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사랑해
"강성원"은 내가 기억나지도 않는 어린 시절부터 나를 사랑했다. 사랑을 말하기엔 난 아직 너무 어리고 확신이 없는데 성원이는 언제나 당당하게 사랑을 표현한다. 성원이의 페로몬을 맡으면 변화가 생길까? 나도 오메가로 발현만 한다면, 그럼 전부 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야.. ※해당 작품은 인물들이 성인이 된 시점인 9화부터 성인요소가 나올 예정입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상호간택
고등학교 시절 학생들의 중심이었던 인싸 '임상호'는 졸업 후 오랜만에 나간 동창회에서 옛 친구 '고영하'를 재회한다. 고등학교 3년 동안 늘 자신만을 따랐던 영하는 상호의 기억과 다르게 굉장히 멋있어졌지만, 자신과 똑같이 '28살'이란 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니고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상호는 어떤 동질감을 느낀다. 동창회가 끝난 뒤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길, 공원에서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던 영하와 상호. 고등학교 때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어색함이 풀리려는 순간, 영하가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알바하는 곳 사장님이 날 좋아하는 것 같아. 그런데 남자라 곤란해. 남자랑은 어떻게 사귀지? 어떻게 섹스하고? 너는 알아?" 이미 예전에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힌 적이 있는 상호는 그런 영하의 행동에 괘씸함과 배신감을 느끼는데...... "그래서, 가르쳐주기라도 해?"
"강성원"은 내가 기억나지도 않는 어린 시절부터 나를 사랑했다. 사랑을 말하기엔 난 아직 너무 어리고 확신이 없는데 성원이는 언제나 당당하게 사랑을 표현한다. 성원이의 페로몬을 맡으면 변화가 생길까? 나도 오메가로 발현만 한다면, 그럼 전부 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야.. ※해당 작품은 인물들이 성인이 된 시점인 9화부터 성인요소가 나올 예정입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자발적 아싸 '우영우'의 동거인 모집. 찾아온 것은 한 학번 선배인 '문경원'과 초대받지 않은 햄스터?! 내가 구한 건 사람 룸메이트였다고! 군식구를 탐탁지 않아 하던 영우는 점점 경원과 햄스터 '보로'에게 물들어가는데... 설마 나, 저런 털털하다 못해 아저씨 같은 문경원을 좋아하는 건가? 짝사랑연하공 X 외유내강연상수 키워드 맛집 <패스, 논패스>의 대망의 마지막 에피소드! <북어와 햄스터>
좋아하는 선배에게 고백했다가 차이고 돌아오는 길. 한서우는 불의의 사고로 죽고 만다. 곧이어 저승사자의 실수로 임시 망자까지 되어버리고 급기야 저승사자의 감시까지 받게 되는데..! 팔자에도 없던 외간 남자(?)와의 동거가 시작되게 생겼다!
전원 '알파'로 구성된 인기 아이돌 그룹 <포에이>의 멤버, 찬솔. 어린 시절부터 오직 아이돌만을 꿈꿔왔던 그는 사실, 데뷔를 위해 독한 페로몬 억제제로 정체를 숨긴 '오메가'다. 완벽 그 자체인 멤버들과 데뷔하게 된 찬솔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행복하게 무대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지고 만다. "이젠 약물도 효과 없을 겁니다. 알파와 주기적으로 육체적 관계를 가지세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찬솔은 자신이 오메가임을 아는 유일한 선배와 관계를 가지는데, 그 모습을 같은 팀 멤버에게 들켜버린다. 그날부터 찬솔은 오메가라는 의심을 받게 되고, 멤버들과의 관계도 미묘하게 달라지는데...
착해 보이는 인상 덕분에 변태들의 표적이 된 지도 어언 수년. 호연은 어느새 그들을 굴복시켜 강제로 제압하는 데서 묘한 쾌감을 느끼는, 제법 골치 아픈 취향의 소유자가 되어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불쑥 나타난 연하남 태범의 돌직구 애정 공세를 당하게 되는데.. 남들처럼 추접하게 들러 붙는 것도 아니고 천연덕스러우면서도 순수하게 고백만 해오는 태범. 호연은 태범을 떨궈내기 위해 강제로 범하려는 시도를 해보지만 각오했다는 듯 몸을 맡겨오는 태범의 모습에 기가 찬다. 좋아, 그렇게 나올 거면 한번 끝까지 받아들여봐.
한때 용하다는 소문으로 북적였지만, 지금은 신을 잃고 사기꾼 장사치로 전락한 무당, 권해언. 그러던 어느 날, 무언가에 빙의된 남자 문우진이 나타나 해언을 덮치고 그와 몸을 섞자 사라졌던 해언의 신력이 되돌아온다. 해언은 빙의의 영향으로 온갖 불운에 시달리다 갈 곳조차 없어진 우진을 꼬드겨 신당에 붙잡아두고는 우진의 몸을 통해 의문의 존재와 밤새 관계를 가진다. 그리고 아침, 우진은 빙의 되었을 때의 기억을 잃은 채 밤사이 벌어진 뜨거운 정사의 흔적을 목격하게 되는데... 신실한 기독교 신자로 살아온 순결한 남자 문우진에게 남자와의 관계는 그야말로 청천벽력이다. "도대체... 어디까지 운이 나빠지는 거지? 하느님,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마흔셋의 형사인 '건석'은 딸처럼 함께 하던 조카의 결혼 뒤 권태감에 시달리고 있던 중 한 손님이 경찰서로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누군지도 살피기 전, 그 손님은 건석을 와락 껴안는 것도 모자라 볼에 딥키스까지 하며 찐-한 인사를 건네는데...?! 그의 정체는 조카의 초등학교 소꿉친구이자 자신에게 고백을 하고 난 뒤 갑작스레 사라진 '준헌'이었다. "정말 보고 싶었어요. 아저씨." 앳된 모습은 벗고 6년 만에 나타난 준헌은 플러팅을 잔뜩 던지며 건석의 혼을 쏙 빼놓는데..
부모님의 재혼으로 생긴 의붓형, 세운을 좋아하는 나림. 우연히 세운의 이상형을 알게 되는데, "뭐?! '그걸 잘 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하지만 관계는커녕 연애 경험도 없는 나림. 이룰 수 없는 사랑인 것은 알지만 이상형이라도 되고 싶다는 마음에 덜컥 섹스토이들을 구매해버린다. 어느 날, 나림의 집에 놀러 온 태현은 섹스토이를 발견하고 나림을 추궁하는데, 형의 이상형이 되고 싶어 딜도를 샀다는 말에 기가 찬다. "겨우 요만한 걸로 연습하겠다고? 연습이 되겠어?" "그럼 어떻게 해..." "그럼 차라리 나랑 해, 섹스 연습." 태현은 나림에게 자신이 연습 상대가 되어주겠다고 제안하는데... 정말 섹스도 연습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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