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는 동네
조용한 새 동네에 이사 온 태율. 특별할 게 없어 보이는 평범한 동네에서 그는 조금 기묘한 일들을 겪는다. 운전기사 없이 달리는 낯선 버스, 인기척 없이 음식이 나오는 칼국숫집, 가로등 깜빡임에 맞춰 빛이 달라지는 하늘…. 그런 이상한 일을 겪고 있을 때면 어느샌가 나타난 '아저씨'가 태율을 꾸짖듯 도와주고 홀연히 사라진다. 이 이상한 아저씨, 과연 '무엇'일까?
갈라테오스 프로젝트
현존하는 우주 인류 중 최고의 과학자인 준. 그는 지구를 버리고 우주를 떠다닌 우주인류 제 17세대로, 우주병 백신 개발에 성공한다. 연구의 목적은 오직, 우주병을 없애기 위해 헌신한 후 냉동된 1세기 우주인류 1세대 켄드릭을 깨우기 위함이었는데... 준은 연구를 하며 남몰래 그에 대한 마음을 키워왔다. 백신 개발 이후 마침내 깨어난 켄드릭 님이 좀 이상하다?! “준, 너를 기다려 왔어.” 16세대 전 냉동되었던 켄드릭이 내뱉는 한마디. “켄드릭 님이 왜 내 이름을 알고 계시지?” 그럴 리가 없는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서슴없이 다가오는 켄드릭에 준의 가슴이 요동친다. 그렇게 시작된 두 존재의 시공간 초월 로맨스.
조용한 새 동네에 이사 온 태율. 특별할 게 없어 보이는 평범한 동네에서 그는 조금 기묘한 일들을 겪는다. 운전기사 없이 달리는 낯선 버스, 인기척 없이 음식이 나오는 칼국숫집, 가로등 깜빡임에 맞춰 빛이 달라지는 하늘…. 그런 이상한 일을 겪고 있을 때면 어느샌가 나타난 '아저씨'가 태율을 꾸짖듯 도와주고 홀연히 사라진다. 이 이상한 아저씨, 과연 '무엇'일까?
[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대대로 단명할 팔자를 타고 나는 서씨 가문. 유일하게 운명을 비껴간 승주는 원래라면 귀신을 보지 못하는 몸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옆집에 살던 형, 김무흔과 한 침대에서 눈을 뜨기 전까지는. “승주 너 어제 많이 울더라.”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 하룻밤. 그날 이후 승주의 영안(靈眼)이 트였다. 전도유망한 퇴마사 가문의 장남, 무흔은 책임지고 그런 승주를 지켜 주겠다고 하는데……. “네가 다치는 것보단 그게 나아.” 한쪽은 악귀에게 단명할 팔자, 다른 쪽은 악귀를 퇴치할 팔자. 핏줄이 섞이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로 뿌리 깊은 인연. 그들이 운명이 엮이기 시작했다.
대륙에서 가장 부유하고 광활한 땅 ‘트라스타사’는 전능한 신 아몬과 그의 반려 나인이 다스린다. 완벽한 낙원처럼 보이는 아름답고 화려한 신전과, 나인에겐 한없이 다정한 불로불사의 신 아몬. 하지만… "너를 모조리 피로 적셔 핥아 먹어도 좋으련만…" 나인은 매번, 그에게 잡아먹힌다는 상상을 하며 두려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희귀하고 아름다운 분홍빛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레샤(아몬의 정부), 란 그웬이 나타나 아몬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인은 질투심에 불타 란 그웬을 찾아가지만, 그는 아몬이 아닌… 나인을 향해 웃고, 나인에게 다가온다. "샤 아몬께는 조금도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 샤 아몬께 묶여 있는 분뿐입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 평온한 듯 보였던 나인의 일상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 <알파 트라우마>는 매월 8, 18, 28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재회물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미인수 #짝사랑수 #소심수 알파라면 질색하던 우연에게 유일한 구원자는 중학생 때 과외선생님으로 만난 도현이었다. 도현을 잊지 못해 우연히라도 다시 만나고 싶어 도현과 같은 대학에 입학한 우연. 외모가 변한 우연을 알아보지 못하는 듯한 모습에 우연은 안도하지만 전처럼 친절한 도현에게 끌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데…
※ 본 작품에는 강간(성폭행), 윤간, 마약류(세계관 설정에 따른 미식)과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괴물이 출몰하고 기후가 급변하는 세상에서 국가의 형태를 유지하는 유일한 곳 ‘특별시’. 그곳엔 괴물을 척살하고 외부의 인구를 흡수할 때 출동하는 악명 높은 에스퍼 부대 ‘백군’이 있다. 백군의 에스퍼 신화진은 출신과 약한 능력 때문에 무시당하며 산다. 그러던 어느 날, 가이드인 쌍둥이 동생이 팀원들에게 착취당하고 죽었단 소식을 들은 그는 폭주를 감수하고 팀을 몰살한 뒤 절벽에서 투신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그가 있는 곳은 특별시를 피해 숨어 사는 마을 ‘도서관’이다. 투신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신화진을 구한 것은 도서관을 통솔하는 남자 탄이다. 백군의 습격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탄은 특별시 말씨를 쓰는 신화진을 싫어하지만 기억을 잃고 순진하게 구는 그에게 히마라는 이름을 붙이며 점점 애정을 준다. 탄과 가까이 지내며 마음도 접촉도 깊어진 히마는 점점 본연의 능력을 되찾아가는데….
[인디고] [from RED] 친애하는 나의 마왕께 작품소개: 「내가 욕정할 거란 생각은 눈곱만큼도 안 하겠지.」 그리폰인 토파즈는 과거, 알에서 부화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다가 마왕 코교쿠에게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진다. 마왕의 영향으로 사람의 형태로도 변신이 가능한 토파즈에게 코교쿠는 부모 같은 소중한 존재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코교쿠보다 신장도 커지고 시중도 들고 있지만 자신은 여전히 그에게...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등 개인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집에 찾아온 사채업자 아저씨가 너무 무서워서…. 감금했다! 사채업자 우락은 한 채무자를 윽박지르러 간 호화 주택에서 채무자의 아들 희도를 만난다. 첫 만남에 오줌까지 지리며 자신을 겁내 하는 희도를 심신미약자로 판단한 우락. 채무 강제 이행을 위해 그의 집으로 쳐들어갔다가 그만 전기충격기로 급습당해 기절하고, 지하실에서 눈을 뜬 우락에게 희도는 눈물 콧물 바람으로 “너무 무서우니 당신이 날 진심으로 좋아해 줄 때까지 감금하겠다”고 선언하는데……. 죽고 싶지 않은 자, 사랑에 미쳐라! 미쳐도 너무 곱게 미친 예쁜 또라이 희도와, 360도 돌아 버린 나머지 의외로 상식인인 우락 아저씨의 오싹오싹 러브 코미디♡
머나먼 대륙의 끝, 만년설이 뒤덮인 땅, 올덴란트를 지배하는 대공 기젤 지벤다드. 냉랭한 외모와 압도적인 마법 실력, 괴물의 피가 섞였다는 기괴한 소문까지 모두가 그를 두려워하지만, 정작 기젤이 바라는 것은 그저 고요한 서재에서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마법 연구에 몰두하는 평온한 일상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을 많지 않다. 그런 그의 소박한 바람을 깨뜨린 것은 남쪽 끝단 코르니아에서 온 뜻밖의 신부였다. 도망친 여동생 대신 신부 화관을 쓰고 나타난 코르니아의 서자, 렌슬리 말로센. 제 존재를 들킬까 숨어있던 것도 잠시, 햇살처럼 화사한 금발 휘날리며 성안 곳곳을 누비는 이 명랑하고 수다스러운 기사는, 영원히 고요할 것만 같던 얼음성에 자꾸만 작은 소란을 일으킨다. 사기결혼이라며 당장 쫓아내도 모자랄 판에, 기젤은 작은 호의에도 환하게 웃으며 재잘거리는 렌슬리에게서 점점 눈을 떼지 못하고, 태어난 순간부터 제 존재를 거부당하고 결국 버려지다시피 올덴란트로 온 렌슬리는 기젤이 보여주는 무심하지만 다정한 모습에 은애하는 마음을 품게 되지만, 마음을 자각하기 무섭게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고... 대륙의 가장 추운 땅, 하지만 가장 따뜻한 것들이 모여있는 올덴란트로 렌슬리는 다시 돌아올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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