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남편과 이혼하겠습니다
로판소설 속 황후에게 빙의했다. 좋은 거 아니냐고? 문제는 이 황후가 간사한 황비에게 밀려서 황제에게 박대당하고 결국 병으로 죽는 조연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원작 황후처럼 허무하게 죽을 순 없다. 폭군 남주와 이혼하기 위해서 악녀가 되어야겠다.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빚에 허덕이며 살아가는 알바생 동희. 늦은 밤까지 알바로 개고생하다 잠들었을 뿐인데, 눈을 떠보니 그레이스 영지의 주인이 되어 있다? [빙고! 어서어서 찢어지게 가난한 영지를 둘러보세요! ㅎㅎㅎ] “ㅎㅎㅎ는… 뭐지?” 하다 하다 이제 찢어지게 가난한 영지까지 부흥시키라니... 이게 정말 꿈이 아니라고? 나한테 왜 이래!?
로판소설 속 황후에게 빙의했다. 좋은 거 아니냐고? 문제는 이 황후가 간사한 황비에게 밀려서 황제에게 박대당하고 결국 병으로 죽는 조연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원작 황후처럼 허무하게 죽을 순 없다. 폭군 남주와 이혼하기 위해서 악녀가 되어야겠다.
수백 년간 '장벽'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루는 칼레타 제국의 천재 기사로 칭송 받던 '루스티카 제너스'는 거짓말처럼 하루아침에 모든 힘이 증발했다. 그 후, 4년 간 폐인처럼 칩거하던 그녀 앞에 나타나 달콤한 하룻밤을 보낸 정체 모를 남자 '헤이든'은 과거의 루스티카를 기억하고 있는데…. 한편, 칼레타의 황제가 칩거하던 그녀를 소환해 무너진 장벽 너머 오랜 적국이던 페르세타 제국의 외교관으로 파견을 명한다. 모든 힘을 잃어버린 전직 기사 루스티카는 과거의 자신을 되찾을 수 있을까?
다인의 첫사랑이자 옛 연인이었던 강서준은 결혼하지 못하면 죽을 운명이라며 다인에게 100일짜리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얼토당토않는 제안에 자존심은 좀 상하지만, 당차게 계약 조건을 내건 다인은 그렇게 서준과 신혼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세계 곳곳에 게이트가 열리고 괴수가 나타났다. 인류 전멸이 예상될 정도로 절망적인 순간, 사람들 사이에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힘인 '이능력'이 발현되기 시작했다. 괴수와 싸워 죽일 수 있는 '에스퍼'. 그리고 에스퍼가 능력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폭주하지 않도록 진정시킬 수 있는 '가이드'. 그들의 활약 덕분에 세상이 다시 질서를 잡고 굴러가게 되었다. C급 가이드인 백여을의 인생 목표는 '가늘고 길게, 안정적인 삶을 보내는 것'. 충분한 급여를 받고 순탄하게 살고 있던 여을에게 어느 날 갑작스러운 소식이 들려오는데... 그것은 바로, 여을이 국내 단 둘 뿐 인 최강 S급 에스퍼 한이현과의 매칭률이 89%라는 검사 결과. 이로 인해 여을은 한이현의 전담 가이드로 임명되는데... 그때부터 여을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여을에게만 다정한 연하남 한이현. 더 한 명의 S급 에스퍼이자, 이성적이고 냉철한 도건. 영국에서 온 수수께끼가 많은 에스퍼 제리. "내 인생 X됐다..." 3명의 미친놈들이 나에게 집착한다!
"로렐라 메이레드님, 주인공 후보가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빙의하자마자 치뤄진 결혼식, 결혼하자마자 전쟁나간 남편, 지긋지긋한 시월드. 이제 이혼하고 발 뻗고 잘 사나 했더니... 뭐? 집착광공? 그런 건 소설 볼 때나 재밌다고! ...그 때, 내 앞에 시스템 창이 나타났다. 빙의자 '로렐라 메이레드'는 주인공 후보가 되었다. 과연 라이벌들을 제치고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북부를 지키는 검인 윌로우 공작과 호위 기사인 아버지를 보며 셀린은 자신의 주군인 데미안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셀린과 마주한 데미안은 북부의 위엄은커녕 마른 몸에 해사한 미소를 가진 연약한 소년이었다. 호위 기사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어떤 주군이든 굳건히 지킬 결심을 하는 셀린. 그런데 연약한 줄 알았던 데미안이 뭔가 수상하다.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엘리트 특전사 대위 이윤아. 뼛속까지 군인인 그녀의 인생에 로맨스 따위는 없었다. 그러나 해외파병 중 포탄을 맞고 정신을 잃은 그녀 앞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친구가 쓴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빙의된 것! 그것도 비루한 삶을 살아가는 엑스트라 '로잘리'가 되어. 깊은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짚는 것도 잠깐, 그녀는 이곳을 전쟁터라 여기고 삶을 바꾸기로 한다. "여긴 계급사회지. 내가 군대라는 계급사회는 질릴 정도로 체험을 했거든." 절대적 카리스마로 공작가를 정복해나가는 대위님! 하지만 의도치 않게 로맨스까지 휘어잡게 되는데…. "공작, 황태자를 꿇린 소감이 어때? 황제 폐하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누군가한테 무릎 꿇은 건데." 원작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이 아닌 그녀에게 무릎까지 꿇는다. 사랑은 안중에도 없었던 대위님, 이번 전쟁터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까?
“내 애인인 척 사교계에 들어가.”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톱스타, 셀리나는 촬영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북부 공작의 땅에 차원 이동한다. 마수에게서 목숨을 구해준 북부 공작, 칼시온은 셀리나에게 자신의 애인인 척 사교계에 들어가 정보를 입수하라는 계약을 제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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