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짓인 줄 알면서도
"저랑... 잘래요?" 베누스 백화점의 만능 비서, 민설하.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감정이 폭발하기라도 한 걸까? 홧김에 폭탄을 던져버리고 마는데... "대신, 횟수 제한은 없는 걸로." 당돌한 제안을 수락한 대표이사, 차정무! 그 한 마디로, 멈출 수 없는 두 사람의 미친 짓이 시작된다. #화끈하고 애절한 어른들의 매운맛 로맨스 #은밀한 오피스 19
구사일생 끝에 결혼
여행가이드 연슬, 까칠한 남자 태주와 무인도에 단둘이 조난을 당한다! 곧 죽을 목숨인 두 사람은 충동적으로 결혼하고 첫날밤까지 보내게 된다. 인품과는 달리 몸이 훌륭했던 남편과의 짐승 같은 신혼생활에 빠져든 연슬. 하지만 그녀는 몰랐다. 태주를 악덕 고용주로 다시 만나게 될 줄은…! 결혼으로 시작된 일탈이 불러온 예측불허 구사일생 로맨스!
"저랑... 잘래요?" 베누스 백화점의 만능 비서, 민설하.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감정이 폭발하기라도 한 걸까? 홧김에 폭탄을 던져버리고 마는데... "대신, 횟수 제한은 없는 걸로." 당돌한 제안을 수락한 대표이사, 차정무! 그 한 마디로, 멈출 수 없는 두 사람의 미친 짓이 시작된다. #화끈하고 애절한 어른들의 매운맛 로맨스 #은밀한 오피스 19
“왜. 긴장돼?” 뜨거운 손끝이 볼을 어루만졌다. 몸이 밀착된 찰나 숨이 멎는 듯했다. “요즘 좀 이상하네, 우리.” 귓가를 훑는 속삭임이 위태했다. 냄비 안의 물이 끓고 있었으나 누구도 움직이지 않았다. 19년 지기, 그 친구라는 이름 아래. 그리도 무심하던 서로가 조금씩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이안과 무열은 지인들에게 소문이 자자한 다정한 부부이다. 결혼 9주년 기념일, 무열은 이안에게 갤러리 확장을 위한 청담동 건물을 선물한다. 그리고 다른 날들보다도 뜨거운 밤을 보내고 그렇게 최고의 결혼기념일로 마무리되는 줄 알았다.. 남편이 이안 몰래 내연녀를 만나러 가기전까지 ...
남자친구가 내게 결혼을 알렸다. 그것도... 다른 여자와. 그렇게 4년간의 긴 연애가 한 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설상가상으로, 남자친구는 자신에게 세컨드가 되라며 제안하고 도은은 이를 거절하며 헤어진다. 그 후, 하와이로 출장을 간 '도은'은 해변에서 이국적인 외모의 남자 '이안'을 만나고, 깊은 관계에 버거움을 느낀 도은은 그와 가명으로 만남을 지속한다. "모...아나. 내 이름은 모아나예요." 그렇게 이름도, 나이도 모른 채 뜨거운 밤들을 보내며 스쳐 지나갈 인연으로 하와이에서의 추억으로 여겼다. 그가 다시 나타날 때까진. "오랜만이에요, 모아나. 아니, 이제 은도은 실장이라고 불러야 하나?"
하르타니스 제국에 공녀로 바쳐진 아이넨 왕국의 뒷배 없는 공주, 리세. 누구도 제게 관심을 보이지 않아 이쯤이면 모두에게서 잊혀졌다 생각했을 때, 황제가 그녀를 찾았다. 황제와의 첫날밤. 눈가리개 너머, 들려오는 황제의 목소리가 5년 전에 죽은 연인을 떠오르게 했다. 제가 주워 살린 도망 노예, 데스타드. 데스타드는 죽었어. 마렘 강의 급류에서 살아난 사람은 없다고. 그런데, 황제에게 안길수록 데스타드가 떠오른다. 그를 지워낼 수가 없다. “소원을 하나 들어주죠.” 황제의 달콤한 제안. 리세가 바라는 것은 하나뿐. 다른 선택지는 떠오르지 않았다. “폐하를 보고 싶어요…….” 확인해야 했다. 그가 누구인지.
"누나 괜찮으면.. 방금 본 거 저랑 해볼래요?" 과거의 아픈 기억에 선뜻 연애를 시작하기 어려워하는 은평. 같은 과 후배인 녁은 은평에게 다가가지만, 은평은 선뜻 곁을 내주기 어려워한다. 어느 날, 만취한 은평을 집에 바래다주게 된 녁은 그녀의 집에서 의외의 발견을 하고 과감한 제안을 하는데...
여동생을 위해 욕심내서는 안되는, 목숨을 걸고 거짓말을 해서라도, 단 하룻밤만이라도 갖고싶은 황제 이훤, 그를 둘러싼 쌍둥이 자매의 치정로맨스
어느 날 갑자기 나의 평온한 일상을 깨뜨린 그녀. 그런데 미소녀다? 그리고 나를 조...좋아한다고? 아니, 사랑한다고....? 문제는, 나와 결혼하기 위해 앞집으로 이사 왔다는 '나리'가 싫지 않다는 것. <이두나!> 민송아 작가의 18금 두근두근 러브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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