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아파트
낮엔 얌전한 얼굴, 밤엔 참을 수 없는 욕망을 감춘 유부녀들의 아파트. 들키면 끝이라는 걸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짜릿하고 위태로운 관계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은밀하고 섹시한 유부녀 아파트 이야기!
코스프레 여친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으로 늘 기훈의 걱정을 사는 소꿉친구 소연. 그러나 코스프레를 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 당당하고 섹시한 성격으로 변신한다? '코스프레 중이라면 나도 용기를 낼 수 있어...! 대담하고 매력적인 나를 연기하는 거야. 그렇게 기훈이를 꼬, 꼬셔서...' 과연 소연의 귀여운(?)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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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패밀리 레스토랑의 장식품으로 놓인 비스크 인형 하얀. 하얀은 레스토랑에 방문한 사람들을 구경하며 인간을 동경하고 자신도 인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그런 하얀의 간절한 마음은 악마에게까지 닿게 되고 악마는 계약을 맺고 그녀를 인간으로 만들어 준다. 하얀이 인간이 된 첫날…. 둘째 날... 시간이 흐른 지금도 똑같다. 자신의 몸을 노리고 하룻밤 욕정을 채우려 다가오는 인간들... 인간은 추악한 생명체라고 했던 악마의 말이 떠오르며 인간이길 포기하고 싶어지던 그때 그녀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고급 승용차에 몸을 덮은 문신 그리고 그에게서 풍기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까지... 이 남자 여태 만났던 남자들관 다른데? 위험한 사람일까.
어릴 적 보았던 동화 속 멋진 왕자님과의 해피엔딩을 오래도록 꿈꿔온 27살의 무명 동화책 작가 '필현서' 현서는 7년 동안 사귀던 왕자님의 바람으로 인해 꿈이 산산조각 나버린다. 사랑하고 믿었던 이의 배신으로 혼란스러운 현서에게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명의 새로운 남성들이 다가오기 시작하고, 현서는 그들과 뜨겁고 신선한 관계를 맺게 되는데... 과연 현서는 외모, 성격, 섹스 모든 게 완벽한 운명의 왕자님을 찾을 수 있을까?
보석에서 태어난 마녀 '제랙'은 마녀 모임에 들어가고 싶지만, 화끈한 옷차림새 때문일까? 보수적인 마녀들은 그녀를 모임에 받아주지 않는다. 자신을 받아줄 마녀 모임을 찾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나는 제랙. 그러다 세 명의 남자들과 지독하게 엮이게 되는데.. 제랙은 무사히 마녀 모임에 들어갈 수 있을까?
13살, 막내 아씨를 보기만 해도 얼굴 붉히던 돌쇠는 어느새 건장한 청년으로 자란다.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워진 아씨와 소꿉친구 여름이 사이에서 어릴 때와는 사뭇 다른 긴장감이 감도는데...
왜 그들 시선에 제 몸이 떨리는 걸까요? 제가 그들을 '하고 싶게' 만드는 걸까요? 그런 생각을 하면 너무 짜릿해요! ㅡ<순결한 죄> 오계 작가의 관능적인 신작!
20살 재수생 백초아는 남자친구의 휴대폰에서 자신의 섹스 실력이 형편없다는 험담을 발견하고 깊은 절망감 속에 이별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매주 과외를 해주는 소꿉친구 이승현도 같은 이유로 전 여자친구와 헤어졌음을 알게 된다. "우리 같이 공부할까? 섹스 공부!" 하지만 과외가 이어질수록 목표는 흐려지고, 매주 몸을 맞대는 서로에게 점차 끌리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은 용기를 내어 진정한 연인이 될 수 있을까?
9년의 장기 연애 중인 박아정. 문득 색다름을 원한 그녀는 남자를 바꿀 수 없으니 머리라도 바꿀 겸 한 미용실에 방문한다. 잘생긴 헤어쌤, 프라이빗한 샴푸실, 벗겨지는 속옷?!, 주무르는 손길?!! 미용실도 퇴폐가 있었나..? 당당히 자기 성기를 내놓고 인사해 보라는 겁나 잘생긴 미친놈. 거부하고 나왔지만 치명적인 색다름에 아정이는 재방문을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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