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바람은 죄가 아니다
이안과 무열은 지인들에게 소문이 자자한 다정한 부부이다. 결혼 9주년 기념일, 무열은 이안에게 갤러리 확장을 위한 청담동 건물을 선물한다. 그리고 다른 날들보다도 뜨거운 밤을 보내고 그렇게 최고의 결혼기념일로 마무리되는 줄 알았다.. 남편이 이안 몰래 내연녀를 만나러 가기전까지 ...
포 더 퀸덤
악마 아벨은 인간 여자 연리에게 사랑하는 형, 카인을 잃고 만다. 분노에 가득 차 연리를 찾아간 아벨은 사랑에 빠지는 금총알을 맞게 되면서, 연리에게 끓어오르는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그는 과연 형제의 복수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원수와의 냉혹한 사랑을 택할 것인가?
이안과 무열은 지인들에게 소문이 자자한 다정한 부부이다. 결혼 9주년 기념일, 무열은 이안에게 갤러리 확장을 위한 청담동 건물을 선물한다. 그리고 다른 날들보다도 뜨거운 밤을 보내고 그렇게 최고의 결혼기념일로 마무리되는 줄 알았다.. 남편이 이안 몰래 내연녀를 만나러 가기전까지 ...
어느날 야릇한 꿈을 꾼 악마 서도야. 바로 그 날 같은 학교 신입생 소원을 만나게 된다. 이상하게 소원과 스치기만 해도 마음과는 다르게 자꾸 몸이 반응하는 도야. 한편 소원은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했다가 연영과 인기 배우 ‘우재현’ 의 집에 초대를 받게 되는데... 자꾸만 얽히는 서도야와 우재현 사이에서 소원은 무탈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젊은 왕과 아름다운 여인이 발을 사이에 두고 앉아있다. 가느다란 흰 손가락으로 책장을 넘기는 여인은 고혹적인 목소리로 글을 읽어 내려가는데... 전하. 음양이란 서로 감응해야 응하는 것이옵니다. 몸과 마음이 무르익어 한 배에 탄 채 애락을 느끼니 그 어찌 화락하지 않으오리까? 백일의 겨울밤 동안 왕에게 책을 읽어주는 여인. 아슬아슬한 긴장감 끝에 순식간에 휩쓸린다. 서로에게 깃들고 스며든다. 숨겨뒀던 비밀이 터져 나와 모든 것을 깨울 때까지 왕과 여인은 그저 꿈 안에 있구나.
한때는 추앙받았지만 지금은 비참하게 버림받은 왕녀 르웰린. 아무도 보호해 주지 않는 그녀에게 추악한 저주가 내려진다. 그것은 바로 남자를 욕망하게 되는 저주. 르웰린은 저주의 폭주를 막기 위해 결국 자신의 침실을 열게 되는데... 버림받은 왕녀와 얽히고 설키는 네명의 남자들. 저주의 진실은 밝혀질 것인가? 그리고 그녀와 함께 할 사내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여행가이드 연슬, 까칠한 남자 태주와 무인도에 단둘이 조난을 당한다! 곧 죽을 목숨인 두 사람은 충동적으로 결혼하고 첫날밤까지 보내게 된다. 인품과는 달리 몸이 훌륭했던 남편과의 짐승 같은 신혼생활에 빠져든 연슬. 하지만 그녀는 몰랐다. 태주를 악덕 고용주로 다시 만나게 될 줄은…! 결혼으로 시작된 일탈이 불러온 예측불허 구사일생 로맨스!
여동생을 위해 욕심내서는 안되는, 목숨을 걸고 거짓말을 해서라도, 단 하룻밤만이라도 갖고싶은 황제 이훤, 그를 둘러싼 쌍둥이 자매의 치정로맨스
“왜. 긴장돼?” 뜨거운 손끝이 볼을 어루만졌다. 몸이 밀착된 찰나 숨이 멎는 듯했다. “요즘 좀 이상하네, 우리.” 귓가를 훑는 속삭임이 위태했다. 냄비 안의 물이 끓고 있었으나 누구도 움직이지 않았다. 19년 지기, 그 친구라는 이름 아래. 그리도 무심하던 서로가 조금씩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보석에서 태어난 마녀 '제랙'은 마녀 모임에 들어가고 싶지만, 화끈한 옷차림새 때문일까? 보수적인 마녀들은 그녀를 모임에 받아주지 않는다. 자신을 받아줄 마녀 모임을 찾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나는 제랙. 그러다 세 명의 남자들과 지독하게 엮이게 되는데.. 제랙은 무사히 마녀 모임에 들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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