연애, 이렇게 재활용 하듯 해도 되는 걸까? #전연인이쏘아올린#기간제아내모집#공개구혼#버려진남자#줍는여자#재활용은#매주수요일
풍족한 삶을 살아가던 여주, 이채리! 어느날 아버지는 회사 공금횡령 등의 비리로 회사에서 쫓겨나고, 이에 충격을 받은 할머니는 실신을 하게 되는데... 설상가상으로, 믿었던 전남친 정민으로부터 크나큰 실연과 배신까지 당한다. 전남친은 채리의 오랜 절친과 결혼을 약속했다고 함. 그렇다! 끊임없는 시련이 채리에게 다가온다! 삶에 희망이란 찾을 수 없는 그녀는 결국 자살을 결심하지만, 그녀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그는 다짜고짜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서로에게 목적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이 커플... 그들에게는 어떠한 살벌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인가? 지금 그 이야기 시작됩니다~~~
유명 뷰티크리에이터 B-magic인 태화는 누군가에게 쫒겨 청운고등학교에 남장을 한 채 전학오게 된다. 사람의 감정의 색을 눈으로 보는 공감각능력자 윤강은 태화의 감정의 색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여러 사건들로 태화는 윤강에게 정체를 들키게 된다. 윤강은 태화의 뷰티크리에이터 작업을 도와주며 그림이외에는 처음으로 메이크업에 흥미를 느낀다. 이들의 관계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는 이든과 이솔. 자신의 힘으로 꿈을 찾고 이루려는 청춘들의 이야기.
결혼을 앞둔 친오빠의 여자 친구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난 것 같다. 이안은 두 달 안에 결혼을 막을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예비 새언니가 다니는 회사 대표의 비서로 위장 취업하지만. “선이 넘으라고 있는 것 같습니까?” 졸지에 모시게 된 대표 차정한은 잘생긴 얼굴에 그렇지 못한 인성으로 사사건건 이안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 “네, 선은 넘으라고 있는 건데요?” 해고 따위가 아쉽지 않은 이안은 까칠한 정한의 선을 마음대로 넘나들기로 했다. 그랬더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만했던 이 남자. “혹시 오늘 화장했습니까?” “네?” “립스틱 바른 것 같아서.” 태도가 갑자기 변했다? * * * “안 되겠다.” 정한이 이안의 위에 무너지듯 몸을 겹치며 입을 열었다. “뭐가 안 돼요?” “조금 전 네 모습, 누구한테도 못 보여 주겠다.” “…….” “선은 나랑만 넘어, 너.” 아슬아슬한 격변 곡선의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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