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즈음에
어느 덧 마흔살이 된 현성민은 주변을 돌아보니 혼자가 되었다는 현실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자신의 인생 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위기를 맞게 된 현성민은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기로 결심한다. 불혹의 나이, 아직 늦지 않았다!
와인파티에서 순애찾기
33살 공무원 유진은 “모태솔로인 줄 알았어요”라는 말을 듣게 된다. 충격을 받은 유진은 알고리즘에 이끌려 와인파티에 나가게 되는데... 과연 유진은 순애를 찾을 수 있을까?
어느 덧 마흔살이 된 현성민은 주변을 돌아보니 혼자가 되었다는 현실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자신의 인생 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위기를 맞게 된 현성민은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기로 결심한다. 불혹의 나이, 아직 늦지 않았다!
매사에 열심히, 열정적인 학창시절을 살아온 대학 새내기 김다인은 성적, 교우관계, 스펙 모든 것이 완벽한 캠퍼스 라이프를 꿈꾼다. 하지만 다인은 자신과 이름이 같지만 자신과 다르게 '완벽한 외모와 인성을 겸비한' 강다인과 함께 입학하며 인생 첫 굴욕을 겪고, '완벽한 외모를 꿈꾸는' 남보영과 함께 다니며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신입생 생활을 시작하는데… 과연 다인은 계획대로 완벽한 청춘을 보낼 수 있을까? 완벽한 "자신"을 갈망하는 청춘들을 위한 가장 완벽한 캠퍼스 라이프!
분유뚜껑, 요거트 스푼… 소형 플라스틱 제품 생산이 주업인 중소기업 훈성테크. 그 속을 들여다보면 사장, 사장 아들, 사장 처남, 사장 동생, 사장 며느리까지 한 자리씩 차지하고는 다른 직원들을 쥐어짜는 가‘족’(?) 같은 기업. 이런 훈성테크에 사무직으로 근무 중인 이경민 과장은 명민한 일처리, 새벽출근에 야근까지 성실함은 기본, 윗선의 무능력을 뒤치다꺼리하고 심지어는 생산직 직원들의 처우까지 챙기는 회사의 에이스다. 그렇게 수년을 고군분투한 그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을 때, 이경민의 신상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블랙기업으로부터의 탈출, 이직, 성공, 그리고 결혼까지. 대한민국의 99%는 중소기업! 그 중소기업에서 벌어지는, 한 청년의 치열한 성공 스토리.
서울 고시원에 사는 이재훈은 결핍과 열등감 속에서 무감각하게 살고 있다. 뜨거운 여름 날, 그는 익명 채팅방에 연애썰을 풀기 시작하고 뜻밖의 관심과 환호 속에서 처음으로 살아있는 기분을 느낀다. 3호실 여자와의 썸, 오픈채팅방 ‘코코로즈’와의 관계를 계기로 그는 점점 더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연애만 했다 하면 사소한 이유로 이별해버리는 회피형 인간, 최서연. 지금껏 그냥 짝을 잘 못 만난 줄 알았는데… 연애를 거듭할수록, 진짜 문제는 ‘나’였단 걸 점점 알게 된다. 과연 회피형을 극복하고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차가운 현실에서 도망쳐 온라인 게임 '얼티밋 아르카디아' 를 시작하게 된 '민지'. 얼떨결에 가입한 길드의 멤버들은 현실의 그 누구보다도 친절하고, 민지는 난생처음 받아보는 뜨거운 관심이 그저 좋기만 하다. 게임을 통해 유대가 쌓일수록 길드원들과의 호감도 깊어지는데… 이렇게 연애를 시작해도 될까?
스물아홉의 ‘봄’은 서른, 30대의 시작을 앞두고 부쩍 생각이 많다.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인 친구, 자기 꿈을 이룬 친구에 비해 나는 얼마나 초라한지. 회사에서는 계약직이라고 무시당하고, 집에서는 결혼 문제로 닦달하고. ‘이 정도면 괜찮지. 다들 이렇게 살아.’라고 되뇌어 보지만 하루아침에 결혼 계획도, 정규직 전환도 물거품이 되어 버린다. 텅 빈 손으로 30대를 맞이하는 봄.
사람들이 생각하는 ‘착하다’는 무슨 뜻일까? 선해는 착하다는 말을 싫어한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이 이유 없이 선해가 착하다고 말해왔기 때문이다. 착한 일을 한 적도 없는데 왜 그렇게 말하는 건지. 사람들의 세뇌 덕분에 선해는 직업도 사회복지사로 정했다. 눈을 뜨고 보니 어느새 그렇게 돼 있었다. 그러다 보니 착하다는 그 지긋지긋한 말을 회사에서도 수없이 듣곤 한다. 착하다는 말로 선해를 이용하는 사람들. 하지만 사실 선해는 부정하고 싶었을 뿐, 사람들이 말하는 착함의 정의를 알고 있다. 착하다는 말은 ㅂㅅ호구새끼를 말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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