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에, 사회생활에 항상 피곤한 엔터회사 직원인 '세아'의 유일한 취미는 낚시다. '어디 무인도에 조난 당해서 평생 혼자 낚시나 하고 싶다!' 고 생각하며 오늘도 낚싯대를 잡는데... 말이 씨가 되었다! 당황하기도 잠시, 함께한 사람들이 자신을 신고해 주리라 생각하고 안일한 마음으로 무인도에서도 낚시를 시작하는데... 묵직한 손맛에 월척이다, 싶어 신났으나 세아가 낚은 것은 사람... 아니, 인어?! 졸지에 무인도에 인어와 불편한 동거를 하게 생겼는데, 이 인어 왠지 사연이 깊어 보인다...?
"성녀여, 너에게 다시 없을 쾌락을 선사해 주지." 잘생긴 남자들과 실컷 즐기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 순간, 19금 하드코어 소설 속 주인공 타락한 성녀 '아그네스'에게 빙의했다.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매일 몸을 조련시키는 대신관, 드래곤 피를 잠재운다며 시도 때도 없이 비늘 성기로 박는 황제, 밤만 되면 찾아와 각종 기괴한 마법으로 괴롭혀대는 마탑주까지. 피할 수 없으니 즐기는 수밖에. 박혀도 보고 넣어도 보고 맛도 보는 타락성녀의 하드코어 섹스라이프!
인간으로부터 양기를 얻어야 하는 여우요괴 문가람.
가람은 쓰레기 전남친들 덕분에(?) 한동안 ‘양기’ 섭취를 하지 못하고,
점점 몸에 허기로 인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 순간, 몸 좋고 맛있어 보이는 소꿉친구 한푸름이 눈에 들어오는데….
“어때? 너도 여우랑 해보고 싶지?”
순수한 남자 주인공 인턴 '영기'에게 답답하지만 사랑스러움을 느끼는 여자 주인공 '봄' 인턴의 서투르면서도 귀여운 저돌적인 사랑이 시작되는데... 우연히 둘 사이의 관계를 엿 보게 된 '윤빈' 차장과의 이상하면서 코미디스러운 전개?! 과연 이대로 내 인생에도 봄이 올까?! *이 작품은 일본 그림작가님들과 함께 제작 되었습니다.
족장의 딸인 아샤는 최근 한 가지 고민이 있다. 바로 소꿉친구인 루의 고추를 우연히 느끼게(?) 된 것. 예상외로 튼실하고 대단한 크기에 호기심이 앞서지만, 무뚝뚝한 루의 태도에 다가가기 어렵다. 그런 중, 아샤는 다리를 다친 아버지를 대신해 유일한 두웃투움 후보자인 루에게 시련을 내리게 된다. 두 사람이 시련의 동굴에 들어선 순간, 콰르르르릉…! 입구가 막히는데?!
귀신이라면 끔찍이 싫어하는 귀신을 보는 남자 "김기태"는 어느 날 만원 지하철에서 벌거벗은 여자 귀신에게 강제로 추행을 당하고 만다. "조건만 들어준다면 내가 귀신들 쫓아줄게. 그 대신 나랑..." 이 귀신이 뭐라는 거야? 그런데.. 몸 한번 대주면 일상생활이 가능한 건가? 기태는 자기를 괴롭히는 귀신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그녀에게 대주기로 마음먹는데..
성질 고약한 도깨비가 들어 앉아 지나가는 인간들을 괴롭힌다는 영산. 만신은 조만간 그런 도깨비도 휘어잡혀 살게 될거라 말하고, 인간들은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기다리며 산에 얼씬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느 날, 첫날밤에 신랑이 죽어 쫓겨난 과부가 그 금기를 깨고 영산에 들어선다. 간만에 굴러들어온 먹잇감에 도깨비는 기회를 놓칠세라 과부를 데려가 홀랑 잡아 먹으려 한다. 그런데 이 여자... 그냥 과부도, 인간도 아닌 듯 한데...?
“왕관을 물려받을 외아들에게 접근하는 것. 그게 자네 임무야, 리버 윈스티드.”
정직당한 FBI 요원 리버 윈스티드는 복직을 조건으로 위장 잠입 임무를 맡게 된다.
원수의 아들이자 그녀를 배신한 첫사랑, 알레산드로의 애인이 되어 정보를 빼돌리라는 임무를.
‘너만 변한 게 아니야, 알레산드로. 나도 변했어.’
가짜 신분 ‘릴리 그레이’로 위장해 알레산드로에게 접근한 리버는
거쳐온 애인 중 누구도 발을 들인 적 없다던 그의 집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지만,
임무가 이어질수록 이 알 수 없는 남자에게 속절없이 이끌려 괴로워한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정체를 들키고, 간신히 목숨만 부지한 리버.
잠시 흔들렸던 것을 후회하며 리버는 기필코 알레산드로를 죽이겠다 다짐하지만,
그의 그림자를 뒤쫓을수록 충격적인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는데……
“내겐 해야 할 일이 있어. 조금만 시간을 줘.
그것만 마치게 해주면… 그때는 얼마든지 내 숨통을 끊어도 상관없어.”
알레산드로, 그에게 따라붙을 꼬리표는 오로지 증오나 원망이어야 했다.
이 감정에 결코 사랑이란 이름이 붙어선 안 되는 법이니까.
과로에, 사회생활에 항상 피곤한 엔터회사 직원인 '세아'의 유일한 취미는 낚시다. '어디 무인도에 조난 당해서 평생 혼자 낚시나 하고 싶다!' 고 생각하며 오늘도 낚싯대를 잡는데... 말이 씨가 되었다! 당황하기도 잠시, 함께한 사람들이 자신을 신고해 주리라 생각하고 안일한 마음으로 무인도에서도 낚시를 시작하는데... 묵직한 손맛에 월척이다, 싶어 신났으나 세아가 낚은 것은 사람... 아니, 인어?! 졸지에 무인도에 인어와 불편한 동거를 하게 생겼는데, 이 인어 왠지 사연이 깊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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