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령
신들린 천재 아역 배우 김한결. 귀신을 이용한 연기로 얻은 수많은 영광들은 손가락에 갑자기 생겨난 빨간 실과 함께 나락으로 처박혔다. 빨간 실에 대한 원망도, 배우로서의 꿈도 모두 다 흐릿해져만 가던 10년 뒤. 한결은 동료 배우였던 은한에게서 자신과 이어진 검은 실을 보게 된다. "이 실이 정은한, 너랑 이어져 있던 거야?"
현무기담
현화국(玄華國). 사방신 현무가 인간의 왕과 함께 다스려 수천 년의 번영을 이룬 나라. 조정의 권좌에 앉은 진헌은 신수 묵현의 힘을 빼앗아 오롯이 인간이 다스리는 나라를 세우려 한다. 그러나 진헌은 묵현의 힘을 취할 수 있는 순간을 자현의 존재로 인해 빼앗긴다. 연휘는 장원급제한 청년으로 유능한 인재다. 그러나 서자인 연휘가 적자보다 뛰어난 것을 탐탁지 않게 여긴 아버지에 의해 독살당한다. 평생을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아온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그에게 사랑받고 싶던 열망만큼이나 강한 원한을 품는다. 그리고 그 원한에 묵현이 응답한다. 묵현은 연휘를 찾아내 궁궐로 데려온다. 인간으로서의 이름을 빼앗은 뒤 신수로서의 이름(자현)을 부여하고 그를 곁에 두려 하는데...
신들린 천재 아역 배우 김한결. 귀신을 이용한 연기로 얻은 수많은 영광들은 손가락에 갑자기 생겨난 빨간 실과 함께 나락으로 처박혔다. 빨간 실에 대한 원망도, 배우로서의 꿈도 모두 다 흐릿해져만 가던 10년 뒤. 한결은 동료 배우였던 은한에게서 자신과 이어진 검은 실을 보게 된다. "이 실이 정은한, 너랑 이어져 있던 거야?"
<애신록>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전하X서안, 청록X가호, 초연X청수, 서령X창랑의 19금 궁중 일상! 전하와 하고 싶은 서안, 저하 청록을 울리고 싶은 가호, 초연을 지키고 싶은 청수, 서령과 창랑의 시작까지 야릇하고 알차게 담아낸 <애신록:진>에서 확인하세요!♥
태성제……. 그 사람이 나를 집에 데려다줄 거야.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동생이 준 BL소설 속 인물, 서승원으로 빙의한 ‘나’. 빙의 후유증으로 툭하면 코피며 각혈을 하면서 온갖 고통에 시달린다. 평온함을 유지할수록 고통이 덜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필사적으로 생각을 비우고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원래 ‘나’의 기억이 사라져가자 견딜 수 없어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끔찍한 곳으로부터 탈출해 현실로 돌아가기 위하여 소설의 끝을 목표로 잡고 희망을 놓치지 않는다. 소설 속 흐름대로 ‘태성제’의 연인이 되고, 버림받고, 끝내 자살을 꾸며내고자 한다. 오로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바에서 웨이터로 일하는 ‘이신희’ 아버지의 빚과 동생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제 성격에 맞지 않아 매번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 어느 날 일을 마치고 담배를 사러 가게에 들렀다가 신기한 구슬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만 실수로 구슬을 깨고 만다. 그 순간 나타난 도깨비가 알 수 없는 곳으로 끌고 가게 되고, 그 곳에서 만나게 된 도깨비 '오휘'는 신희를 자신의 색시라 부르며 특별한 관심을 보이는데...
작가 정보 없음
산속에 숨어 살고 있던 벼루는 개나리 아래에서 알을 줍게 되는데, 머지않아 그 알에서는 용이 태어난다. 갑자기 육아를 하게 된 벼루는 용에게 신리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그런데 갓 태어난 신리는 놀라운 속도로 자라더니 어느새 벼루보다 커버리고, 벼루는 그런 신리가 점점 신경 쓰인다. 그러던 어느 날 벼루는 신리에게 역으로 잡아 먹히고 마는데…? "아무리 핥고 빨아도 부족해. 짙은 단내가 날 때마다 벼루를 먹고 싶어."
어린시절 좋아하던 형이 있었다. 내 세상에서 유일했던 빛, 그러나 그 빛은 나를 어둠으로 빠트렸다. 그럼에도 나는 갈망했다. 형을 향해 분노하면서도 사랑했다. 14년동안 쭉… “ 왜 날 안 써, 왜 필요하다고 안 해? …왜 자꾸 사람 미치게 만들어, 형. “ “ 그깟 개병이 뭐라고. “ 그를 만난 후 떠오르기 시작하는 어린 시절의 기억과 본성. 필사적으로 그를 외면해봤지만, 자신이 진정 원하던 것을 마음껏 취하는 해방감에 중독되어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1920년대 경성. 해화학교 풍등축제에서 일본 소년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유일한 용의자로 현장에서 지목된 조선 소년 김무경은 입을 열지 않는데... 이들이 숨겨온 은밀한 비밀은?! 고난과 역경의 시대에 희생된 차마 못 다 핀 마음들의 이야기.
권태로운 현재를 벗어나 신성 왕국 아브로리아의 구원자로 다시 태어난 구원하. 하지만 이 세계를 하렘으로 만들려는 구원하에게 목표이자 방해꾼인 영명왕이 앞을 가로막는다. 과연 구원하가 가진 거대한 신의 물건이 그와 이 왕국을 굴복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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