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완두콩을 먹고 싶어!
평범한 여학생 ‘옥수연’은 정수리 머리카락이 위로 솟아있는 게 콤플렉스다. 어느 날 전학생이 왔는데...완두콩 혼혈이라고?! 근데 뭐? 나도 채소인간이라고?!
평범한 여학생 ‘옥수연’은 정수리 머리카락이 위로 솟아있는 게 콤플렉스다. 어느 날 전학생이 왔는데...완두콩 혼혈이라고?! 근데 뭐? 나도 채소인간이라고?!
하루 아침에 비둘기가 되어버린 대학생 '이헌서'(여/24) 다시 인간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지 못한 헌서는 당분간 같은 동네 남사친 '반휘혈'의 집에 머물며 비둘기 생활을 이어나가게 되는데... 어떤가요 이헌서양, 비둘기 생활 재미있나요?
재벌남주의 운명을 거부하는 사장님. 그런데 어느 날 하늘에서 공주님이 나타났다?! 글로벌 기업 사장님 '남주영'. 재벌남주의 삶을 피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데, 난데없이 하늘에서 공주님이 떨어졌다. 그런데 이 공주님, 머리색도 이상하고 성격은 더 이상하다. 세상물정 모르는 이 공주님을 무사히 자기 세계로 돌려보낼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안티는 팬이라는 말이 있다. 이희로가 어린 시절부터 덕질해온 만화책 <모험왕>의 완결은 허무하게 끝이 났다. 하지만 뛰는 독자 위에 나는 작가가 있다. 작가의 행보와 어처구니없는 완결에 분노한 희로의 항의 메시지에 작가는 '그럼 당신이 해보시겠습니까?'라는 답장에 <모험왕> 속 인물로 눈 뜨게 된다. 하지만, 모든 빙의가 아름답지는 않는 법. 희로의 영혼이 들어간 인물은 1권 1화에 주인공 '레오'의 전투력 측정기로 사용되고 퇴장하는 말 그대로 엑스트라였다. 그런 희로 앞에 나타난 메시지. [지면을 차지하고 지면을 확보해, 완결까지 살아남으시오.] 재등장 확률 0%, 능력도 기술도 전무! 가진 거라곤 <모험왕>의 줄거리를 안다는 독자라는 것뿐. 세계관 최약체로 시작하는 하드코어 생존기,
낯선 이세계에 떨어지게 된 정형외과 의사 이대환. 그는 뼈를 조립하여 해골을 되살릴 수 있는 능력을 발견한다. 그렇게 살려낸 수많은 해골들의 지지 속에 뼈왕으로 등극! 하지만 행복도 잠시. 전투 중에 생명과도 같은 오른팔을 잃게 되고, 오른팔을 되찾기 위해 여행길에 오르게 되는데...
내가 황태자라고? 소설 속 병약요절한 그 황태자? 그런데 나, 한의사인데? 어쩔 수 없다. 체질개선, 원기회복, 자양강장, 활력증진까지. 이제부터 내 몸은 내가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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