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일생 끝에 결혼
여행가이드 연슬, 까칠한 남자 태주와 무인도에 단둘이 조난을 당한다! 곧 죽을 목숨인 두 사람은 충동적으로 결혼하고 첫날밤까지 보내게 된다. 인품과는 달리 몸이 훌륭했던 남편과의 짐승 같은 신혼생활에 빠져든 연슬. 하지만 그녀는 몰랐다. 태주를 악덕 고용주로 다시 만나게 될 줄은…! 결혼으로 시작된 일탈이 불러온 예측불허 구사일생 로맨스!
밤의 속삭임
남자친구가 내게 결혼을 알렸다. 그것도... 다른 여자와. 그렇게 4년간의 긴 연애가 한 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설상가상으로, 남자친구는 자신에게 세컨드가 되라며 제안하고 도은은 이를 거절하며 헤어진다. 그 후, 하와이로 출장을 간 '도은'은 해변에서 이국적인 외모의 남자 '이안'을 만나고, 깊은 관계에 버거움을 느낀 도은은 그와 가명으로 만남을 지속한다. "모...아나. 내 이름은 모아나예요." 그렇게 이름도, 나이도 모른 채 뜨거운 밤들을 보내며 스쳐 지나갈 인연으로 하와이에서의 추억으로 여겼다. 그가 다시 나타날 때까진. "오랜만이에요, 모아나. 아니, 이제 은도은 실장이라고 불러야 하나?"
여행가이드 연슬, 까칠한 남자 태주와 무인도에 단둘이 조난을 당한다! 곧 죽을 목숨인 두 사람은 충동적으로 결혼하고 첫날밤까지 보내게 된다. 인품과는 달리 몸이 훌륭했던 남편과의 짐승 같은 신혼생활에 빠져든 연슬. 하지만 그녀는 몰랐다. 태주를 악덕 고용주로 다시 만나게 될 줄은…! 결혼으로 시작된 일탈이 불러온 예측불허 구사일생 로맨스!
[소설원작] 파혼 소식을 회사에 돌린 날. 주연의 앞에 옛 연인이었던 유현이 나타나 충격적인 말을 한다. 누구보다 뜨겁고 아찔하게 사랑했지만 그건 이미 10년 전 이야기. "나는 내 몸을 고치기 위해 누나를 이용할 테니, 누나는 나를 이용해 그 남자를 잊어." 계속되는 유현의 유혹에 주연은 아찔해져 가는데...
하르타니스 제국에 공녀로 바쳐진 아이넨 왕국의 뒷배 없는 공주, 리세. 누구도 제게 관심을 보이지 않아 이쯤이면 모두에게서 잊혀졌다 생각했을 때, 황제가 그녀를 찾았다. 황제와의 첫날밤. 눈가리개 너머, 들려오는 황제의 목소리가 5년 전에 죽은 연인을 떠오르게 했다. 제가 주워 살린 도망 노예, 데스타드. 데스타드는 죽었어. 마렘 강의 급류에서 살아난 사람은 없다고. 그런데, 황제에게 안길수록 데스타드가 떠오른다. 그를 지워낼 수가 없다. “소원을 하나 들어주죠.” 황제의 달콤한 제안. 리세가 바라는 것은 하나뿐. 다른 선택지는 떠오르지 않았다. “폐하를 보고 싶어요…….” 확인해야 했다. 그가 누구인지.
여동생을 위해 욕심내서는 안되는, 목숨을 걸고 거짓말을 해서라도, 단 하룻밤만이라도 갖고싶은 황제 이훤, 그를 둘러싼 쌍둥이 자매의 치정로맨스
“왜. 긴장돼?” 뜨거운 손끝이 볼을 어루만졌다. 몸이 밀착된 찰나 숨이 멎는 듯했다. “요즘 좀 이상하네, 우리.” 귓가를 훑는 속삭임이 위태했다. 냄비 안의 물이 끓고 있었으나 누구도 움직이지 않았다. 19년 지기, 그 친구라는 이름 아래. 그리도 무심하던 서로가 조금씩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한때는 추앙받았지만 지금은 비참하게 버림받은 왕녀 르웰린. 아무도 보호해 주지 않는 그녀에게 추악한 저주가 내려진다. 그것은 바로 남자를 욕망하게 되는 저주. 르웰린은 저주의 폭주를 막기 위해 결국 자신의 침실을 열게 되는데... 버림받은 왕녀와 얽히고 설키는 네명의 남자들. 저주의 진실은 밝혀질 것인가? 그리고 그녀와 함께 할 사내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른하르트 제국의 숭고하고 고결한 성녀 벨로타 로즈벳. 달에 한 번씩 사내의 정수를 받아야 하는 저주에 걸린 그녀는 어느 보름달 밤, 성기사단장 세이든 블랙우드에게 이를 들키고 만다. 벨로타를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던 그는 저주에 분노하며, 벨로타의 저주를 해소시킬 사내가 되기를 자처하는데… 과연 세이든은 벨로타의 저주를 풀 수 있을 것인가?
DH인터내셔널의 유능한 서재은 대리는 남자친구의 만행으로 파혼하고 홧김에 직장 상사와 밤을 보낸다. ... 그런데, 이 남자. 미혼부라고? "서 대리는 어젯밤 일, 없었던 일로 하고 싶은 건가요?" 이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깨는 것도 자신의 선택. 괜찮다. 매력적인 것에 끌리는 건, 인간의 당연한 본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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