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사랑 아니야
수연은 6년 사귄 남자친구 정현과 결혼하려고 하지만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정현과의 결혼을 주변에서 모두 반대한다. "나랑 왜 결혼하고 싶어?" 정현의 마음을 확신 받고자 던진 수연의 질문에 정현은 뜻밖의 답을 내놓는다. "우리 아버지 곧 퇴직하시는데 그전에 뿌린 축의금 환수해야지." 뭐!? 그게 나와 결혼하려는 이유라고!? 혼란스러운 마음도 잠시, 회사 후임 도경과 지독하게 엮여버리는데…
돌아온 여름에게
제자였던 전남친이 신입사원이 되어 나타났다.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남친이자 첫 제자 한여름. 떠올리고 싶지조차 않았던 그 남자를 회사에서 마주쳤다. "이전처럼 다정하게 대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은데." 그저 삶을 견디기에도 벅찬 7년 차 직장인 이단비와 그녀를 자꾸만 흔들어 놓는 옛 남자 한여름. 도대체 한여름은 왜 돌아왔을까? 그 시절, 뜨거웠던 그 여름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올까?
수연은 6년 사귄 남자친구 정현과 결혼하려고 하지만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정현과의 결혼을 주변에서 모두 반대한다. "나랑 왜 결혼하고 싶어?" 정현의 마음을 확신 받고자 던진 수연의 질문에 정현은 뜻밖의 답을 내놓는다. "우리 아버지 곧 퇴직하시는데 그전에 뿌린 축의금 환수해야지." 뭐!? 그게 나와 결혼하려는 이유라고!? 혼란스러운 마음도 잠시, 회사 후임 도경과 지독하게 엮여버리는데…
[귀신 보는 이 남자에게 내 운명을 맡겨도 될까요?] 귀신을 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남자, 문이월은 정작 자기 인생은 아무래도 상관없는 듯 학교도 나가지 않고 주로 집에 틀어박혀 살고 있다. 그의 앞에 과거, 그의 과외선생님이었던 '유진'의 소개로 '이봄'이 나타난다. 평범하게 귀신을 무서워하지만, 살면서 심령현상 한 번 겪어보지 못하고 신끼 비스무레한 거 1그램도 없는 둔감한 편인 이봄. '보는 남자'와 '없는 여자'의 만남으로 둘의 상황은 급변하기 시작한다. 본격 심령미스테리 로맨스!
9년이나 운영하던 ‘카페 봄’을 닫고 구직에 나선 봄솔. 잘생기고 실력 좋지만 까칠한 세계적인 바리스타 제이크 케이 아래에서 일하게 된다. 그런데 어딘가 그의 모습이 낯익은데? 봄솔의 첫 회사생활. 과연 순탄하게 지낼 수 있을까? . . . “이제 기억할 때도 됐지 않아요? 카페 봄, 단골, 고등학생.”
늦은 밤, 팀장의 지시에 회사로 향한 은상. 부탁받은 서류를 찾던 중 탕비실에서 야릇한 소리를 듣게 된다. 그러나 그 소리의 주인공이 자신의 남자친구라는 것을 알게 된다. 충격적인 상황 속에서 그녀를 구해 준 것은 사장인 경우였다. 그 후 경우의 도움으로 남자친구가 퇴사하고, 이별로 모든 일이 끝났다고 생각한 은상. 하지만 그날 밤 일이 사내에 퍼지며 당사자로 몰릴 위기에 놓인다. 그러자 경우는 그녀를 위기에서 구해 주겠다며 황당한 제안을 해오는데. “법적인 아내가 되어 준다면, 원하는 모든 것을 해 드리죠.” 모두를 속이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계약된, 사랑 없는 부부생활. 은상은 제게 주어진 역할 대로 철저히 나쁜 아내를 연기한다. 그러나 경우는 자꾸 계약 이상의 감정을 부딪쳐 오는데……. 은상은 과연, 끝까지 ‘나쁜 아내’를 연기해 낼 수 있을까?
“고백같은 거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평범한 직장인 ‘은주’는 오랜 기간 짝사랑하던 같은 팀 사수에게 고백하려던 모습을 새로 들어온 후임 ‘이준’에게 들켜버리고 만다. 오해를 풀고 싶은 은주는 오히려 자신이 고백을 못한다는 사실도 밝히게 되는데…! “대리님, 공평하게 저도 제 비밀 하나 알려드릴까요?” 고백을 성공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완벽한 재벌 상속녀 천여리. 손이 닿는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만드는 저주를 지녔다. 시신 유기 현장에서 엮인 열혈 검사 마강욱은 여리의 '실수' 한 번으로 귀신이 보게 되는데… 귀신을 막으려면 밀착, 정체를 숨기려면 위장 약혼까지? 공조는 점점 위험해지고, 심장은 점점 가까워진다. 귀신보다 더 위험한 두 사람의 달콤살벌 공조 로맨스!
서울 고시원에 사는 이재훈은 결핍과 열등감 속에서 무감각하게 살고 있다. 뜨거운 여름 날, 그는 익명 채팅방에 연애썰을 풀기 시작하고 뜻밖의 관심과 환호 속에서 처음으로 살아있는 기분을 느낀다. 3호실 여자와의 썸, 오픈채팅방 ‘코코로즈’와의 관계를 계기로 그는 점점 더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연애만 했다 하면 사소한 이유로 이별해버리는 회피형 인간, 최서연. 지금껏 그냥 짝을 잘 못 만난 줄 알았는데… 연애를 거듭할수록, 진짜 문제는 ‘나’였단 걸 점점 알게 된다. 과연 회피형을 극복하고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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