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얘기해" "지금부터 셋 셀테니 그 안에 날 막지 않으면 이제 기회는 없어" 캐나다에서 우연히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주시현과 은하임 "내 인생에 사랑은 사치야.." 다음날 자신을 배웅하며 떠나는 그를 보며 현실에 허덕이던 하임은 다시 한번 다짐하고 한번의 해프닝으로 다독이며 아쉬움을 뒤로한 채 한국으로 돌아온다. 고3 담임이 된 하임, 전근 오자마자 고3을 맡은 것도 부담스러운데 그 반에 서른세 살짜리 복학생이 있단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낯설지 않다. 고혹적이 눈빛과 차분한 말투, 다부진 체격까지 캐나다의 바로 그 남자...?! "그날의 뜨거웠던 기억은 잊으면 되는 겁니까? 선생님" 심지어 이 남자도 그날을 기억하고 있다고?! 인생이 상처투성이인 위험한 남자와 인생이 빚투성이인 여자의 짜릿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새로 온 본부장, 백설준은 얼굴만 잘생겼지 그뿐이었다. 카리스마가 넘치다 못해 모든 직원의 기를 죽일 정도니까. 쓰레기 같은 남자들만 꼬이는 라미의 사주를 보았을 때 백설준, 이 사람도 악연인 것이 틀림없다. 아니, 그런 줄 알았는데… “당신에게서 그 향기가 느껴집니다, 잊을 수 없는 은인의 향기가…” 그랬던 본부장이 그녀에게서 오랫동안 찾고 있던 향기가 난다면서 그녀의 향기를 맡아 봐도 되냐고 간절히 부탁한다. 소심한 강아지처럼 촉촉한 눈빛을 보내오는 그를, 라미는 왠지 거절할 수 없었다. 설준은 조심스레 라미의 목에 고개를 묻었다. 그가 내뱉는 숨결의 뜨거운 온도, 그리고 살짝 닿는 입술의 부드러운 감촉에 라미는 자신도 모르게 눈을 질끈 감는다. ‘누군가 내 냄새를 맡는다는 거… 묘하게 야릇한 기분이구나….’ 향수처럼 점점 짙어져만 가는 둘의 감정 사이에서 설준이 자신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한다. “증명해 보이겠어요. 라미 씨, 나에게도 기회를 줘요. ” 불안한 마음보다 커지는 이 두근거림이, 라미는 싫지 않다. 이 남자가 나의 선연일 수 있을까?
전연인이 선물한(?) 황당한 공개 구혼! 조건 맞는 여자가 필요한 남자와 대용품으로 선택된 여자의 사면초가 구혼 배틀! *** “난 결혼 같은 건 안 해. 동거? 그건 나쁘지 않네.” 그렇게 사랑해서 미국으로 갔지만, 서로 상처만 주고 헤어진 부모님의 영향으로 비혼주의를 넘어 ‘결혼 공포증’을 가지게 된 남자, 김건형. 돈, 외모, 능력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는 그에게 유일한 오점이 있다면 바로 ‘사생아’라는 점이다. 그를 사생아로 만든 것도 모자라, 사방에 맹수가 가득한 사파리를 방불케 하는 재벌가에 던져놓은 아버지는 그래도 아주 무책임한 사람은 아니었는지 그에게 막대한 유산을 남겼다. 단, 대학을 졸업하라는 조건과 함께. 이미 죽은 아버지를 원망할 새도 없이, 깔끔하게 끝냈다고 생각했던 전 연인이 꽤 화가 났는지‘공개 구혼’이라는 폭탄을 투척했다. ‘나 말고 네가 누구랑 결혼할까?’ 단순한 물음인 줄 알았던 말이 정말 현실이 된 것도, 팔자에도 없던 대학에 다니게 된 것도 머리가 깨질 지경인데, 설상가상 제 동생을 뽑았다고 다짜고짜 면접장에 쳐들어 온 이상한 여자와의 끈질긴 악연까지. 조용한 대학생활, 일, 돈으로 연결 된 계약 연애. 전부 해낼 수 있을까? “아무리 내가 이것저것 잘 줍는다지만, 사지 멀쩡한 사람까지 줍고 싶진 않은데.” 가훈을 성경처럼 삼는, 돈 되는 일이면 가훈에 반하지만 않는다면 뭐든. 연예인 ‘덕질’이 유일한 낙인, 평범하지만 비범한 암모나이트 대학생 강정원. 부모님이 남긴 유산 중 하나인 68개의 가훈을 기반으로 세 동생들과 고양이 두 마리를 먹여 살리는 생활력 만렙 그녀의 유일한 걱정은 둘째 동생 ‘희원’이다. 연예인을 하겠다고 그렇게 설치더니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다. 갑자기 결혼을 하겠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달려간 면접장엔 프러포즈를 하고 대차게 차였던 그 불쌍한 남자가 있었다. 동생을 선택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안심하는 것도 잠시, 연인 행세를 하자고 하는 것도 모자라서 집에 들어와 살겠단다. 결국 하숙비라는 명분에 넘어가 집에 들이긴 하지만,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던 이 인간… 어딘가 많이 허술한데?!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연애, 이렇게 재활용 하듯 해도 되는 걸까? #전연인이쏘아올린#기간제아내모집#공개구혼#버려진남자#줍는여자#재활용은#매주수요일
“입사해 주셔야겠습니다.” 아직 퇴근도 못했는데요? 심리상담소 직원인 유채는 퇴근 직전에 전화 한 통을 받는다. 2시간 동안 자신의 인생사와 회사의 불만사항을 토로하던 그 (진상) 남자는 급기야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1급 비밀을 유채에게 말하고 만다! 이 사태를 정리하기 위해 찾아온 상리그룹 이사실장 선율. 유일하게 이성을 가진 대화가 가능한 구세주인 줄 알았건만, 사실은 유채를 헤드헌팅하러 왔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진상 고객인 김선호가 유채를 회사 복지에 꼭 필요한 인재라고 회장님께 어필했다는 것!!! "무슨 놈의 대기업이 그렇게 노사 협의가 잘 됩니까!" 라고 역정을 내는 유채에게 선율은 "사실 김선호가 회장님의 숨겨진 친아들인데 본인은 모르며 자신은 양아들" 이라는 또 다른 TMI의 늪을 건내며 기어코 유채를 입사시키고 만다. 원치 않았던 낙하산을 타고 입사당해버린 채 제발 퇴사하고 싶다며 울부짖는 유채. 그 모습을 지켜보던 선율은 은밀하고, 위험하고, 섹시한 제안을 하나 한다. "진유채 씨, 정말 퇴사하고 싶습니까?" "네!" "그럼 저랑 연애하죠." "네?" 과연 유채는 무사히 퇴사할 수 있을까?! 입사부터 퇴사까지 화려한 낙하산의 계약 연애 스토리!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고 발랄한 긍정적인 신입사원, 민경진. 최고의 컨설팅 회사 <A&Z>에 입사해서 일상적인 회사생활을 꿈꾸던 찰나였다. "다시." 하지만 만나게 된 상사는 '하데스'라는 별명이 붙은 긴급전략기획팀의 일중독 본부장, 정준우. "이딴 쓰레기 같은 내용을 보고서라고 가져온 건가?" 사람을 도구처럼 알고 가차 없는 지적과 공격적인 말투로 결국 혼자 팀에 남은 준우. 그런 본부장을 수습기간 선배로 둔 경진을 모두가 안타까워하지만― "넵! 다시 해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퇴근 전에 고치겠습니다!" "이것도 잘못 되었나요? 바로 시정하겠습니다!" 경진은 수상쩍을 정도로 지옥의 왕에게 지지 않는 텐션을 가졌는데...? 절대 상극일 것만 같은 두 사람의 조합. 둘을 둘러싼 각종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이내 전혀 다른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 준우와 경진, 아니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달달하고 사건 넘치는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가 시작된다.
똑 부러지는 일처리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겸비한 비서계의 엘리트, 윤다영. 업무 완벽, 공과 사 구분 철저 등... 모든 부분에 완벽한 그녀는 상사의 추문으로 직장을 옮기게 된다. 그날 밤. 알바가 끝나고 집에 가던 중 취객에 의해 곤경에 처한 다영은 한 남자를 만나 도움을 받게 된다. 그것도 모자라 예기치 못한 포옹, 코피 작렬, 입맞춤까지. "고마우면 보은." 네? "입술, 코피, 생명의 은인. 뭐 하나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지 않나요?" 다영은 끈덕지게 보은을 바라는 남자에게 자신의 명함이라며 나이트 전단지를 쥐어주고 도망친다. 그 남자가 자신의 새로운 직장인 고려호텔의 회장. 강도훈인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아~ 이직한 곳이 여기였군요? 나이트가 아니고." ... 망했다. 첫 날부터 해고 확정인가. 안경의 두께 만큼이나 매력적인 여자 윤다영과, 오만한 그 남자 강도훈의 달콤살벌 사내 로맨스!
잘나가는 경호 회사 팀장인 성아. 어느 날 술에 취해 처음 본 남자와 잤다. L&P 코어 대표인 재헌. 부자에다 능력도 좋고 잘 생기고 몸매도 좋은 완벽남. 술에 취한 성아가 자신의 차 보닛에 올라가 술 주정을 하는 성아의 모습에 반해버렸다. 재헌과의 하룻밤을 그냥 하루로 흘려보내고 싶은 성아와 달리 재헌은 성아에게 매달린다. 수없이 많은 두드림 끝에 마침내 성아의 마음을 얻은 재헌.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예상치 못한 방해꾼이 나타나 그들의 사랑을 방해하기 시작하는데
연애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웹툰 작가 지망생 "백 미르". 잘생긴 외모에 재력까지 겸비한 소피스트 호텔 대표 "강 혁". 어머니의 결혼 압박을 피하기 위해서, 혁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미르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하는데.. . . 그런데 왜 진짜로 끌리는 것 같지?
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변호사 로나, 우연히 선우의 집에서 불륜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오해를 한 로나는 선우의 이혼 변호사로 선임되기 위해 선우를 찾아갔고, 오해인 줄 알면서도 선우는 해명하는 대신 로나에게 계약서를 내민다. 결국 선우의 계획대로 로나는 계약결혼을 하게 되는데.
"지금 얘기해" "지금부터 셋 셀테니 그 안에 날 막지 않으면 이제 기회는 없어" 캐나다에서 우연히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주시현과 은하임 "내 인생에 사랑은 사치야.." 다음날 자신을 배웅하며 떠나는 그를 보며 현실에 허덕이던 하임은 다시 한번 다짐하고 한번의 해프닝으로 다독이며 아쉬움을 뒤로한 채 한국으로 돌아온다. 고3 담임이 된 하임, 전근 오자마자 고3을 맡은 것도 부담스러운데 그 반에 서른세 살짜리 복학생이 있단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낯설지 않다. 고혹적이 눈빛과 차분한 말투, 다부진 체격까지 캐나다의 바로 그 남자...?! "그날의 뜨거웠던 기억은 잊으면 되는 겁니까? 선생님" 심지어 이 남자도 그날을 기억하고 있다고?! 인생이 상처투성이인 위험한 남자와 인생이 빚투성이인 여자의 짜릿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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