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보호소에서 남주를 입양해 버렸다
피폐삽질 소설의 시에나 로베트라는 악녀에 빙의했다.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표범 가문에서 버려져 수인 보호소에 온 남주를 괴롭히다, 뒤늦게 아들을 찾아온 공작에 의해 단명하는 역.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팔불출 아빠를 설득해서 공작이 오기 전까지 이반을 보호하는 데는 성공했는데……. 막상 공작이 찾아오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저 인간도 데려가지.” 에? 저요? 저는 아빠랑 여기서 살고 싶은데요?
에투알의 비밀
파리 국립 오페라 발레단의 젊은 무용수 조이.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가득하던 어느 날, 그녀는 우연히 발견한 신비로운 티아라를 통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파리 오페라의 전설적인 에투알, '세실리아'의 몸으로 깨어난 그녀. 과연 조이는 시공간을 넘어 진정한 에투알이 되고, 자신의 오랜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피폐삽질 소설의 시에나 로베트라는 악녀에 빙의했다.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표범 가문에서 버려져 수인 보호소에 온 남주를 괴롭히다, 뒤늦게 아들을 찾아온 공작에 의해 단명하는 역.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팔불출 아빠를 설득해서 공작이 오기 전까지 이반을 보호하는 데는 성공했는데……. 막상 공작이 찾아오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저 인간도 데려가지.” 에? 저요? 저는 아빠랑 여기서 살고 싶은데요?
10년차 경력직 빙의자 아이리는 3년간 빚을 내며 마법을 배웠지만 처참한 마나 운용량으로 변변찮은 기술도 못 배우고 가문의 몰락과 함께 하녀로 전락한다. 어느 날, 어린 도련님의 장난으로 대공가 지하 서고에 갇히게 된 아이리. 그나마 웬 마법진 덕분에 매일 생기는 샌드위치와 마법책으로 연명한다. ‘나가면 도련놈 고소할 거야… 아니, 나가게만 해줘.’ 100일이 되던 날, 마침내 문 밖으로 나선 아이리의 앞에는 몬스터로 가득찬 폐허와 훌쩍 자란 도련님이 나타나는데... 빙의자로서의 혜택 없이 이세계에 떨어진 아이리는 과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부모를 사고로 잃은 니나는 러스트 가문에 입양된 이후 러스트 가문의 딸, 릴리아의 대역으로 살고 있다. '그래, 명문 마법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만 버티면 돼!' 그러나 엘란드 전하의 마력이상증의 치료의 의뢰가 오고 나서, 대역으로 지내는 나날이 크게 바뀌어 버리는데.. 대역으로서 도저히 나아지지 않는 이 생활, 계속할 수 있을까..? 한결같이 앞만 보고 달려나가는 학원 판타지!
황제인 남편의 음모로 죽은 론 제국의 황후 올리비아는 빈민가에 살던 이름 모를 여인의 몸으로 다시 깨어난다. 그 후 도착한 곳은 결별한 전 약혼자이자, 쿠데타로 자리를 빼앗긴 '진짜' 황위 계승자 루카스의 공작 저. 올리비아는 정체를 숨기고 루카스에게 제안한다. 서로의 복수를 위한 결혼 동맹을 맺자고. 두 사람의 복수는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런던 사교계의 이름난 중매쟁이, 스물아홉 살 '노처녀'. 상반된 두 수식어는 모두 로라 펜들턴을 가리킨다. 이안 달턴이라는 남자의 짝을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게 된 그녀. 그러나 어느 모로 보나 일등 신랑감인 그가 청혼한 상대는 바로 로라인데.
<모든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면 사는 게 재밌을 줄 알았다> 평범한 회사원이 로맨스 판타지 게임의 매력 수치 999 백작 영애 '크로체타'에 빙의했다. 사람들이 눈만 마주치면 자신에게 반해서 달려드는 환장할 상황. 크로체타는 '남자 주인공'을 공략하여 엔딩을 보고, 이 게임을 탈출하기로 결심한다. 난봉꾼 황태자, 인간 혐오자 공작, 독실한 성기사. 그런데 이곳의 남주들 전부 어딘가 수상쩍다. 거기다 그들에겐 그녀의 매력이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과연 그녀는 남주들을 공략하여 무사히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흑막 공작에게 몸 정, 맘 정 다 주고 이용 당하다 죽는 하녀에게 빙의 했다. 본래 공작가의 하녀가 된 로젤리아는 공작의 장기 말로 이용되다가 남주인 황태자에게 발각되어 사형 당하는 운명. 그녀는 흑막 공작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남장을 하기로 한다. 어라... 그런데... 왜....!! 남장을 했는데도 데려가는 거야?! 어쩌다 보니 공작가의 하녀가 아닌 하인이 되어버렸다?
피폐 소설 속 주인공 '로제'로 빙의했다, 그것도 내 남편을 빼앗은 절친과 함께. 그리고 변함없이 또 남편을 빼앗으려고 하는데. "마음껏 탐해 주렴. 이제 과거처럼 당하고만 있진 않을 테니까." 피폐 소설 남주를 절친에게 버리고 도망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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