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그리는 아이
임금이 될 자의 앞날을 보는 신묘한 능력을 지닌 '용의 아이' 유서하. ['용의 아이'는 '의왕'을 그리고 있으니 '무신'을 사하길 바라옵니다.] 서하는 사랑하는 이를 지키고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다. 그로 인해 대역죄인의 누명을 쓰고 도망자가 된 우와 왕의 자리에 올라 서하를 차지한 명. 10년 후, 자신의 것을 되찾고자 우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명은 다시 나타난 우에게 무엇도 빼앗기지 않으려 하는데…
밤에 피는 꽃
"지아비가 죽었다고 곡기는 왜 끊고, 절벽에선 왜 뛰어내리는데?" 이 곳 조선의 여인은 일생 한 남편을 섬기라는 "일부종사"를 도리로 따랐으니... 좌상대감 댁 며느리 "조여화"는 시집온 날 남편을 잃고 15년째 정절을 지키며 살아왔다. 낮엔 엄한 시어머니의 감시 아래 조신한 양반집 며느리의 모습이지만, 밤이 되면 인기 상단의 주인인 "단주"가 되고, 힘없는 자를 구하는 "의인"도 되는 이중 생활 중이렷다. 한편, 출세도 여인도 관심 없는 세상만사 심드렁한 금위영 종사관 "임수호", 좌상대감 환갑잔치에 갔다가 예쁘다고 소문난 그 댁 며느리 여화를 우연히 보게 되었으니, 심장이 쿵..?! '어라, 나 왜 이러지?' 게다가 그날 밤 엄청난 활 솜씨의 복면 자객까지 마주치는데... ‘이 화살은 나리의 심장을 겨누고 있습니다.’ ‘이 목소리는... 여인?!’ 이 실력 좋고 날쌘 자객이 여화라는 것은 안.비밀! 조선과부 여화와 무심청년 수호 앞에 닥칠 수사의 난관과, 사랑의 고난! 과연,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임금이 될 자의 앞날을 보는 신묘한 능력을 지닌 '용의 아이' 유서하. ['용의 아이'는 '의왕'을 그리고 있으니 '무신'을 사하길 바라옵니다.] 서하는 사랑하는 이를 지키고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다. 그로 인해 대역죄인의 누명을 쓰고 도망자가 된 우와 왕의 자리에 올라 서하를 차지한 명. 10년 후, 자신의 것을 되찾고자 우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명은 다시 나타난 우에게 무엇도 빼앗기지 않으려 하는데…
가장 행복해야 할 생일날. 점장한테 성희롱 당하고, 이상한 할머니가 꼬이더니 결국 트럭에 치여 죽어버렸다. 주마등 끝에 깨어난 곳은... 사극 세트장? 이 아니라 이세계??? 게다가 적응도 하기 전에 내일 궁으로 가야 한단다. "제가... 궁녀가 되나요?" "궁녀라니, 장차 태녀가 될 여인이 무슨 소리냐." 이세계는 여인이 다스리고 사내가 후궁인 나라. 세습이 아닌, 차기 황제 후보인 '태녀'들이 경합을 벌여 최종 우승자가 '황제'가 된단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이상한 할머니가 한 말이 떠오르는데... "여자는 황제가 되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나?" 졸지에 피튀기는 황위쟁탈전에 참가하게 된 류정하. 과연 살아남아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카리스마 여황제와 아름다운 남후궁들로 가득한 <여제화원>!
3대에 걸친 대서사시. 라미라,아나토리아,스가르드 3국의 이야기. 1년 내내 온화한 기후와 풍족한 자원을 가졌지만 약소국이기에, 언제나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하는 라미라. 라미라의 왕자인 비욘, 그가 사랑하고 있는 상대인 유모의 딸 비이, 그리고 바이다 가문의 장남이자 왕자의 호위무사 레오, 총리의 딸로 왕자인 비욘과 약혼자인 에스힐드. 필연처럼 만나고, 운명처럼 헤어짐을 반복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3대에 걸쳐 펼쳐진다.
믿었던 친구에게 5년 사귄 남자친구를 빼앗긴 임이랑. 그 둘의 결혼식에 찾아가 웃으며 사진 찍고 부디 불행해지길 빌어주며 돌아 나오던 그때, 항상 자신을 설레게 했던 선재영과 재회한다. "잘 지냈어요?" 과거처럼 스쳐가는 인연인 줄 알았는데 새로 옮긴 회사 옆자리, 그것도 사수와 부사수로 마주치게 되었다? "주인님." "저녁에 시간 좀 내주시죠?" 복잡한 이랑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해서 다가오는 재영. 직진 연하남과의 달달하고 설레는 로맨스, 나에게 반한 남자!
죽음을 간절히 바라며 눈을 감았는데 회귀해버렸다. 폭력을 서슴지 않았던 남편, 사탕발림으로 날 유혹해서 버린 내연남, 나를 하인으로 부려먹던 용병까지 모든 게 그대로였다. "이 지옥 같은 삶을 또 되풀이하라고?" "아, 그래. 어쩌면 이건 신이 내게 준 기회일지도 몰라." "이번 삶은 죽음 대신…복수를 선택할 거니까."
새로 온 본부장, 백설준은 얼굴만 잘생겼지 그뿐이었다. 카리스마가 넘치다 못해 모든 직원의 기를 죽일 정도니까. 쓰레기 같은 남자들만 꼬이는 라미의 사주를 보았을 때 백설준, 이 사람도 악연인 것이 틀림없다. 아니, 그런 줄 알았는데… “당신에게서 그 향기가 느껴집니다, 잊을 수 없는 은인의 향기가…” 그랬던 본부장이 그녀에게서 오랫동안 찾고 있던 향기가 난다면서 그녀의 향기를 맡아 봐도 되냐고 간절히 부탁한다. 소심한 강아지처럼 촉촉한 눈빛을 보내오는 그를, 라미는 왠지 거절할 수 없었다. 설준은 조심스레 라미의 목에 고개를 묻었다. 그가 내뱉는 숨결의 뜨거운 온도, 그리고 살짝 닿는 입술의 부드러운 감촉에 라미는 자신도 모르게 눈을 질끈 감는다. ‘누군가 내 냄새를 맡는다는 거… 묘하게 야릇한 기분이구나….’ 향수처럼 점점 짙어져만 가는 둘의 감정 사이에서 설준이 자신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한다. “증명해 보이겠어요. 라미 씨, 나에게도 기회를 줘요. ” 불안한 마음보다 커지는 이 두근거림이, 라미는 싫지 않다. 이 남자가 나의 선연일 수 있을까?
소이미디어, D.교슘(소이미디어), 차혜진(초콜릿악마)
"안도운 씨. 나랑 결혼할래요?" 잘 나가는 웨딩숍 바이올렛 대표 연보라. 국민배우 안도운에게 청혼하다! 부모의 잘못된 결혼으로 집에서 구박과 차별을 받던 보라. 우연히 차별대상이었던 사촌동생 지영의 맞선상대 도운과 마주치며 일.생.일.대.의 사고를 치고 마는데... "죄송해요. 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그러니까 모두 없던 일로..." "연보라 씨. 그 청혼 받아들이겠습니다. 처음 보는 사이에 받은 프러포즈를 바로 수락하는 이 남자. 대체 뭐지...? 청혼을 취소하려는 보라와 결혼을 끌고 가려는 도운. 과연 보라는 이 프러포즈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
아들을 원했던 부모에게 장녀란 쓸모 있지도, 사랑스럽지도 않은 존재였다. 틸로드 가문의 장녀로 태어나 언제나 희생을 강요당한 라디스. 그러나 온몸이 부서지도록 노력한 끝에 돌아온 것은 결국 가족들의 배신이었다. “다 헛된 꿈이었어. 부모님을 위해, 동생들을 위해, 가족을 위해, 가문을 위해 살지 말았어야 했어. 나를 위해 살았어야 했어!” 끝이라 여겼던 마지막 순간. 라디스는 16살로 회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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