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더 퀸덤
악마 아벨은 인간 여자 연리에게 사랑하는 형, 카인을 잃고 만다. 분노에 가득 차 연리를 찾아간 아벨은 사랑에 빠지는 금총알을 맞게 되면서, 연리에게 끓어오르는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그는 과연 형제의 복수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원수와의 냉혹한 사랑을 택할 것인가?
달콤한 귓속말
어느 날, 현준은 지하철 안에서 우연히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연아를 만난다. 다시 만난 두 사람 사이엔 어느새 특별한 감정이 싹트게 되고, 현준은 연아에게 숨겨진 뜻밖의 비밀을 발견하는데...
악마 아벨은 인간 여자 연리에게 사랑하는 형, 카인을 잃고 만다. 분노에 가득 차 연리를 찾아간 아벨은 사랑에 빠지는 금총알을 맞게 되면서, 연리에게 끓어오르는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그는 과연 형제의 복수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원수와의 냉혹한 사랑을 택할 것인가?
어느날 야릇한 꿈을 꾼 악마 서도야. 바로 그 날 같은 학교 신입생 소원을 만나게 된다. 이상하게 소원과 스치기만 해도 마음과는 다르게 자꾸 몸이 반응하는 도야. 한편 소원은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했다가 연영과 인기 배우 ‘우재현’ 의 집에 초대를 받게 되는데... 자꾸만 얽히는 서도야와 우재현 사이에서 소원은 무탈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섹스 칼럼을 연재하는 웹진 칼럼니스트 '지서율'. 하지만 그녀에게 큰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경험이 전무하다는 것! 하루빨리 처녀에서 벗어나고 싶어도 변변한 남자가 없던 와중, 술에 만취해 이성의 끈을 놓고 지하철 광고판 속 헐벗은 모델 '강주헌'을 열렬하게 물고 빨게 된다. 서율의 기행이 영상으로 찍혀 널리 퍼지게 되면서 주헌은 영상 덕에 뜻하지 않은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된다. 전혀 마주칠 일 없으리라 생각하며 조용히 살아가던 서율은 잡지사의 촬영 현장에서 강주헌과 만나게 되는데…. "...광화문역 그 영상에 나오는 그 사람, 당신 맞죠?" 도대체 어떻게 알게 된 거지…?!
젊은 왕과 아름다운 여인이 발을 사이에 두고 앉아있다. 가느다란 흰 손가락으로 책장을 넘기는 여인은 고혹적인 목소리로 글을 읽어 내려가는데... 전하. 음양이란 서로 감응해야 응하는 것이옵니다. 몸과 마음이 무르익어 한 배에 탄 채 애락을 느끼니 그 어찌 화락하지 않으오리까? 백일의 겨울밤 동안 왕에게 책을 읽어주는 여인. 아슬아슬한 긴장감 끝에 순식간에 휩쓸린다. 서로에게 깃들고 스며든다. 숨겨뒀던 비밀이 터져 나와 모든 것을 깨울 때까지 왕과 여인은 그저 꿈 안에 있구나.
한때는 추앙받았지만 지금은 비참하게 버림받은 왕녀 르웰린. 아무도 보호해 주지 않는 그녀에게 추악한 저주가 내려진다. 그것은 바로 남자를 욕망하게 되는 저주. 르웰린은 저주의 폭주를 막기 위해 결국 자신의 침실을 열게 되는데... 버림받은 왕녀와 얽히고 설키는 네명의 남자들. 저주의 진실은 밝혀질 것인가? 그리고 그녀와 함께 할 사내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아름다운 도시 루베른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는 이자벨라에게 살인마의 초대장이 전달되는데.. 목숨을 건 15일간의 내기. 절대 어떤 쾌락과 환상에도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된다.
통제적인 부모의 그늘 아래 풍족하게 살아가는 '이봄'은 많은 것을 가졌음에도 불안정하다. 그런 그녀 앞에 추억 속의 그 '재현'이 나타나고 순순했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진짜 원하는 것을 찾아, 사랑받기 위해 사랑하기 위해 애쓰는 이봄의 첫사랑 이야기.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다. 엄청난 빚을 떠안기고, 아이를 잃게 한 것으로 모자라, 한참 어린 여자와 제 눈앞에서 몸을 섞었다. 상처 입은 삶은 볼품 없이 시들어 버려질 예정이었다. 그런데-, "어른의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나해수의 삶에 불쑥 끼어든 수상한 연하남. 위태롭고 순종적인 그가 나해수를 뒤흔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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