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종
만신인 할머니가 봉인해둔 뱀신, 진을 해방시킨 어린 화림은 진에게 몸을 빼앗기고, 화림을 살리기 위해 할머니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화림은 아직까지도 자신을 끊임없이 찾고 있는 진을 피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학교에 다니던 봉길이 진에게 몸을 빼앗기게 되고, 진은 봉길이를 이용해 화림을 찾으려 하는데...
0의 온도
고1때부터 자신을 따라다니던 영혼 '0'과 사랑에 빠진 민경희. 그녀는 성인이 되자마자 '0'과 영혼결혼식을 올리고, '0'이 머물 수 있는 '몸'을 만들어 주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만질 수 없는 것을 탐하게 된 대가가 따르는데...
만신인 할머니가 봉인해둔 뱀신, 진을 해방시킨 어린 화림은 진에게 몸을 빼앗기고, 화림을 살리기 위해 할머니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화림은 아직까지도 자신을 끊임없이 찾고 있는 진을 피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학교에 다니던 봉길이 진에게 몸을 빼앗기게 되고, 진은 봉길이를 이용해 화림을 찾으려 하는데...
남해의 먼 섬에 살고 있는 소녀, '미래'. 미래의 부모님이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한 그날부터, 모든 것들이 변하기 시작했다. 저주를 풀기 위한 단 한 가지의 방법.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한 기묘한 소녀의 퇴마가 시작된다.
"내가 친구가 되어줄게." 왕따 소녀 주은하에게 찾아온, 섬뜩한 귀신 소년 이해수. 위험한 우정을 받아들인 순간 은하 주위에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지는데... 정체불명의 친구가 내민 이 손은 과연 구원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불운으로부터 시작된 삶이었다. 스무 살,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병실에서 눈을 뜨고 퇴원길에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봤을 때부터 서이연은 매사에 필사적이었다. 괜찮아지기 위해, 평범해지기 위해, 외로움에 죽지 않기 위해. 몇 년간의 노력 끝에 마침내 무수했던 삶의 균열은 먼지로 뒤덮여 잊힐 참이었다. 하지만—, “뭐 중요한 거 잃어버린 적 있어요?” 어느덧 맞이한 스물아홉 번째의 생일, 그녀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수면 위로나마 평온했던 이연의 일상은 다시금 뒤흔들리기 시작한다.
스릴러 대가 <꼬리잡기> 바쉬 작가 신작. 근원을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된 세 사람. 덕분에 세 사람은 원하던 모든 것을 얻게 되지만… 처음엔 즐거움만 선사하던 그것이 점점 그들의 일상, 그들의 생사까지 지배하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것'의 목적은 무엇일까. 행운의 얼굴을 뒤집어쓰고 숨죽여 다가오는 불행을 우리는 구분할 수 있을까.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완벽한 남자 권실원. 모두가 그를 좋아하지만, 정작 결혼을 약속한 이인해는 권실원을 두려워한다. 그의 완벽한 집착이 말 그대로 선을 넘었기 때문이다.
밝은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이현'의 세상은 흉측한 귀신과 영혼이 남기고 간 검은 덩어리로 가득하다. 평범한 삶을 살기위해 애써 그것들을 모른척하던 현의 앞에 흉가만 찾아다니는 이상한놈이 나타나는데... 위험천만한 그곳에서 우리는 무사히 빠져나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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